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41114
 

설교자 : 이익주(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고린도전서 3:1-9절

요절 : 시 133:1절

제목 : 하나님의 일!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요!

여러분! 하나님나라에는 상이 엄청 많이 있어요. 가지가지 상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나님은 상주시는 하나님이셔요.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더 많은 상을 주시는 분이시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 함께 일하기를 원하셔요.
"나 혼자만 상을 받을 꺼야!" 낑낑! '에구 힘들어! 퍽! 쓰러지면 것을 좋아하지 않으셔요.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일하기를 바라셔요.

여러분! 같이 일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정말 재미있게 일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어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근데 이 말은 이렇게 바꾸면 더 좋겠어요. 백짓장을 둘이서 들면 훨씬 재미있다!
여러분! 혼자서 힘들게 하는 것보다 둘이 함께 하는 것이 쉽고 재미있어요.
오늘은 하나님의 일할 때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일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잘 들어보세요.

1. 젖 먹는 믿음? 밥 먹는 믿음? (1-4)
바울 사도가 에베소 지방에서 3년 동안 있으면서 열심히 교회를 세우고 전도 했어요.
그런데 5년 전에 세운 고린도교회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그건 고린도교회가 서로 시기질투하면서 서로 싸우고 결국 교회가 갈라지게 된 소식이어요.
바울은 이런 믿음을 젖먹이 믿음이라고 크게 책망을 했어요.

여러분! 어린아이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어요.
오직 자기만 알아요. 자기를 몰라주면 울고 화내고 신경질을 내요. 자기가 왕이어요.
아이들 중에 “으앙! 엄마! 내 친구 애기가 배고파해요. 가서 엄마 젖 좀 나누어 주세요.”
이렇게 다른 아기가 배가 고프다고 대신 울어주지 않아요. 오직 자기배가 고파야 울어요.

예수님을 믿어도 자기만 아는 사람은 젖먹이 믿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은 전혀 볼 것 없고 오직 자기만 아는 믿음은 젖먹이 믿음이어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데 교회가 막 갈라지게 만드는 것은 정말 잘 못된 일이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바로 하나 되게 하시기위해서 위해서여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였어요.
그런데 죄 때문에 갈라졌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영~~원히 원수가 되었어요. 희망이 없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다시 하나가 되었어요.

예수님 때문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바울의 말했어요.
난 바울파야! 난 아볼로파야! 하고 교회를 갈라지게 만들면!!!! “사람도 아니야!”
교회를 갈라지게 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아요. 성경에 이렇게 말씀해요.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너 예수님 믿니? (어! 나도 믿어!) 그럼 우리는 하나구나! (그래 우린 하나야!)

그런데 하나 되려면? 서로 겸손해야 해요.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낫게 여겨야 해요.
“친구야 나는 네가 너무 부러워! 왜? 왜냐면? 나처럼 잘나고 멋진 친구가 너에게 있으니까?
여러분! 이런 친구를 보면 마음이 상해요. 그리고 배가 고픈데도 이상하게 밥맛도 없어져요.
이러면 하나가 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서로 겸손해야 해요.
따라하기 “내가 먼저 겸손 할거얏!”

2. 오직 하나님이 자라게 하셔요. (5-8절)
여러분! 씨앗이 있고 물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 씨앗이 싹이 트고 자랄까요?
씨앗은 심었는데 물은 하나도 주지 않으면? 또, 심지는 않았는데 물만 계속 주면?
모두 헛수고여요. 절대로 싹이 나지 않게 되어요.
씨앗이 싹이 트려면? 심는 것도 중요하고 물을 주는 것 모두 중요한 것이어요.

근데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아무리 씨앗을 심고 물을 주어도 하나님이 자라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라나지 않게 되어요.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라지 않아요.
예를 들어드릴게요.
여러분 요즘 산을 보면 온통 단풍이 들어서 빨간색, 노란색, 갈색으로 다 물들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빨간색, 노란색, 갈색이 된 것은 물감으로 칠해서 된 것일까요?
그럼 누가 이렇게 색깔을 입혔나요? 네 하나님이 빨간색, 노란색, 갈색으로 입혔어요.
사람들이 물감으로 바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것이어요.

여러분! 이처럼 세상의 모든 것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을 알아야 해요.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도 보니까 바울은 말씀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주는 일을 했어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사실은? 오직 믿음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어요.

매주일 설교 말씀을 전해 주시는 전도사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어린이가 되면 좋겠어요.(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것이어요.
여러분! 이제 우리 유년부가 1년 이가고 또 2년이 가면 유년부가 크게 부흥할 거예요.
전에 고명준 친구가 헌금을 드리면서 우리 유년부에 500명의 부흥을 주세요~ 했는데
그 기도제목대로 정말 우리 유년부에 500명의 부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혹시 너무 많이 부흥하면 간식이 모자랄까봐 걱정하는 친구가 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친구들이 오면 하나님이 더 풍성한 간식을 주실 거예요.
그런데 한 가지 알것은? 이 부흥은 전도사님 때문도 아니고 선생님 때문도 아니어요.

부흥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셔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요.
주여! 부흥을 주세요! 주님! 부흥을 꼭 주세요! 부흥을 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전도도 해야 하지만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500명 부흥을 꼭 주실 것이어요.
3. 너와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야! (손바닥 위로 / 아래로 / 엄지 / 어깨나 엉덩이 부딪히기)

하나님은 혼자서 얼마든지 일을 하실 수가 있지만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셨어요.
심술꾸러기 하나님이시라서 고생시키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상 주시려고 부르셨어요.

하나님은 상이 아주 많으신데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상을 주셔요.
그런데 여러분! 일중에 가장 큰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전도하는 일이어요.
왜냐하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것이 사람의 영혼이기 때문이어요.
그래서 전도한 상은 바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서로 동역하기를 바라셔요.
혼자서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동역해서 일하기를 바라셔요.

왜 함께 동역하는 것이 중요한지 전도사님이 예를 들어볼게요.
전도사님이 혼자서 사회도보고, 중간에 성가대 지휘도하고, 그리고 설교도 했어요.
그리고 피아노 반주하러 뛰어 갔다가 오고 또, 헌금도 혼자 했어요. 그리고 끝나면 1학년에 가서 안녕하세요! 하고 공과 가르치고 또, 옆에 2학년에 가서~ 3학년에 가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전도사님 혼자서 계속하면 땀을 뻘뻘 흘리다가 아파서 몸져눕게 되어요.
그래서 전도사님은 선생님들과 함께 동역해요.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몰라요.

여러분! 전도할 때도 혼자 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함께 전도하면 훨씬 많은 열매를 맺어요.
예수님도 전도할 때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전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도 전도할 때 둘이서 한 친구를 전도해 보세요. 그러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어요.
“나는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너와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야!”

요절말씀 :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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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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