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도행전 16장 16-34절 말씀
제목: 하나님을 찬양해요.
암송요절: 사도행전 16장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들어가기
 여러분, 오늘 예배 드리면서 _________________이란 제목의 찬양을 불렀어요.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어땠나요? 기뻤죠? 하나님을 생각했죠? 우리는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그래서 그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쁠 수가 있어요. 지금부터는 전도사님이 오해로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찬양할 때 일어났던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에요.

이야기
 우리가 지난주에 들은 것처럼 바울과 바나바는 구브로, 안디옥 등으로 돌아다니며 예수님을 전했어요. 그 후 바울은 실라와 함께 예수님을 전하러 갔어요. 바울과 실라는 아시아로(여기서 아시아는 흑해와 지중해 사이에 위치한 소아시아 반도의 서쪽 지역, 지금 터키 지역) 가고자 했으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마게도냐의 빌립보성으로 오게 되었어요.

 빌립보 성에서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는 곳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귀신들린 여종은 점을 치면서 주인에게 돈을 벌어다 주었어요. 이 여종이 바울과 실라를 따라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어요.” 이 여종이 바울과 실라를 따라다니며 며칠 동안 이렇게 똑같이 외쳤어요. 그러자 바울이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그 여자에게서 나오너라!”고 외쳤어요. 외친 후에 즉시 귀신이 여종에게서 나왔어요.

 귀신이 나가자 이 여종은 더 이상 점을 치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이 여종의 주인들은 여종이 돈을 벌어다 주지 못하니깐 화가 났어요. 그래서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관리들에게로 끌고 갔어요. 사람들은 바울과 실라가 성을 요란하게 하는 자들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끌려간 바울과 실라는 오해를 받아서 심하게 매질을 당했어요. 그리고 바울과 실라는 발에 쇠고랑이 채워진 채로 감옥에 갇혔어요.

 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어요. 이에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감옥문이 열렸어요. 그리고 그들의 발 등에 매인 것들이 풀어졌어요. 옥을 지키는 간수는 자다가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았어요. 죄수들이 도망한 줄로 생각한 간수는 나중에 큰 벌을 받게 될까 두려워해서 죽으려고 했어요.

 그때 바울이 소리 질러 외쳤어요. “우리가 다 여기 있습니다. 당신 몸을 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바울이 간수와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그리고 간수와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어요.

적용하기
1. 하나님을 믿음으로 찬양해요.
 바울과 실라는 오해를 받아서 심하게 매를 맞았어요. 그리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했어요. 여러분도 오해를 받아서 매를 맞아봤나요?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매를 맞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마 지금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 속상하고 억울할 것이에요.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2. 찬양에는 능력이 있어요.
 여러분,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찬양할 때, 옥문이 열렸어요. 이처럼 찬양에는 능력이 있어요. 찬양을 부를 때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요. 또 찬양할 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해결해주실 때가 있어요.

실천하기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고민과 걱정을 다 알고 계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하시며 여전히 일하고 계세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우리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알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요.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친구들이 다 되어요.

암송요절
암송요절: 사도행전 16장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퀴즈
1. 바울과 실라는 전도하러 어느 성으로 갔나요?
1) 빌립보  2) 대구  3) 박지성
2.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혀 기도하고 무엇을 했나요?
1) 이야기  2) 전화   3)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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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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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leg****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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