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태복음 14장 22-33절 말씀
제목: 나의 작은 믿음으로
암송요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보아요. 하나님께서 오래 전 부터 약속하신 우리의 구원자는 예수님이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죄에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편에 서서 살아가야 한다고 했어요.
친구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편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읽어보아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말씀.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난대요. 그러면 무엇을 들어야할까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래요. 우리 오늘도 귀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아가 보아요. 그러면 다 같이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이야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병든 자를 위하여, 죄인을 위하여 오셨다고 했어요. 예수님께서는 병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이 헤롯왕에게 붙잡혀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그 소식을 들으시고 배를 타고 빈들로 가셨어요. 그러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갔어요. 예수님께서는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어요. 그리고 그 가운데서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어요.
그러다 저녁이 되니까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 예수님 이제 저녁이 되었고, 여기는 빈들이에요. 먹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무리들을 마을로 보내서 먹을 것을 사먹게 하세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가지 않아도 돼, 너희가 먹을 것을 주렴" 그러자 제자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에게는 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는 걸요." 예수님께서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다고 말하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바라보시며 음식에 축복하며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었어요. 제자들은 그것을 모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어요. 거기에 모여 있던 많은 사람들은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하지 않고 오천 명이나 되었어요. 여자와 어린이를 다 세었으면 더 많았겠죠? 어쨌든 이 모든 사람들이 다 배불리 먹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이 남았는데, 남은 조각을 거두어보니 12 바구니에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때에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맞아요. 놀라웠겠죠? 이 많은 음식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했겠죠? 자. 우리 성경 말씀에는 어떻게 기록되어있는지 읽어볼게요.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요한복음 6장 14-15절 말씀. 바로 이 기적을 보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어요. 이들이 원했던 왕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그런 왕이었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왕이 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었어요.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많은 무리들을 보내시고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셨어요. 날이 저물도록 거기서 혼자 계셨어요. 한편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고생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밤 사경에(현재의 시각으로 새벽 3-6시) 누가 바다 위로 걸어오고 있는 것이에요. 제자들은 너무 깜짝 놀랐어요. "아!!!!! 유령인가봐" 그래서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즉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안심해, 나야, 두려워하지 말아" 그러자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어요. "만약 주님이시라면 저를 물 위로 오라고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오라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님께로 걸어갔어요. 그러다가 베드로가 옆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 바다로 빠져 들어갔어요.
베드로가 소리를 지르며 주님을 불렀어요. "주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서 베드로를 붙잡아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붙잡아 주시고 배에 함께 올라오셨어요. 그때에 바람도 그쳤어요. 배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께 절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친구들, 우리는 계속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듣고 있어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죠? 네. 맞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병 고치는 능력도 있으시고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실 수 있는 분이세요.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가장 잘 알 수 있었어요. 바로 예수님과 같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항상 잘 믿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오늘 들은 말씀처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던 예수님을 경험했던 제자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베드로는 주님을 향해서 걸어가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바다에 빠져갔어요.
예수님께서는 “주님, 저를 구원해주세요.”라고 부르짖는 베드로를 즉시 바다에서 건져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니?” 그리고 예수님과 베드로가 배에 올라타자 이번엔 제자들이 예수님께 절하며 이렇게 고백했어요. “당신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도 이와 같아요.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사랑하시며 함께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에요. 우리는 매일 살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듣게 되요. 예수님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우리가 매일 믿음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의심하고 두려울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럴 때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이렇게 해봐요. “주님, 제 믿음이 작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 마음에 의심이 생겼어요. 예수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께 부르짖을 때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셔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이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정말 잘 믿었던 것처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렇게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을 부르짖는 시간들이 쌓여갈 때에 믿음의 주님께서,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언젠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우리 마음속에서 믿음의 의심이 생길 때 걱정하지 말아요.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들도 그랬어요. 그럴 때 예수님을 불러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다만 믿음이 작을 뿐이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며 이렇게 기도해요. “예수님, 제 마음에 의심이 생겨요. 두려움이 생겨요. 저의 믿음이 작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믿음을 주세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즉시 구원해주실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 언젠가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께 진정한 믿음의 고백을 드릴 수 있을 것이에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라 불리는 우리 유년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퀴즈
1.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는데도 음식이 남았어요. 그러면 남은 음식을 담은 바구니의 수는 몇 개일까요?
2. 밤 사경은 몇 시일까요?
1) 오후12시-3시 2) 새벽 3시-6시 3) 아침 7시-10시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_PPT / Keynote /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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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_110213_7과_이희석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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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로 난 아간의 범죄_어.전_110130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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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드리기_110130_총회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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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결정하기__110206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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