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41107
 

설교자 : 이익주(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로마서 12:1-2절

요절 : 롬 12:1-2절

제목 : 나? 이렇게 살 거예요!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 손들어 보세요. 종희도 3학년인가요?
아무튼 초등학교 3학년 친구가 엄마 화장대 위에다가 이런 글을 적어놓았어요.
1) 엄마 없을 때 동생 돌봐준 값 500원 2) 방 청소한 값 500원
3) 아빠 구두 닦아 준 값 500원 4) 엄마 심부름 한 값 500원
5) 산수시험 100점 맞은 것 1000원! 모~두 합해서 3000원! 이렇게 써 놓았어요.
그리고 밑에다 이런 말을 써놓았어요. 엄마 내일까지 꼭 주셔야 해요.이 어린이가 학교에 갔다 돌아오니 자기 책상위에 엄마의 편지가 놓여있었어요.
- 아들아! 너를 내 뱃속에 넣고 열 달 동안 고생한 것 공짜!
- 10년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준 것 공짜!
- 네가 아팠을 때 너를 업고 어두운 밤길을 달려가 응급실에 데리고 간 것 공짜!
- 네가 축구하다가 뒷집 유리창을 깨뜨려 물어준 것 공짜!
- 앞으로 너에게 들어갈 학비 모두 공짜! 그러나 엄마는 너에게 청구할 것이 하나도 없단다. 그리고 엄마는 너를 사랑 한단다! 여러분! 이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죠?

그런데 여러분! 부모님도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우리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하나님이 매일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주셨어요. 인간은 숨을 쉬지 않으면 죽어요.
숨을 멈춰 봐요! 욱;; 숨 막혀;; 그런데 이 공기를 무제한 공짜로 계속 주셔요.
더욱 중요한 것은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생명도 공짜로 주셨어요!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도 공짜!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신 것도 공짜예요!
이렇게 고마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 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겠죠?
바울사도는 정말(2X) 고마우신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면 좋은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어요.

1. 나? 하나님께 몸을 드릴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돈을 많이 바치거라” “집을 팔아 바치거라!” 하지 않으셔요.
하나님은 돈도 필요 없으시고 집도 필요 없으셔요.
그러나 딱 한 가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어요. 바로 우리의 몸을 원하셔요.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들라면 우리 몸이어요. 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요.
우리 몸은 돈으로 비교할 수 없이 몸이 중요해요. 그런데 왜 우리의 몸이 그렇게 중요할까?
(고전 16:9절)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우리 몸이 그렇게(2X)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에 계시기 때문이어요.
예수님은 하늘과 땅과 온 우주의 주인이셔요! 그리고 예수님은 온 우주의 만왕의 왕이셔요.
그런 분이 우리 안에 계시는데 어찌 우리 몸이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명동이어요. 한 평에 1억 5천 만원한대요.
1억은 여러분이 만 원짜리로 평생 세어도 다 못 세는 아주 큰~돈이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요? 예수 믿는 어린이의 몸값을 돈으로 한다면?
돈으로 도저히 값을 먹일 수가 없어요. 그래도 우리 몸값을 계산한다면? 천하의 값이어요.

이렇게 중요한 몸을 함부로 하면 안 되죠. 여러분 중에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셔본 친구 있나요? 손 들어보세요. 없나요? 담배는 폐암에 걸리기에 딱 좋아요. 그리고 빨리 죽어요.
술도 마시면 건강에 아주 해롭고 몸을 몹시 상하게 만들어요. 실수도 엄청 많이 하게 돼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우리 몸은 하나님이 계시는 중요한 것이어요. 그래서 건강을 위해 몸을 잘 돌봐야 해요.
태어날 때부터 약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은 할 수 없지만 반드시 건강을 위해 애써야 해요.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세 가지를 꼭 지켜야 하는데 1)잘 먹자 2)잘 자자 3)운동하자
입맛 없으면 안 먹고, 맛난 것이 있으면 많이 먹으면 속병 걸려요. 규칙적으로 먹어야 해요.
밤에 늦게 자고 밤새도록 게임하고 영화 보면 병들고 또 빨리 늙어요.
그런데 더! 더! 더! 중요한 것! 운동을 해야 해요. 운동 안하는 것은 아주 악한 일이어요.
꼭 운동해야 해요. 절대로(2X) 운동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분명히 꽝이어요.

그런데 우리 몸 중에는 더 소중한 부분이 있어요. 여러분 중에 팬티 안 입은 친구 있나요?
왜 작은 옷을 또 입었을까요? 몸 중에 그 곳이 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어요.
하나님은 몸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셔요. 정말 중요한 것이 우리의 몸이어요.

여러분! 이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의 몸이라는 것을 잘 알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의 몸을 바치기를 원하셔요.
몸을 바치라니까 높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몸을 내 던지라는 것이 아니어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예배여요. 하나님은 예배를 제일 원하셔요.
말로만 예수님! 사랑해요! 노노노! 예배를 드려야 해요. 평~~생 온몸으로 예배드리세요.

2. 나? 마음을 새롭게~ 또 새롭게 할래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아요. 그렇지만 믿는다고 하루아침에 천사처럼 되지 않아요.
믿고 구원은 받았지만 나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고 못된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야 해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새로워 져야 해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말해요.
거룩하다는 말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사람! 이란 뜻이 있어요.
안 믿는 사람과 똑같이 공부도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살지만 분명히 다른 것이 있어요.

바로 죄를 싫어한다는 것이어요. 안 믿는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들키지 않으면 그만이어요.
그러나 믿는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아무도 보지 않았어도 성령하나님이 마음을 노크하셔요.
얘야!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담이 쌓아 진단다. 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 하거라!
하고 마음에 감동을 주셔요. 그렇게 마음에 감동을 주실 때 바로 회개기도를 드려야 해요.
그러면 다시금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깨끗하게 용서해 주셔요.
사람은 마음이 중요해요. 옷을 어떻게 입었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인가가 더 중요해요.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은 마음을 보아요.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보시는가하면?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를 보셔요.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여러분은 날마다, 항상, 수시로, 자주, 늘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 마음이 날마다 점점 새롭게 변화 되어요.
“나는 항상 예수님 안에 있을 거야!”

3. 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래요.
조금 전에 말한 대로 예수님을 믿으면 당장 외모가 천사처럼 변화 되지 않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마음이 막 샘물처럼 솟아나게 되어요. 자 어떤 마음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마구(2X) 솟아나게 되어요.

여러분은 이제 어떤 일을 만나든지 “예수님이라면 이일을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
하고 여쭤보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우리는 내 맘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어요.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해요.

바울사도는 우리의 몸을 잘 사용하면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는 의의도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잘못사용 하면 엄청 나쁜 도구가 된다고 말씀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부엌에서 엄마가 칼을 들고 있으면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해 주셔요.
엄마가 칼을 들고 있다는 것은 곧 맛있는 것을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만약에 똑같은 칼을 강도가 들고 있다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섭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여요.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도하는 하나님의 귀중한 도구가 되세요.
그렇지 않고 친구를 아주 못살게 굴고 때리고 괴롭히는 나쁜 마귀의 도구가 되지는 마세요.
여러분은 평생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귀중하고 아름다운 도구가 되기를 바라요.

여러분! 이제부터는 예배를 드리자마자 하나님 안~녕!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배드리자마자 하나님과 빠이빠이~ 이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절 말씀 :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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