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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커리큘럽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담당 전도사님이신 이희석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설교문에 맞춰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설교 자료입니다.

플래쉬 실행화일과 원고를 활용하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이미지컷을 별도로 사용하셔서 약간의 수정,편집이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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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행 20 : 24 - 35                 

우리 졸업해요.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오늘은 2학년 형, 누나, 언니, 오빠가 유년부를 졸업하는 졸업예배의 날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유년부에 있는 동안 몸도 크고 믿음도 성장하고 했어요. 그렇지만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이 정도의 성장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2학년 친구들이 유년부에서 마지막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다른 부서에 가서도 어떤 마음과 모습을 가지고 생활해야 할지 배웠으면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신약에는 어떤 성경들이 있나요?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성경은 무엇인지 우리 큰 목소리로 한 번 말해 볼래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신약 성경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을 시작으로 사도 바울 선생님이 쓴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등이 있어요. 그런데 오늘 우리 친구들이 배울 성경 말씀은 사도행전으로 누가라는 사람이 쓴 성경에 대해서 배울 거에요. 사도행전 중에서도 특히 사도 바울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을 배워 보도록 해요. 사도행전을 쓴 누가는 사실 의사였어요. 바울의 고향인 다소에서 의사를 하고 있을 때 사도 바울을 만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 후 누가는 사도 바울과 같이 전도 여행을 다니게 되었어요. 누가는 바울과 함께 많은 곳을 전도하면서 감옥에 갇히거나 매를 맞기도 하고 돌에 맞기도 했어요. 그리고 바울과 함께 로마로 갈 때에는 배가 태풍에 의해서 부서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다에 빠져 죽을 뻔도 했어요.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읽은 말씀에서는 이와 같이 어려운 전도 여행을 마치고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위해 에베소라는 곳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플 때 마다 의사인 누가가 열심히 치료해 주었던 사도 바울 선생님이 에베소 교회 사람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고 있어요. 바울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여러분 제가 예루살렘으로 가면 예수님을 전한 것 때문에 잡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그칠 수 없어요.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복음 전하는 것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거에요. 그리고 나의 목숨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 않을 거에요.’
바울 선생님이 전하는 설교 말씀을 누가는 들으면서 옛날 생각이 났고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자신과 바울 선생님과 어떻게 함께 해 주셨는지 기억이 났어요.
바울 선생님은 이어서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말씀을 전했어요.
‘여러분,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세요.’
바울 선생님의 설교 말씀이 마치자 예배 드리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무릎을 끓고 기도했어요. 그 후 바울과 누가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떠나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우리 친구들은 오늘 사도 바울 선생님과 누가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특별히 사도 바울 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두 가지로 살필 건데요. 이것은 2학년 친구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에요.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는 친구들 역시 내년을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배우는 시간임을 오늘 꼭 마음에 기억해야 하겠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적 용
첫 번째로, 말씀을 지켜요. 사도 바울 선생님은 에베소 교회 사람들에게 배운 말씀을 열심히 지키라고 우리 친구들이 오늘 읽은 말씀에 말해 주고 있어요. 2학년 친구들은 유년부에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들을 초등부에 올라가면 다 잊어 버려야 할까요? 맞아요. 잊어 버려서는 안 돼요. 마찬가지로 1학년 친구들 역시 1년 동안 배운 말씀에 대해서 2학년이 되어서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어요. 우리 친구들이 유년부에서 배웠던 말씀들은 무엇 무엇이 있었을까요?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나죠? 우리 두 가지만 살펴 볼까요. 예배 생활과 전도 생활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은 예배에 지각하지 않기, 예배 시간에 떠들지 않기, 찬양 부르는 시간은 신나게 찬양하기, 말씀 들을 때에는 큰 목소리 대답하기, 기도할 때에는 옆 친구와 눈 뜨고 장난치지 않기 등을 배웠어요. 그리고 전도 생활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서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배웠어요. 복음 딱지 전하기나 아님 아이폰 사영리 전하기도 배웠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 중에서는 전도를 통해 2010년 유년부에 처음 온 친구들도 있어요. 이처럼 유년부에서 배운 예배 생활과 전도 생활을 초등부에 가서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되어요.
두 번째로,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데요. 이 말씀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 친구들 선물 받으면 좋아요 안 좋아요? 무척이나 좋겠죠. 전도사님이 이 시간 친구들에게 만원을 주면 좋을 것 같죠? 그런데 바울 선생님은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맞아요.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마태복음 6장 20절에서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라고 말씀하여 주셨어요. 이 말씀은 우리 친구들이 욕심을 부려서 가지고 싶은 선물이나 돈을 모으기 보다도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씀이에요. 특별히 우리 친구들은 아프리카 친구들인 브라운과 마리아를 도와 주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아까운 용돈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아프리카 친구들을 도와 주었어요. 또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써서 브라운과 마리아에게 보내기도 했어요. 2학년 친구들은 아마 초등부에 올라가서 브라운과 마리아가 쓴 답장을 받아 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한 학년이 올라 가더라도 올 해 동안 힘들고 어려운 친구들을 도왔던 모습을 잊지 말고 내년에도 더 열심히 도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결말   
오늘은 2학년 친구들의 졸업 예배이면서 2010년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한 학년에 올라가서도 올 해 동안 배웠던 말씀들을 잘 기억해서 잘 실천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하겠어요.

요절 행20:35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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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20-01-16
24d****
스스로 이런 자료를 만들 수가 없네요.ㅠㅠ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말씀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나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답변] 그래도 이렇게 잘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너무나 귀하지요
피콕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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