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분당우리교회 유년부 곽규호 목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아브라함 이야기2 ?아브라함의 순종-
본문: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네 아들을 잡아,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쳐라.” (창세기22장 2절, 쉬운성경)


설교문:

 세 마리에 허니비 친구들이 열심히 날아오고 있어요. 왜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허니비 친구들에게 미션이 부어졌기 때문이에요.

 미션의 내용은 ‘1코스 ? 2코스 ? 3코스’를 통과하는건데 코스마다 규칙이 있네요
1코스에선 먼저 쉬지 않고 날아야해요.
그리고 2코스는 여러 색깔의 꽃이 있는 꽃밭을 통과하는건데 마치 징검다리는 건너는 것처럼 먼저 빨간색꽃 ? 노란색꽃 ? 초록색 꽃을 순서대로 앉았다 출발해야하는거에요.
3코스는 높은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을 날개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서 넘는 규칙이에요

 지금 세 마리의 허니비 친구들은 1코스를 통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세 마리의 허니비 친구모두 날개를 힘껏 펴고 열시히 날아가고 있지요.

 이제 드디어 2코스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허니비가 통과하는 모습을 볼까요? 빨간꽃 ? 노랑꽃 ? 초록꽃 잘 통과했네요~ 두 번째 허니비도 빨간꽃 ? 노랑꽃 ? 초록꽃 잘 통과했어요. 이제 세 번째 허니비친구가 통과하고 있네요. 노랑꽃이 더 예뻐보였나요? 세 번째 허니비 친구는 노랑꽃 ? 초록꽃, 빨간꽃은 앉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네요~

 이제 다음 3코스입니다. 역시 첫 번째 허니비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언덕을 넘고 있네요. 날개에 힘이 남아있지만 규칙대로 날개를 사용하지않고 힘들게 힘들게 넘고 있어요. 그뒤를 두 번째 허니비 친구와 세 번째 허니비친구가 따라오고 있네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 오던 허니비 친구가 날개를 펴더니 붕~ 날아와 첫 번째 허니비친구를 앞질렀습니다. 날개를 사용해도 됐나요? 세 번째 허니비 친구도 두 번째 허니비 친구가 날아가는 것을 보더니 같이 날개를 펴고 붕~ 날아가네요.

 첫 번째 허니비친구만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건너가고 있어요.

 결승선에 누가 제일 먼저 왔을까요~ 두 번째 허니비가 제일 먼저 도착하는군요 이어서 세 번째 허니비도 도착하구요 마지막으로 첫 번째 허니비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미션상이 수여되는데요. 세 마리의 허니비중 오늘의 미션상을 받는 허니비는 누구일까요? (첫번째 허니비요~!) 왜 제일 먼저 들어온 두 번째 허니비가 아니라 첫 번째 허니비 친구가 미션상을 받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첫 번째 허니비친구만 미션의 규칙 그대로 1코스,2코스, 3코스를 통과했기때문이에요. 미션의 내용과 규칙을 모두 다 지킨 건 첫 번째 허니비밖에 없었죠! 그리고 상을 받은 것 또한 첫 번째 허니비친구만이었어요.

 목사님은 오늘 허니비스토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허니비가 처음에는 모두 다 규칙을 잘 따랐어요.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쉬운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두 번째 규칙과 미션부터는 조금씩 달라져요. 빨강-노랑-초록꽃을 왜 순서대로 지나가야하지? 그냥 가면 안되나? 높은 언덕을 올라가는데 왜 힘들게 그냥 올라가라는거야? 미션을 지키려는 마음보다 나의 마음이 더 커지니깐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이 첫 번째 허니비 친구처럼 행동하는거에요.


  ‘순종은 미션이 주어진 그대로, 내 생각과 달라도 그 규칙을 지켰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지키고 순종하려고 끝까지 노력하는거에요.‘

 오늘 성경에 등장한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지키고 순종하려고 끝까지 노력했어요. 지난주에 우리가 들었던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 이렇게 좋고 편안한 곳을 왜 떠나야하지요? 하나님도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가 더 좋지 않아요? 저 여기 있을께요.’ 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어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지켰어요. 내 생각대로 바꾸거나 거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순종은 (잘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나는 순종하고, 내 생각과 다르게 말씀하시면 순종하지 않을 거야~ 이렇게 내가 순종할 내용들을 미리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순종하고 따르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그 내용이 내 마음에 쏘옥 들어서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순종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절하고 이런 것은 순종이 아니에요.

 오늘 아브라함은 지난번 집을 떠나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각엔 순종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그것은 하나님께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라는 말씀이에요. 양을 잡아서 불로 태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처럼, 그 양대신 아브라함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이삭과 함께 하나님께 제사드릴 모리아산으로 올라갔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의 종류에 따라 어떤 말씀은 지키고, 어떤 말씀은 안 지키고 선택한 것이 아니었어요.

 아들 이삭을 바치라! 라는 말씀이 ‘내 생각에는 전혀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죠. 제가 할 일은 이삭의 생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이런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이 100퍼센트 순종의 마음으로 이삭을 바치려고 하는 아브라함의 마음을 하나님께선 받으시고, 이삭의 생명도 지켜주시고,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세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에겐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해 주셨나요? 하나님은 부모님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기도 하시고, 목사님과 선생님을 통해서 들려주시기도 하시고, 성경을 읽을 때 알려주시기도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 모든 친구들이 오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100퍼센트 순종하는 순종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허니비 스토리에 등장했던 두 번째, 세 번째 허니비처럼 내 생각과 다르면, 내가 지키기 싫으면 거절하고 지키기 쉬운 것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결승선에 도착할때까지 미션그대로 규칙그대로 지키고 순종하며 달렸던 첫 번째 허니비처럼,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아브라함처럼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순종하고 순종하고 순종하는 그래서 하나님께 너는 정말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삶을 살았구나 정말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구나 칭찬받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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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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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2021-09-12
mad****
역시나 핵만족,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네요~

디자인은 피콕을 따라가는 곳이 없는거같아요~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피콕~!!!

설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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