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감리교회 영아부 HI-U 의 동화설교입니다.
PPT 이미지를 이용하셔서 설교를 하실 수도 있고,
인형놀이용 동물캐릭터 이미지를 이용해 인형극을 할 수도 있도록 제작한 컨텐츠입니다.
[설교원본 내용]
<어떤 것을 자랑하나요?>
본문말씀: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숲속 동물 친구들이 모두모두 모였어요. 무슨 일 때문에 모였을까요?
엇,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자랑하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무엇을 자랑하는지 동물 친구들을 불러봐요.
(함께 외쳐요) “동물들아~~ 나와라~~!!!”
토끼: 얘들아, 이것 좀 봐. 하나님께서 나에게 쫑긋거리는 큰 귀를 주셨어. 그래서 어떤 소리든지 난 잘 들을 수 있어. 나의 멋진 귀가 부럽지 않니?
원숭이: 나는 이렇게 멋진 긴 팔이 있어서, 나무 사이를 마음껏 오고 다닐 수 있다구!
닭: 어머, 무슨 소리니. 나의 아름다운 목소리좀 들어보렴. 꼬꼬댁~!!! 나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너희 모두가 늦잠을 잘지도 몰라.
앵무새: 얘들아, 내 몸을 좀 봐. 빨주노초파남보 아름다운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내 몸을 좀 보라구. 이렇게 멋진 깃털을 가지고 있는 내가 최고야.
사자: 어흥~ 나는 동물의 왕 사자. 하지만 나는 자랑할 것이 아무도 없어. 얼마 전 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말았어. 그래서 다리도 이빨도 너무너무 아파. 동물의 왕으로 불리던 내가 이제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도, 황금빛 들판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없게 되었다구.
하지만 내가 자랑할 것이 딱 하나 있어. 그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란다. 예수님은 아프고 지쳐 있는 나를 찾아와 나를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셨어.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주셨지. 그래서 나는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얘들아, 나는 이제 예수님을 자랑하기로 했단다.
친구들, 토끼는 자신의 큰 귀를, 원숭이는 긴 팔을, 닭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앵무새는 멋진 깃털을 자랑했어요.
하지만 사자는 무엇을 자랑했나요? 그래요. 예수님의 사랑을 자랑했어요.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 아저씨도 사자처럼 예수님을 자랑했어요.
바울아저씨는 돈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잘하는 것도 참 많았지만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어요. 바울아저씨를 사랑하시고, 바울아저씨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신 예수님을 자랑했다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자랑할 만한 것이 참 많아요.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들에 감사해요. 또한 자기 자신을 뽐내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자랑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자랑하는 멋진 믿음의 친구들이 되길 소망해요.
글 : 이은지 전도사(학익감리교회 영아유치부 담당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