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3과
다윗의 죄

성경본문 : 사무엘하 11장 1절 ? 12장 23절
암송요절 :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장 12절 말씀)


말씀 속으로 들어가기
 이번 주는 우리 친구들이 무엇을 하면서 지냈나요? 한 주 동안 우리 친구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나요? 아마 한 주정도 지나면 오는 방학 때문에 우리 친구들이 방학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설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우리 친구들이 학교 다니면서 가장 기다리던 날이니까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아는 것처럼 방학이 시작이 되면 우리 여름 성경 학교도 시작이 되어요. 여름 성경 학교가 많이 기다려지지 않나요? 반응이 어째 반반인거 같아요. 기다려지는 친구반 안 기다려지는 친구반 전도사님이 조금 속상하네요. 우리 친구들 전부가 전도사님처럼 여름성경학교가 기다려 질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말이에요.
 이번 주에는 우리 친구들에게 무슨 말씀을 들려주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해보았어요. 그러다가 생각난 이야기가 진짜 무서운 이야기예요. 지금부터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요.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성경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성경속으로 고!고!

성경 속 이야기
 다윗은 전쟁의 때에 요압과 다른 장군들을 전쟁터에 보내고 자신은 왕궁에서 있었어요. 저녁 때 쯤 다윗이 자신의 집 마당을 쳐다보게 되었어요. 다윗이 집 마당을 쳐다볼 때 한 여인이 다윗의 집 마당에 있는 우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왕궁을 거닐던 다윗이 이 장면을 보고 말았어요. 다윗은 한눈에 그 여인에게 반해서 그 여인이 어디에 사는지 누구인지 신하를 시켜서 알아보게 했어요. 그 여인은 다윗의 군대의 장군인 우리아의 아내였어요.
 다윗은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다가 그 여인가 함께 밤을 보내었어요. 그리고 얼마 뒤 우리아 장군의 아내인 밧세바는 임신하게 되었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려고 다윗은 전쟁 중에 있는 우리아장군을 궁으로 불렀어요. 그리고 장군은 자신의 아내 밧세바와 밤을 보내게 해서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했어요. 하지만 다윗의 충성스런 장군이었던 우리아는 ‘동료들이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데 나만 아내와 평안하게 밤을 지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더 이상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없게 된 다윗은 죄를 숨기기 위해서 우리아 장군을 죽이라는 편지를 요압장군에게 보냈어요. 결국 우리아장군은 전쟁터에서 죽게 되고 다윗은 그의 부인 이었던 밧세바를 자신이 부인으로 맞이했어요.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말하였어요.
 “어떤 성읍에 두 사람이 살았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였는데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에게는 어린 암양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자에게 손님이 찾아오지 그 부자는 자기의 양 떼나 소 떼가 아까워서 자기를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의 어린 암양을 빼앗아다가 손님에게 대접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어요.
 나단의 말을 들은 다윗은 화를 내면서 말하였어요.
 “하나님께서 확실히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죽어야 마땅하다. 또 그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었으니 그는 마땅히 그 어린 암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한다.”
 라고 말하였어요. 다윗의 말을 들은 나단은 다윗에게 “다윗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어요. 나단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 다윗은 바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어요.

왜 그럴까?
 나단이 다윗에게 부자 사람이 다윗이라고 말하였을 때 자신의 힘으로 나단을 해칠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바로 다윗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은 죄인 인 것을 알았고,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우리 친구들도 다윗처럼 이럴 때가 있을거에요. 죄 인 것을 알지만 죄를 지을 때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많이 있죠? 전도사님도 우리 친구들처럼 어릴 때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을 일이에요. 어른이든 어린아이이든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죄를 알고서 안 지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만 가득해야 하지만 나와 하나님이 싸우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내 욕심 때문에 내 감정 때문에요. 이런 감정을 말씀으로 이겨야 해요. 어떤 상황속에서 어떤 말씀을 기억해야 할지 함께 보아요.

 손, 남의 것이 갖고 싶어요.
 도둑질을 하도록 사탄이 유혹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내야 해요. 출애굽기 20장 15절에 보면 ‘도둑질 하지 말라’라고 써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입술, 나쁜 말이 입에서 술~술~ 나와요.
 하나님의 자녀의 입술에서 욕설이 나온다면 사탄의 말을 하는 것이에요. 사탄은 우리에게 나쁜 말을 하게 만들어요.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에베소서 4장 29절에 보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라고 쓰여 있어요.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해요.

 발, 내 마음 대로 해요.
 사탄은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어른들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불순종하게 해서 하나님, 부모님, 어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해요. 불순종의 마음이 들 때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을 기억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마음, 모두가 내 것 이에요.
 죄는 욕심에서 시작되요.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라고 쓰여 있어요. 욕심은 죄를 낳게 되어요. 죄를 낳는 것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라는 것이에요. 마음속에 욕심이 생길 때 이 말씀을 기억해요.

 혀, 가짜를 말해요.
 레위기 19장 11절에 보면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라고 쓰여 있어요.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을 기뻐하실 까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을 기뻐하실 까요? 바로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말이에요. 그렇다면 거짓은 누구의 것일까요? 바로 사탄이의 것이에요. 우리는 누구의 자녀이죠? 바로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러면 우리는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말을 써야 해요.

말씀을 새겨요
 오늘 다윗의 이야기를 기억해 보아요. 다윗이 자신이 죄인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지었어요. 욕심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욕심이 죄가 되고, 죄가 또 죄를 낳았어요. 결국 다윗이 밧세바를 통해 얻은 첫 번째 아들은 죽게 되었어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해야 해요. 죄는 죄를 낳는 다는 것을요. 아무리 우리 친구들이 죄를 숨기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드러나요. 죄는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와 항상 하나님은 함께 계셔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계세요. 우리가 거짓을 말하고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어떨까요? 너무 아프실 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정직을 말하고 죄를 짓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걸작품이에요. 이것을 잊지 말고 욕심을 이기고, 거짓말을 이기고, 죄를 이겨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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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917
2020-11-04
mad****
이번에도 역시나 핵만족,
한번, 두번, 세번 볼수록 더 예쁘네요

디자인은 피콕을 따라가는 곳이 없는거같아요~

정말이지~ 피콕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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