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
제목: 우리는 이 땅의 소금과 빛!
암송요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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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는 이 땅의 소금과 빛!"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경진이가 밖에서 놀다가 배가고파서 집에 들어왔어요. 경진이네 엄마는 경진이를 위해서 맛있게 점심을 준비해두었어요. 국도 있고, 계란말이도 있고, 햄도 있고, 김치도 있고, 잡채도 있고, 밥도 있어요. 우와! 맛있겠죠? 경진이는 신이나서 밥을 한 숟갈 떠서 먹고 국도 먹고 반찬도 집어 먹었어요. 어!! 그런데 경진이 표정이 이상해요. 국에서 아무 맛이 안나요. 반찬에서도 아무 맛이 안나요. 어, 왜 이럴까요? 그것은 바로 '소금'이 안들어가서 그래요. 경진이네 엄마가 깜빡하고 소금을 넣지 않은 것이에요. 음식에 맛을 내주는 소금이 안 들어가니깐 음식에 아무 맛도 안났어요.
자, 이번엔 희주네 집이에요. 희주가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요. 그런데 방이 어두워요. 안경도 찾아야하고, 학교갈 준비도 해야되요. 그런데 방이 계속 어두워요. 희주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아요. 바로 불을 키면 되요. 불을 키면 방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보여요.
이처럼 음식에 맛을 내게하는데 소금이 너무 중요하고,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춰주는 빛이 너무나 중요해요. 그런데 친구들, 오늘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친구들, 우리 한 번 생각해볼게요. 어느 날 소금이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난, 음식을 맛있게 하는 소금이야. 그런데 난 내가 소금인게 싫어. 나 소금 안할래!" 이렇게 말하면 소금이 짠 맛을 내지 않는 소금이 될 수 있나요? 아니죠? 소금은 여전히 음식의 맛을 내는 소금이에요. 자. 그러면 또 생각해볼게요. 어느 날 빛이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이야. 그런데 난 어두운 것을 밝히는 빛이 되고 싶지 않아. 나 빛 안할래!" 빛이 이렇게 말하면 빛이 아닐 수 있나요? 아니죠? 빛은 여전히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가 이 땅의 소금과 빛이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스스로를 소금과 빛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 땅의 소금과 빛이에요. 소금이 가만히 있어도 짠 맛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빛이 가만히 있어도 어두운 곳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이 가만히 있어도 드러나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큰 목소리로 같이 읽어보아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 소금이 가만히 있어도 소금인 것처럼, 빛이 가만히 있어도 빛인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너희는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이 드러나는데, 너희의 착한 행동들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그렇다면 착한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맞아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정직하게 살아가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들을 말하기도 해요. 그런데 오늘은 한 가지만 더 알아보도록 할게요.
적용하기
1. 서로 사랑해요.
우리 큰 목소리로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
방금 읽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바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제자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이 세상에는 사랑이 없어요.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다투는 것이 가득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네 몸과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셔서 또한 서로를 사랑해요.
우리가 이렇게 사랑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게 되요. "이 세상에는 다툼과 미워하는 것과 질투가 가득한데 저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네? 저기는 정말 행복해보인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에 와보고 싶어해요.
마무리
친구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불러주셨어요. 소금이 가만히 있어도 소금인 것처럼, 빛이 가만히 있어도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빛인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이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서로 사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에 와보고 싶어해요.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되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한 가족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우리 안에 서로 미워하거나 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세요. 기뻐하지 않으세요. 우리 친구들이 서로를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드러내는, 이 땅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
퀴즈
1. 우리는 이 땅의 OO과 O이다.
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OO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OO하라 너희가 서로 OO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OO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35절 말씀.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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