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창세기 33장 1-11절 말씀
제목: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암송요절: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2절 말씀.
들어가기
오늘은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지난 주일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약속의 자녀 이삭을 주셨다고 했죠? 이 이삭이 어른이 된 후에 리브가라는 여인하고 결혼했어요. 그리고 두 아들을 낳았어요. 첫째의 이름은 에서이고 둘째의 이름은 야곱이었어요.
자.. 20년 정도가 지난 후 어느날, 바로 둘째 야곱이 길을 가고 있어요. 부인들과 자식들과 종들과 소와 나귀와 양들을 데리고 길을 가고 있어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궁금하죠? 바로 야곱이 고향을 향해서 가고 있어요. 그런데 야곱이 조금 이상해요.
어떤지 우리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창세기 32장 7절 말씀. 야곱이 고향을 향해 가고 있는데 심히 두렵고 답답해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와 함께 한 사람들과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있어요. 야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길래 야곱이 두려워하며 가지고 있는 것을 두 떼로 나누고 있었을까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 성경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아요. ^^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이 어른이 되었는데, 에서는 아주 아주 사냥을 잘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야곱에게 야곱이 만든 팥죽을 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야곱이 이렇게 말했어요. "형의 첫째 자리를 나한테 팔면 내가 이 팥죽을 줄게." 그러자 에서가 대답했어요. "내가 배가고파 죽게 되었으니 내 첫째짜리가 무슨 소용있겠어? 그래, 첫째자리를 너한테 줄게!"라고 하며 첫째의 자리를 야곱에게 줬어요. 이스라엘에서 첫째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였는데 에서가 첫째자리를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야곱은 에서에게서 팥죽 한 그릇에 첫째의 명분을 사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에 이삭이 나이가 많아지고 눈이 잘 보이지 않았을 때 에서를 축복하기 위하여 에서를 불렀어요. 평소에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서 잡아온 동물을 요리한 음식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에서에게 사냥을 해서 고기를 잡아서 그 음식을 만들어 오라고 했어요. 이삭은 에서가 음식을 만들어오면 그것을 먹고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했던 것이에요.
그런데, 에서가 들에 나가서 동물을 잡고 있었던 시간에, 엄마 리브가와 야곱이 염소 떼에 가서 염소를 잡아서 이삭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야곱은 에서처럼 분장을 하고 이삭에게로 들어갔어요. 아버지 이삭은 처음에 의심하다가 손을 만져보니 에서처럼 털이 많길래 야곱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야곱에게 축복했어요.
뒤늦게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온 에서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 너무 화가나서 소리 내어서 울었어요. 그리고 이삭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아버지, 야곱이 저를 속인게 벌써 두 번째에요. 저번에는 내 첫째 자리를 빼앗더니, 이제는 제가 받아야할 축복을 빼앗았어요." 엉엉.. 화가난 에서는 야곱을 죽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사실을 알게된 리브가가 에서의 화가 풀릴 때까지 야곱을 멀리 있는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냈어요.
거기서 야곱은 20년정도 많은 고생을 하며 보냈어요. 그러나 고향을 떠날 때 야곱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계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어요. 아까 처음에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준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에요.
드디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자식들과 부인들과 재산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가는 그 길에서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해했어요. 왜일까요? 바로 야곱은 에서를 만날 생각에 심히 두려워하고 답답했던 것이에요. 그리고 에서가 야곱을 공격할까봐 재산과 사람들을 두 떼로 나누고 있었던 것이에요.
두려워하던 야곱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했어요. "주님, 주님의 은혜로 제가 많은 재산들과 부인들과 자식들을 거느리고 고향으로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주님, 제가 주님께 구하오니, 내 형 에서의 손에서 저를 건져주세요. 제가 두려운 것은 에서가 와서 나와 내 부인들과 자식들을 칠까봐 겁이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렇게 기도하고 아침이 되었을 때 야곱은 가진 재산들 중에서 에서에게로 보낼 선물들을 골라서 먼저 에서에게로 보냈어요. 그리고 야곱이 얍복강가에 홀로 남아서 어떤 사람과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될 때까지 씨름했어요. 그 사람이 떠나려고 하자 야곱이 붙잡고서 나에게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했어요. 끊질기게 야곱이 그 사람을 붙잡았어요. 그 사람은 바로 하나님이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곱이라는 이름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주었어요. 이스라엘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다라는 뜻이었어요.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이 눈을 들어보니 에서가 400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오고 있었어요. 야곱은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며 에서에게로 나아갔어요. 이것은 왕에게 하는 엄청나게 예의 바른 행동이었어요. 야곱은 에서와 화해하고 야곱이 계속해서 선물을 에서에게 주려고 하자 에서가 야곱의 선물을 받았어요.
자. 야곱이 에서를 만나러 갈 때 어땠나요? 맞아요. 두렵고 답답해했어요. 왜냐하면 에서가 자기와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을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도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요? 화해했죠? 어떻게 이렇게 쉽게 화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에서를 만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야곱은 일생동안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빼앗는 삶을 살아왔어요. 형의 장자권도, 형의 축복도... 그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빼았을 때는 항상 큰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러나 야곱이 정말로 축복을 얻기 위해서 씨름해야 할 분은 바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어요. 그리고 두려워할 분도 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이셨어요.
야곱은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었는데 그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첫째 자리를 사고, 속여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서 간구해야했어요. 왜냐하면 축복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에서를 두려워하지말고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했어야했어요.
결국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찾아와주셔서 야곱을 만나주셨고 야곱은 하나님과 밤이 새도록 씨름하며 하나님을 알아갔어요. 결국 에서를 만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만난 야곱은 야곱이 원했던 축복과 야곱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하신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에서와 화해할 수 있었어요.
마무리
우리 친구들,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의 인간 관계나 가족 문제 등을 해결해주시고 우리의 진정한 도움이 되시고 우리를 축복해주실 수 있는 분은 바로 하나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어떤 문제나, 어떤 일들로 두려워할 때에도 그 문제 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되요.
우리 친구들이 우리 친구들만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먼저 하나님을 깊게 만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2절 말씀.
퀴즈
1. 에서는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었나요?
2. 야곱이 팥죽 한 그릇으로 에서의 무엇을 샀나요?
3. 이스라엘의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_PPT / Keynote / Img
10,000원

사사기_110213_7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탄로 난 아간의 범죄_어.전_110130_이희석 전도사
3,000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드리기_110130_총회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어려운 일 결정하기__110206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여리고정복_110123_어.전_이희석 전도사
3,000원

Promise_110213_총회생명의 빛_이희석 전도사
3,000원

원더우먼드보라_110220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담대함을 얻은 기드온_110227_어.전_이희석전도사
3,000원

우물파기_110227_총회9과_이희석전도사
3,000원

불순종은 죄_110123_총회_이희석전도사
3,000원
큰그림 성경이야기 3번째_가인과 아벨(ppt/keynote)
10,000원
같은 태그 #야곱#씨름#창세기
그림우물·#야곱 외 1
2021_3월 1주차_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뀐 야곱
3,000원
그림우물·#야곱 외 1
요셉과 함께 하셨어요._01_11
3,000원
그림우물·#야곱 외 1
"하나님의 계획과 야곱의 삶"_유년부1권 10과
3,000원
이른아침·#야곱 외 1
영·유아부_꿈꾸는 요셉
3,000원
갓키즈·#야곱 외 1
[갓키즈 PPT] 야곱_축복의 이름 이스라엘
5,000원
갓키즈·#야곱 외 1
[갓키즈 PPT] 야곱_바꿀 수 없어요
6,000원

그림우물·#야곱 외 1
하나님의 계획과 야곱의 삶_140316_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전도사
3,000원
그림우물·#창세기
2021년 2월1주차_바벨탑 이야기
3,000원
그림우물·#창세기
2021_1월 1단원3,4주차_창조,아담
3,000원
이른아침·#야곱
야곱이 꿈을 꾸었어요
5,000원
그림우물·#창세기
190714_총회5과_세상을 만드신 하나님_최명길 강도사
3,000원
그림우물·#창세기
유혹을 이긴 요셉_유년부_1권 12과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