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나의 도움 나의 방패(080413)
성경 본문: 출애굽기 3:1 - 4:17
중심 성경 구절: 역대하 20: 6
(퀴즈로 시작) 전도사님이 먼저 퀴즈를 낼께요. 여러분, 모세는 어렸을때 어디에서 자랐나요? (애굽이요, 애굽궁궐이요) 네 맞아요. 모세는 애굽의 궁궐에서 자랐어요. 그렇다면 모세는 자기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애굽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40년동안이나 애굽 궁궐에서 자랐지만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모세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모세에게 “모세야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사람이야 너의 주인은 애굽왕이 아니라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셔.” 라고 늘 말해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모세가 참을 수 없는 일이 생겼어요.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는거에요. 피가 나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자 모세는 큰 소리로 외쳤어요. 그만해!!! 때리는 것을 멈춰! 하지만 애굽사람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고 모세는 주먹으로 힘껏 애굽사람을 쳤어요. 다행히 이스라엘 사람은 살 수 있었지만 애굽 사람은 죽고 말았어요.
모세는 살인자가 된거에요. 그래서 애굽을 떠납니다. 도망을 칩니다. 도망을 친 모세가 도착한 곳은 어디였죠? 네 바로 미디안광야에요. 40년동안 궁궐에서 자란 모세는 이제 40년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양떼를 돌보는 목자가 되었어요.
양떼를 돌보던 모세가 잠깐 쉬고 있을때 모세는 한 꿈을 꾸게 되었어요. 애굽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때리고 괴롭히는 꿈이었어요. 모세의 눈에는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땀을 흘리먼서 일만 하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우리를 구원해주세요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채찍질 하면서 애굽사람은 계속해서 일을 시켰어요. 꿈에서 깬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양떼를 돌보는 모세의 마음은 너무나 괴롭고 아팠어요. 터벅 터벅 양떼를 몰고 서쪽으로 서쪽으로 걸어갔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저기를 한 번 자세히 봐보세요. 나무가 불에 타고 있는데 신기하게 나무는 타지 않고 불만 붙어 있죠? 모세야~~!!! 모세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를 애굽으로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야겠다.
저를요?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어요. 모세는 꿈에서 본 애굽 사람들이 생각났어요. 어렸을때 봤던 애굽왕이 생각났어요. 모세는 겁이 났습니다.
(혼잣말) 애굽왕은 정말 정말 강한데... (하나님께) 저는 못해요.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주세요.
모세의 말에 하나님은 화가 나셨어요. 모세야 왜 할 수가 없어! 무엇 때문에 겁을 내는 거야! 여러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겁을 낼 필요도 무서워 할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건 모세가 하는게 아니에요. 누가 하시는거에요? 네 맞아요. 바로 하나님!!! 우리 큰 목소리로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하나님”하고 외쳐볼까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건 누가 하시는거에요? 하나 둘 셋!!! (하나님!) 네 맞아요.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모세는 순종하기만 하면 돼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모세는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자기가 이스라엘을 구원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애굽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전도사님이 보니깐 우리 친구들도 친구를 전도할때에 모세처럼 ‘내가 어떻게 전도하지’ , ‘나를 비웃으면 어떡하지’ , ‘나는 못해’ 하고 걱정하는 것 같아요.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친구를 구원하는 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거에요!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은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돼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전도사님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야기를 해 줄께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에요. 어느 날 아빠가 아들을 불렀어요. “아들~ 아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소풍을 가자~ 어서 자동차에 타렴.”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아들은 깜짝 놀라면서 아빠께 이야기했어요.
“아빠 저는 자동차에 탈 수 없어요.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리구요 운전면허증도 없구요 제가 운전하면 대형사고가 날 지도 몰라요” 아빠는 하하하 하고 웃으시면서 다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빠가 너에게 자동차에 타라고 한 것은 너보고 운전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란다. 운전은 아빠가 할꺼야. 너는 아빠 옆에 타기만 하면 돼. 아무 걱정할 필요없단다.”
운전은 아빠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들은 걱정 하지 않고 차에 타도 돼요.
마찬가지로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하기만 하면 돼요.
- 끝 -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_PPT / Keynote / Img
10,000원

사사기_110213_7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탄로 난 아간의 범죄_어.전_110130_이희석 전도사
3,000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드리기_110130_총회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어려운 일 결정하기__110206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여리고정복_110123_어.전_이희석 전도사
3,000원

Promise_110213_총회생명의 빛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원더우먼드보라_110220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담대함을 얻은 기드온_110227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우물파기_110227_총회9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불순종은 죄_110123_총회_이희석전도사
3,000원
큰그림 성경이야기 3번째_가인과 아벨(ppt/keynote)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