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과
다윗의 승리
성경본문 : 사무엘상 17장 1절 ? 58절
암송요절 :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시편 118편 8절)
도입과 전개
전도사님은 이번 한 주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전도사님을 처음 부르셨던 하나님을 만나러 갔었어요. 전도사님은 여러분들처럼, 세상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평범하긴 하지만 주일 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선생님으로 우리 친구들 같은 친구들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도사님은 전도사님이 배우고 있던 공부를 접고 전도사님이 되기 위해서 신학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전부다 학교에서 배우고 어렸을 때부터 전도사님 부모님께 들었던 이야기들을 우리 친구들에게 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신 것을 배웠어요. 새로운 왕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어요. 하지만 사울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말하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어요. 오늘의 성경이야기는 사울과 다윗이 처음 만나는 이야기와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다윗이 커~ 다란 골리앗을 이기는 이야기예요. 전도사님이 어떻게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지 기대가 되나요? 그러면 전도사님을 따라 물맷돌 던지러 슝슝~!!
본문 내용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서로 반대쪽에 자신의 기지를 만들었어요. 항상 하나님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이겼던 이스라엘이었지만 블레셋에 어마 어마하게 큰 골리앗을 본 이스라엘 군사들은 얼음이 되었어요.
골리앗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매일 사울과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겁을 주었어요. 그리고 자기와 싸울 사람을 보내라고 이스라엘에게 도전했어요.
이때 우리의 주인공 다윗은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양을 잘 돌보고 있었어요. 양을 잘 돌보고 있던 다윗에게 아버지가 이스라엘 군사로 나가있는 형들이 잘 있는지 알고 싶어서 다윗에게 심부름을 시켰어요. 다윗은 형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가져 다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이 있는 곳에 갔어요.
전쟁터에 간 다윗은 블레셋의 골리앗이 이스라엘에게 겁을 주는 것을 들었어요. 골리앗은 2m 90cm의 커다란 거인이어서 이스라엘 군사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어요. 이 모습들을 본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골리앗에 대해서 물었어요. 골리앗에 대해서 들은 다윗은
“골리앗 그까잇것 대~충 가서 한 대 때리면 되지.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인데 뭘 두려워 해.”
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 말을 들은 다윗의 형들은 다윗에게 화를 내었어요. 이것을 들은 사울의 신하가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갔어요. 사울에게 간 다윗은 골리앗과 싸워 이길 자신이 있다고 말했어요. 이런 모습을 본 사울은 자신의 갑옷과 투구, 칼을 주어요. 하지만 작은 몸의 다윗에게 맞지 않았어요. 다윗은 사울이 준 것을 모두 거절하고 물가에 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와 물매를 가지고 골리앗 앞에 나아갔어요.
이런 다윗을 보고 골리앗이 다윗을 놀려댔어요. 하지만 다윗은 용기 있게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그 뒤 다윗은 골리앗의 이마를 향해 돌을 던졌어요. 다윗의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맞게 되었어요. 골리앗은 쓰러졌고, 칼이 없었던 다윗은 골리앗의 칼로 골리앗의 목을 베었어요.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자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군대의 사람들을 쫒았어요.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 군대가 이기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멋진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처럼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전도사님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은 다윗의 믿음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이 너무 멋지게 느껴져요. 우리 친구들도 그렇지 않나요? 이 담대함 다윗의 믿음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바로 앎으로부터 나와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바르게 안다면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아이들 대답) 그렇다면 전도사님이 지금부터 물어보는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겠네요. 자 지금부터 질문을 할게요.
적용하기
우리 친구들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 우리 친구들에게 생겨서 되지는 않겠지만 생길 수 있어요. 갑자기 부모님이 싸우신다 던가, 무서운 형아나 누나가 와서 무섭게 겁을 준다던가,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던가, 길을 잃게 되었던가, 천둥 번개가 칠 때라던가, 비바람이 몰아칠 때 우리 친구들이 두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두려움이 우리를 찾아올 때 우리는 두려워하면 될까요? (아이들 대답- 아니요)
맞아요. 절대 두려워하면 안 되요. 우리 친구들 곁엔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이에요. 성경 이사야 41장 10절에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시편 121편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킨다고 말씀하세요. 우리는 이 말씀들을 붙잡고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해요. 모두 다 잘 알겠지요?
결론
오늘은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서 담대한 믿음을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담대한 믿음이 생겼나요? 아직 생기지 않았다면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와 함께 오늘도 함께 하실 하나님을 느껴보세요. 매일 저녁 오늘도 나를 지키신 하나님을 되돌아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나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고 다윗처럼 담대한 믿음도 생겨날 거예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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