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기 8과
요아스
성경본문 : 역대하 22장 10절 ? 24장 27절
참고본문 : 열왕기하 11장 1절 ? 12장 21절
암송요절 :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말씀 속으로 들어가기
모두들 한 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냈나요? 이번 한 주는 비가 정말 많이 와서 곳곳에 많은 피해들이 있었어요. 이번 한 주 동안 우리 친구들 중에는 학교가 개학한 친구들도 있고, 아직 방학이 끝나지 않은 친구들도 있어요. 개학한 친구들은 학교 가서 오랜만에 친구들 많이 만나서 좋았지요? 전도사님은 이번 주에 비가 많이 와서 조금 힘들었어요. 매일 우산을 챙겨서 가지고 다니느라 가방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조금 힘든 일도 있었지만 전도사님은 이번 주에 좋은 일도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그동안 너무 더워서 밤에 잠을 잘 못 잤었어요. 하지만 비가 온 덕분에 아침과 저녁에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밤에 시원하게 푹 잠을 잘 자고 아침에도 잠을 푹 잔 덕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많이 맞았었거든요.
이번 주에 있었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여기를 잠깐 보세요. 전도사님이 시간이 조금 생겨서 여행을 가고 싶어서 짐을 다 쌌거든요. 우리 친구들이 전도사님이 짐을 잘 쌌는지 봐주세요. 옷, 세면도구, 화장품가방, 구급약, 수건, 모자, 충전기, 카메라, 비옷 여기 필요한 것은 다 챙겼어요.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우리 친구들이 고민을 많이 할 거 같아서 전도사님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몇 개 더 가지고 왔어요. 여기에서 한 가지만 넣을 수 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대답해 주어야 해요. 1번 베개, 2번 휴대용 가스레인지, 3번 지도나 네비게이션 어떤 것을 넣을까요? 전도사님이 보니까 지도나 네비게이션이 제일 많네요.
왜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가라고 했는지 이야기 해 볼 친구 있나요? 저기 우리 아미가 이야기 해 줄래요? (아이의 대답을 듣고) 우리 아미 말대로 전도사님이 길을 잘못 갈 수 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챙겨가라고 했대요. 우리 친구들도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선택한 이유가 똑같을 거 같아요. 오늘 말씀은 이 네비게이션과 관련이 있어요. 어떤 말씀인지 말씀 속으로 용감하게 들어가보아요. 우리는 용감한 하쓰람! go! go!
성경 속 이야기
유다 왕 아히시야가 죽었어요. 아히시야가 죽은 후에 그의 어머니인 아달랴가 왕이 되기 위해서 모든 왕자들을 죽였어요. 아달랴가 왕자들을 모두 죽일 때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침실에 숨겨서 요아스는 무사히 살 수 있었어요. 그 후에 어린 요아스는 성전에 숨겨져 제사장 여호야다의 손에서 자랐어요. 그리고 6년 후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다윗의 자손인 요아스를 왕으로 세웠어요.
7살에 왕이 된 요아스는 23년 후 “아달랴의 아들들”이 파괴한 성전을 고치고 항상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어요. 하나님께 드려지는 번제를 통해서 그동안 바알을 섬겼던 남 유다가 다시 회복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 왕이 유다 지도자들의 말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우상을 섬겼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그 중에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경고는 그들의 마음을 찔렀지만, 요아스 왕은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이것은 요아스 왕이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었던 여호야다의 아들인 스가랴를 죽이라고 명령한 요아스왕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던 것이었어요.
이 일이 있을 후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왕을 치러 왔어요. 많은 군사들을 거느렸던 요아스 왕은 적은 수의 아람군대에게 지고 말았어요. 전쟁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요아스 왕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았어요. 하지만 자신의 침대에서 신하들에 의해서 죽게 되었어요.
왜 그럴까?
요아스왕이 하나님을 처음부터 바르게 믿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리고 남유다는 회복되었을 것이에요. 요아스 왕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하나님을 잘 섬겼던 왕으로 남았을 거에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친구들, 요아스 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전도사님은 처음에 이야기 했던 네비게이션이 떠올랐어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치고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모르는 길을 가다가 보면 업데이트를 잘해서 어떤 때는 길을 너무 잘 가르쳐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어떤 때는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서 쉬운 길도 어렵게 가르쳐 주는 것을 보면서 좋지 못한 때도 있었어요.
요아스 왕은 처음부터 여호야다의 도움을 계속 받았어요. 처음에는 좋은 길로 인도해 주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 갔어요. 하지만 여호야다가 죽게 되었어요. 자신에게 길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진 요아스 왕은 신하들의 좋게 포장하여 말을 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옳은 것인 줄 알고 가다가 우상을 섬기게 되고, 전쟁에서 지게 되었어요. 결국 신하들의 손에 죽게 되었어요.
누가 길을 가르쳐 주는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었어요. 우리 친구들의 삶도 똑같아요. 누가 우리 친구들의 길을 가르쳐 주느냐에 따라서 목적지에 정확히 도착할 수 있고, 어렵게 빙글 빙글 돌아서 힘들게 갈 수도 있어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정답은 바로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하는 길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방법은 쉬워요.
우리를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믿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나요?
이런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준비가 되었나요?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동그라미 였다면 우리 친구들은 모두 정확한 목적지에 갈 수 있는 네비게이션 예수님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이제부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길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되어요. 영생으로 가는 길로 따라가면 되어요.
말씀을 새기기
오늘 요아스 왕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 길을 이끌어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에요. 이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셔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대로만 따라 가면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오늘 들은 말씀 중에서 기억해야 할 것~!
누구만 따라가면 된다구요? 예수님
누구만 따라가면 된다구요? 예수님
우리 친구들이 대답한 것처럼 예수님을 매일 매일 따라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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