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과
하나님의 자녀가 박해받다
성경본문 : 사도행전 5장 12절 ? 42절
암송요절 :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로마서 12장 14절 말씀)
말씀속으로 들어가기
우리나라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난 때는 언제 였을까? 그건 바로 18세기부터 였어요. 18세기에 외국에서 선교사님들이 들어오면서 우리 나라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우리는 나라 사람들은 귀신을 믿었고, 나무, 돌, 물 등등의 것들을 믿었어요. 우리나라 바로 옆의 일본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18세기에부터 사람들이 하나 둘씩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우리 나라는 귀신을 믿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되었어요. 우리 나라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조상신을 섬기지 않는 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야 했고, 예수쟁이라고 놀림을 받아야만 했어요. 하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어야 했기도 했어요. 지금의 북한처럼 말이에요. 우리 나라 바로 위에 있는 북한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하면 목숨을 걸고 믿어야 해요.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고, 하나님을 믿어야 해요. 우리 나라와는 전혀 다르게 목숨을 걸고 믿어야 해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믿는데 목숨을 걸고 있나요? 하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목숨을 내 놓아야 한다면 내 놓을 수 있나요? 고민이 되죠? 하지만 이것은 고민할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목숨을 내 놓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요. 바로 오늘 말씀 속의 제자들 처럼요.
성경 속 이야기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이루어 주셨어요.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는 일들처럼 많은 일들을 사도들을 통해서 하셨어요.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병든 자들이 고침을 받았어요. 이것을 본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사도들이 하니까 샘이 났어요. 그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어요.
그날 저녁 천사가 밤에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옥에서 꺼내어 주고 말하였어요. “가서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라.” 이 말을 들은 사도들은 옥에서 나와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가르쳤어요. 그 시간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고 명령하였어요. 대제사장의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옥에 갔더니 사도들이 없었어요. 대제사장에게 돌아온 부하는 이렇게 말하였어요.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 즉 그 안에 한 사람도 없다.”고 말하였어요.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과 무리들이 어찌 된 일인지 알아보라고 하였어요. 부하들이 말하였어요.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하였어요.
성전 맡은 자가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백성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백성들이 돌로 자신들을 칠까 두려워서 사도들에게 강제로 자신의 힘을 쓰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웠어요. 공회 앞에 선 사도들에게 대제사장이 물었어요.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함이가?” 라고 물었어요.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어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베드로와 사도의 말을 들은 대제사장과 사람들은 크게 화가 났어요. 그리고 그들을 없애려고 했어요. 그 때였어요.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잠시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였어요.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 사람들의 생각과 소행이 사람으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로 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이라.” 라고 말하였어요.
가말리엘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사도들을 불러들여서 그들에게 채찍질을 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못하게 하였어요. 하지만 사도들은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채찍 맞는 것에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났어요. 사도들은 공회를 떠난 후에도 어느 곳에 있던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어요.
왜 그럴까?
사도들은 옥에 갇히고, 목숨을 잃을 뻔 하고, 매를 맞았지만 기뻐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고통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고 기뻐하면서 예수님을 전했어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지금부터 50년 전인 1956년, 미국인 선교사 다섯 명이 아마존 정글 주변에 들어가 생활을 하면서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들이 있는 아마존으로 갔어요. 그곳에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대속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밀림 속에 들어간 선교사들은, 한 원주민의 모함으로 인해 시냇물이 흘러내리는 평화로운 곳에서 한명씩 한명씩 창에 찔려 순교를 당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죽어가면서 까지 "우리는 당신의 신실한 친구입니다"라고 말하였어요. 그 순교자 중에 한 사람인 네이트는 스티브라는 아들이 있었고, 순교자의 아내들은 자기의 자녀들을 데리고 남편들을 죽인 원주민 마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였어요. 그러자 점점 푹력적이던 와오다니 족은 선교사의 가족들이 베푸는 사랑에 감동을 받게 되면서 창을 가지고 살아왔던 생활을 마치고 그들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와오다니 족의 추장이었던 민카야니는, 순교자의 아들인 스티브 앞에서 "내가 너의 아버지를 창으로 찔러 죽인 사람이라"고 울며 말하였어요.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바라보면서 스티브는 분노를 느끼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당신의 신실한 친구라"는 마지막 고백을 하면서 순교한 아버지의 뜻을 생각하면서 민카야니를 용서하게 되었어요. 용서할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정리하고 아마존 지역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남은 생애를 보내게 되었어요.
이처럼 복음을 전한다는 것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가족을 잃을 수도 있고, 나의 목숨을 내 주어야 하는 일이예요. 하지만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않는 다면 세상에는 아무 것도 모른체 지옥에 가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어요. 내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지옥에 있다면, 내 가족이 지옥에 있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거에요.
말씀을 새기기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고, 독생자를 통해서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것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한 주동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복음을 전해주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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