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레위기 8장 1-13절 말씀
제목: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암송요절: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장 20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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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약속하신 땅으로 이끌어가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지 3개월쯤 되던 날에 시내산에 도착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셨어요.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출애굽기 19장 16절 말씀. 이 말씀처럼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자 떨며 멀리서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모세,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우리에게 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우리가 죽을까봐 두려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직접 보게 되면 죽을까 두려워했어요. 또, 언젠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같이 한 번 읽어보아요.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애굽기 33장 20절 말씀.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할 분이시고, 우리가 함부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세요.
친구들, 다른 이야기를 하나 더 들려줄게요. 이사야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어느 날,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높이 들려 올려진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천사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서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천사들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둘로는 얼굴을 가리었고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며 서로 부르며 이렇게 외쳤어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이시여,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합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높고 거룩한 하나님과 그의 영광을 본 후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그리고 지금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들 중에 있는데 나의 눈들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죽게 되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높고 거룩함 앞에서 죄를 고백하면서 죽게 되었다고, 망했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친구들, 이처럼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다가갈 수 없었어요. 이처럼 거룩하고 높으신 하나님 앞에 가고 싶다고 갈 수 있고,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세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출애굽기 29장 42-43절 말씀. 바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다가갈 수도 없는 죄인인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찾아오세요. 그리고 회막에서 너희를 만나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출애굽기 29장 44절 말씀. 이 회막은 거룩하며, 이 거룩한 회막에서 제사장으로 섬길 사람도 거룩해야 했어요.
그래서 오늘 읽은 레위기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불러다가 씻기고 거룩한 제사장의 의복을 입히고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인 거룩한 관을 머리에 씌우고 기름을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아론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어요. 회막에서 섬길 아론의 아들들(4명: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에게도 똑같이 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다가갈 수 없는 죄인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말 사랑이 많으세요. 우리를 찾아오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을 때,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었을 때 회막에서 너희를 만나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가야 해요. 그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걸까요?
적용하기
1)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요!
친구들, 우리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장 20절 말씀.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를 저지르지 않으며 살아가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떤 삶일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이에요.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 수 있을까요? 엄마한테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친구를 미워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는 친구는 그렇게 살아갈 수 없어요.
마무리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께 감히 나설 수 없는 죄인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다가갈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세요.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하여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야 해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매 순간, 공부를 하던, 밥을 먹던, 친구들 만나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께서 지켜보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바르게, 정직하게,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해요. 우리 친구들이, 선생님들이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서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장 20절 말씀.
퀴즈
1.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하나님을 OO하는 삶.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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