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_유년부 겨울캠프_1_창세기
하나님의 약속_"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창세기 12장 1-9절 말씀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유년부 겨울캠프가 시작되었어요. 우리 겨울캠프 주제를 아는 친구가 있나요? 맞아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자, 하나님께서 어떤 약속을 주셨는지 우리 귀를 쫑끗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봐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쏙~~~ 들어가보아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빛도, 하늘도, 바다도, 동물도, 사람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든 세상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왔다고 했어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에는 먹지 말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죄는 바로 바로 바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 것이라고 했어요.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지어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자식들을 낳았어요. 그 자식들이 또 아들과 딸들을 낳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땅 위에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갔을요? 아니에요. 우리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세기 6장 5-6절 말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나쁘고 악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너무 너무 슬퍼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심판하시기로 하셨어요. 이 땅에 있는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홍수로 멸하시기로 결정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어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노아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너무 나쁘고 악하구나. 내가 참다가 그들을 멸하기로 하였다.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내가 홍수로 이 땅에 있는 모든 육체를 심판할 것이다." 그래서 노아는 상,중,하 삼층으로 된 방주를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40일동안 비를 내리셨어요. 비에 산들이 다 잠기고 땅에 사는 모든 것들이 다 죽었어요. 그러나 방주에 타고 있던 노아와 그 가족들과 동물들은 살아남았어요.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홍수로는 이 땅을 심판하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약속의 증표로 아름다운 무지개를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세상을 심판하신 다음에 노아의 자손들은 계속 늘어났어요. 또 다시 이 땅에 사람들이 가득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 사람들도 또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나쁘게 살았어요. 더욱이 이 사람들은 성읍과 탑을 건설했어요. 그들은 그 탑을 하늘 꼭대기에 닿게 하려고 했어요.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했던 아담과 하와처럼, 이들 역시 하늘, 즉, 하나님의 영역에 닿으려고 했어요. 이들 마음 속에는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처럼 살고자하는 아주 아주 교만한 마음이 있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아시고 그들의 언어를 각각 다르게 만드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리셨어요.
자, 친구들 지금까지 성경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어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려고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가려고 해요. 하나님을 잊어버려요. 심지어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해요. 우리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자꾸 죄만 짓는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그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셨어요. "아브람아,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줄 것이다. 그래서 네 이름이 크게 될 것이다. 너는 복이 될 것이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할거야. 땅의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잘나서 선택하셨을까요?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가정은 우상숭배를 하던 집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작정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그를 택하셨어요. 그리고 그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다.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이 크게하리니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야"
이것은 무슨 약속일까요? 아브라함이 어떻게 복이 될 수 있을까요? 잘 와닿지 않죠? 복이 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공부를 잘하는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되게 해준다는 걸까요? 네, 아니에요. 여기서 말하는 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에요.
친구들, 약속을 하면 약속한 사람이 그 약속을 지킬 때까지 함께하죠? 맞아요. 그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셔요. 바로 복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주신 것이에요. 아브라함이 큰 민족을 이룰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아브라함은 복이되고,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잘해서가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주시는 은혜로 우상을 섬기던 집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아브라함과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셨어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오늘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을 주셔요.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8-10절 말씀.
바로 지금 이순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부르시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싫어하여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계세요. 우리 친구들, 이 말씀을 마음 속에 새겨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셔, 난 하나님의 자녀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세요.
그러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들과 함께하시며 어떻게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시는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지 우리 한 번 살펴보아요. 그럼 이제 같이 기도할게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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