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제목: 전도 Up!
주제: 내게 맡기신 것, 전도 (말해주지 않으면)
말씀본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전도를 통해 사람들이 이 생명에 관해 알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도의 임무를 맡아 이 말씀을 전합니다.
(디도서1장 3절)
설교문
[허니비마을 스토리] 슈~~~웅~~~~~~~~~~!!! 허니비 친구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가죠? 일어나서 시계를 봤는데 이미 한 시간이나 늦었기때문이에요. 더듬이도 안 닦고~ 쏜살같이 밖으로 나가서 학교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갔는데~
학교 철문이 닫혀있네요. 너무 늦게와서 문이 닫혀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철문한쪽에 종이가 한 장 붙어있어요. 자세히 보니깐 “오늘은 개교기념일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더듬이도 안닦고 전속력으로 달려왔는데 쉬는날이라니...왜 나한테만 오늘 학교가 쉬는 날이라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거야! 허니비 친구는 화가났어요!
투덜투덜 마음이 상해서 집에 왔는데 이번엔 허니비 친구의 문이 잠겨 있네요. 문이 잠겨 있으면 항상 엄마가 꿀병뒤에 열쇠를 놓는다고 했는데, 손으로 더듬 더듬~ 꿀병을 들어봐도~ ‘열쇠가 없다!!!’ 으~~~~ 왜 엄마는 열쇠를 어디에 놨는지 말해주지 않는거야! 어디에 갔는지도 말해주지 않고, 언제 오는지도 말해주지 않고~
아침엔 학교 때문에 화가 나고, 지금은 집이 닫혀서 화가 나고~ 오늘은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쁜 하루야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 오늘 허니비 마을 이야기에서 허니비친구가 계속 화가났던 것은 무엇때문이었나요? 정답은? 아주 간단하죠
“말해주지 않아서에요!”
오늘은 학교가 개교기념일이어서 쉬는 날이라는 것만 말해줬어도 이렇게 아침부터 힘들게 학교에 갈 일도 없었고, 엄마가 열쇠를 어디에 놨는지, 어디에 가셨는지, 언제 오시는지만 말해주셨어도 기운이 이렇게 빠지진 않았을텐데요...
“정말 중요한 사실을 나에게 말해주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한 일일꺼에요”
학교에 한번 다녀오고, 집문이 닫혀 있고 ‘이 정도는 별거아니에요’ 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볼게요. 아주 어두컴컴한 방안에 허니비친구가 한 책상앞 의자에 앉아있어요. 책상위엔 두 개의 물약이 있구요. 하나의 물약은 ‘독’이 들어 있는 물약이고 다른 하나는 ‘비타민’이에요. 그리고 지금 상황은 두 물약중에 반드시 하나의 물약을 선택해서 마셔야돼는데 어떤 것이 독약인지, 비타민인지 겉으로는 똑같아서 구분이 가지 않아요.
그런데 허니비친구만 빼고요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어떤 것이 독약인지 어떤 것이 비타민인지 모두 다 알고 있어요. 어떤 것이 독이 들어있는지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힌트라도 주면 좋을텐데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단 한 마디의 힌트도 말해주지 않는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허니비친구라면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목사님이라면 옆에 서 있는 사람의 옷을 잡고 흔들며 어떤 것이 독약인지 비타민인지 빨리 알려달라고 할 것 같아요.
반대로 목사님이 주변에 서 있는 사람중에 한 명이고, 허니비친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다른 사람이 눈치못채도록 허니비친구에게 힌트를 주기위해 애를 쓰겠죠.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면 만약 허니비친구가 아니라 목사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거기에 앉아있다면, 어쩜 목사님이 대신 독이 든 약을 먹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오늘 허니비마을 스토리는 지금까지 목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중에 가장 무서운 이야기같아요. 하지만 우리와 아주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에요. 성경엔 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와요. 나사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지만 이 세상에서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아주 아주 불쌍한 거지였어요. 반대로 부자는 매일 매일 잔치를 열고, 아주 호화스러운 집에서 가장 비싼 음식을 먹으며 살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했어요.
시간이 오래 지난후 거지나사로도 부자도 죽게되지요. 죽은 다음에 세상은 이 땅에서의 세상과 정반대였어요. 거지나사로는 죽은 다음 눈을 뜨자 빛이 나는 천사들에게 인도되어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부자는 눈을 뜨자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눈을 뜨게 돼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지요”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눈을 뜬 부자의 눈에 저 멀리 반짝 반짝 빛나는 저 천국에서 아브라함과 이 땅에서 거지로 살았던 나사로의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지옥에 있는 거지는 지옥의 불꽃에 자신의 몸이 타들어갈것처럼 느껴지는 고통속에서 간절히 부탁해요. ‘오~ 저에게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나사로의 손 끝에 물을 찍어 제게 단 한방울만이라도 보내주세요’ 그러나 천국에 아브라함은 이야기해요. ‘너는 여기서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죽기 전에는 얼마든지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죽은 이후엔, 심판후엔 선택할 수 없기때문이에요. 부자는 이 땅에서 좋은 것을 선택하며 살았지만 정말 가장 귀한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은 이후에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자 부자가 두 번째 간절히 부탁을 해요. ‘제가 이것을 우리 집안에 사람들에게 말해줘야겠습니다. 말해주지 않으면 그들도 이 고통의 지옥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에요! 제발 나사로를 보내서 그들이 천국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마음을 돌려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세요!’ 부자가 이렇게 이야기했을 때 아브라함은 대답해요.
이미 그땅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다. 라고요. 사랑하는 친구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중에 우리 친구들도 있다고 믿어요. ‘바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어,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게 돼’ 라고 말해주는 선지자요.
아까 목사님이 독약과 비타민약의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부자는 화려해보이고 좋아보이지만 사실은 독약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아무도 그것이 독약입니다!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예수님이 없다면 그것은 독약입니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부자만 독약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있어요.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가야한다는 것을 알지 못해요.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누군가 이 사실을 전해주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은 바로 우리 친구들이 이 사실을 말해주길 원하세요! 우리 친구들이 알고 있는 복음!
1.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세요
2. 하지만 우리는 죄를 지어서, 천국에 갈 수 없어요
3.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예수님!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어야돼요
4.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구원을 받아요!
이 복음을 말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이곳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복음초청장만들기를 할텐데~ 이 복음을 전해줘야 할 친구를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해주세요. 사랑하는 친구들이 정성껏 쓴 복음초청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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