[예장합동 유년부] 041128
 

설교자 : 이익주(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고린도전서 4:1-5절

요절 : 계 2:10절

제목 : 복음을 위해 충성! 충성!

Q, Z?? 충성! 이런 구호로 인사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어요.
여러분 중에서 남자친구들은 이다음에 멋진 군인이 될 것이어요. 여자친구들도 군인하고 싶으면 지원하세요. 전도사님도 군대를 다녀왔는데 힘들었지만 참 보람 있고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군대에 안 가려고 가짜로 큰 병이 있다고 해서 거짓 진단서를 끊기도 해요.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은 비겁하게 군대를 빼먹지는 않고 당당하게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자 조금 전에 인사한대로 군인은 인사할 때 충성! 이런 구호를 붙여서 인사해요.
충성! 이라고 인사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충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요. 군인은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돼요. 만약군인이 총을 버리고 해변에 놀러나 다니고 새나 잡으러 다닌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에 빠지거나 6,25같은 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도 있어요.
군인은 충성해야 해요.
그런데 여러분 아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인이라고 말씀해요.
(씩씩하게)~ 딤후 2: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인답게 고난을 함께 달게 받으십시오.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군인이어요. 충성하는 예수님의 군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충성하는 예수님의 일꾼이 될 거예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인데 일꾼이란 말의 뜻은 ‘배 밑에서 노를 젓는 노예’란 뜻이어요.
그렇다고 예수 믿으면 누구나 배 밑에 들어가서 노 젓는 일을 하라는 말이 아니어요.
예수님의 일꾼인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서 전심으로 일하라는 것이어요.
여러분 중에 혹시
“앗싸! 난 예수 믿고 천국 가니까 땡이야!” 하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지 몰라요. NO!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동시에 예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해요.
슬슬 농땡이 치는 사람은 옳지 않아요. 살후 3:10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그래요. 알았어요. 전도사님! 열심히 할게요.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을 열심히 해야 돼요? 네 그것은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것을 전해주는 것이어요.
더 쉽게 말하면!! 전도하는 일인데 예수님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평~생해야 할 일이고 또, 가장 중요한 일이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복음 증거는 Never Stop!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될 중요한 일이어요.
전도는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유일하게 우리에게 부탁하신 명령이어요.

마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복음전하는 일에 충~성해야 되어요. 농땡이는 절대로 NO!!
여러분이 꼭 기억할 것은 이다음에 큰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돈 많다고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복음 전하는데 쓰라고 돈을 주신 것을 알아야 해요. 그럼 건강을 주신 것은 “나는 너무 건강해!” 하면서 힘자랑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전도하라고 주셨어요.
(따라 하기) -밥을 먹어도(복음을 위해서!) -건강해도(복음을 위해서!) -공부를 잘해도(복음을 위해서!) - 돈을 벌어도(복음을 위해서!) 모두 복음을 위해서 주신 것을 알아야 해요.
바울은 한 마디로 이렇게 말했어요. ‘먹든지 마시든지 복음증거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셨어요. 여러분도 예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했으면 좋겠어요.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나는 복음을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할 거야!”

2. 하나님의 일꾼을 판단하지 말아요.
복음을 증거 할 때 정말 힘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마귀가 방해할 때가 아니어요.
돈이 없을 때가 아니어요. 어렵기는 하지만 얼마든지 다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 힘든 경우가 있어요. 믿는 사람끼리 판단하고 손가락질을 할 때여요.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셔요.
그런데 오늘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마구마구 판단했어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목사님은 마구마구 자랑하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목사님은 판단하고 비판했어요.
한쪽에서는 우리 바울목사님이 최고야! 아냐! 바울 목사님은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
무슨 소리! 터프한 베드로 목사님이 최고야! 아냐! 베드로 목사님은 성질이 너무 급해!
하하하! 그래서 우리 아볼로목사님이 세상에서 최고야! 서로 판단하고 서로 자랑했어요.

바울은 함부로 판단하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옳지 않음을 책망했어요.
여러분! 함부로 판단하다가 큰 영광을 놓친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데 들려 드릴게요.
미국 오하이오주의 “테일러 농장”에 한 소년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왔어요.
주인은 “짐”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 관심도 갖지 않고 일만 시켰어요.
그런데 주인의 딸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서 결혼하고 싶어 했어요. “우리 결혼하게 해 주세요!”
그러나 주인은 ‘돈도 없는 사람과 내 딸은 결코 결혼시킬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대했어요.
그런데 그로부터 35년 뒤에 건초창고를 헐다가 기둥에 새겨진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거기에는 ‘가아피일드’(James A. Garfield) 라는 이름이 새겨져있었는데 그는 바로 미국의 20대 대통령이었어요. 외모만 보고 판단했다가 대통령의 가족이 되는 큰 영광을 놓쳤어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하나님 외에 인간은 남을 판단할 자격이 없어요.
예수님이 판단에 대해서 한 마디 하셨는데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Q,Z입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면~
나는 나를 판단해도 될까요? 안 될까요? 네 정답은? 나도 나를 판단하면 안돼요.
“나는 왜 이렇게 못났지? 나는 왜 성질이 못됐지?” 하고 판단하면 큰 죄여요. 왜냐하면 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신대 나를 비판하면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를 짓는 것이어요.
하나님은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를 바라셔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를 바라셔요.
(왼손으로 거울을 보고 오른 손으로 얼굴 만지면서) “너는 참 개성 있게 생겼구나!”
(친구 얼굴을 보고 만지면서) “친구야! 이렇게 생긴 그대로 널 사랑해!”

3. 말씀을 전하는 일꾼을 사랑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에 빵! 이어요. 영혼이 자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해요.
아무리 보약과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혼은 자라지 않아요. 몸만 살쪄요.
영혼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기 때문이어요. 마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셔요.
옛날 구약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달하도록 하셨어요.
그래서 목사님은 정말 중요한 분이셔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오늘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 대해서 두 가지 오해를 했어요.
첫째는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하나님 말씀전한다고? 흥! 목사는 밥 안 먹어? 화장실 안가? 우리와 다를 바 없어! 죄도 짓잖아! 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옳지 않아!)

두 번째는 너무나도 존경한 나머지 하나님같이 여기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아니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어찌 함부로 하리요! 우리 목사님은 화장실도 안 갈 거야! 죄도 하나도 안 지을 거야! 하나님처럼 떠받들었어요. 이런 생각도 (옳지 않아!)

무시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려서 결국은 자기가 죽게 되고 너무 신처럼 생각하면 큰 실망을 할 수가 있어요. 바울은 목사님을 설명할 때 영적인 아버지라고 말씀해 주었어요.
좋은 비유 같아요. 여러분은 영적인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우리는 전도하는 하나님의 군인인 것을 꼭 기억하세요. 복음을 위해 충성하기를 바라요.
두 번째는 절대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라요.
마지막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을 사랑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요.
“전도사님! 사랑해요~!”

자 그럼 오늘 들은 말씀을 듣고 마음에 이런 각오를 하는 친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나는 평생 전도하는 일을 할 거야!”
“나는 친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거야!”
“나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을 사랑할 거야!”
(구호) “나는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칠 거야!”

요절말씀 :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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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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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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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2025-10-14
ls2****
정말 감사하게 잘 썼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함에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1811
2025-02-15
nov****
내용은 정말 좋은데 글씨가 가늘어서 아이들이 잘 안보인다고 합니다.
1063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207
2019-08-04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답변] 귀한 후기에 감사합니다
더 마음을 다하고 사역에 도움이 되는 피콕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피콕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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