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 화일(exe) 문서 화일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24장 36-53절 말씀.
제목: 평강을 주신 예수님.
암송요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평강을 주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두 명의 제자가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 둘은 서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이야기 하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하였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셨어요.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구원자가 고난을 받고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성경 말씀을 풀어주시고 가신 후에야 자기들에게 말씀하셨던 분이 예수님이신 줄 알았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어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보니까 그 곳에는 열 한 제자들과 열 한 제자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했어요. 엠마오로 가던 두 명의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이야기했어요. 이 말을 할 때에 예수님께서 모여 있는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들과 모여 있던 사람들은 매우 놀라고 무서워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영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손과 발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왜 두려워하고 있니? 너희들은 왜 마음에 의심하니? 자, 내 손과 발을 봐. 나를 만져봐. 영혼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것처럼 나는 살과 뼈가 있단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음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고 하셨어요. 그 후에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성에 머물면서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해서 뭐라고 하셨나요? 네, “평강이 있을지어다.”이었어요. 평강이라는 뜻은 걱정이나 근심이 없는 것을 말해요. 다른 말로 평화라고도 할 수 있는데 평화는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좋은 상태를 말해요. 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평강”을 이야기하셨을까요? 바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강이 깨어진 자였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다시금 하나님과 평강이 있는 관계로 회복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 우리는 날마다 걱정 가운데 살아가죠? 그리고 두려워하며 살아가요. 죄의 짐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요. 왜 일까요? 바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죄로 인해 떨어져서 우리가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없이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우리는 절대로 우리 스스로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하나님 없이 우리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무거운 짐을 진채 낑낑대며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평강이 깨어진 결과로 온 것들이에요.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장 12-14절 말씀.

 그런데 이처럼 우리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는데 하나님과 멀리 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가깝게 만들어주셨대요.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중간에 막힌 담을 예수님께서 무너뜨려주셨대요.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낯선 자도 아니고, 하나님께 외국인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어요.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가족이 된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우리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낑낑대며 힘들다고 투정부리며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위로와 하나님의 함께하심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진정한 평강을 예수님을 통해서 받게 된 것이에요.

마무리
 친구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만 있었으면 복음이 아니에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다시 살아나셨어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셨어요. 우리는 더 이상 혼자 방황하고 무거워하고 힘들어하고 고통하며 살아가지 않아도 되어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걱정 없이 “평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친구들, 우리 친구들,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2013년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다가오는 2014년을 기다리면서 우리 친구들 모두 예수님만 기억해요. 예수님만 붙잡아요. 언제나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

퀴즈
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두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어느 곳으로 가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야기를 하였나요?

2. 제자들과 모여 있던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무엇이라고 생각하였나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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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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