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와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창세기 39장 7-12절 말씀
제목: “여호와 앞에서”
암송요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편 1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우리 지난 시간에 요셉의 꿈과 요셉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어요. 요셉은 때론 종으로, 때론 죄수로, 총리로 매일의 현실 속에서 살아갔어요. 요셉은 한 조각의 퍼즐처럼 자신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전체의 그림을 보지 못했지만 요셉의 삶의 전체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요셉의 삶을 가장 좋게 이끌어 가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 당장 한 조각 퍼즐밖에는 보지 못하지만 우리의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체 그림을 아시고 우리를 이끌어주신고 하셨어요. 기억나죠? 오늘은 “여호와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자, 지난 시간에 요셉이 형들에게 버림받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렸는데 이 이스마엘 사람들이 요셉을 애굽의 누구의 집에 팔았었죠? 맞아요. 애굽 왕 바로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았어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어요. 주인 보디발이 요셉을 보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같은 것이에요. 그래서 보디발이 요셉을 집의 감독으로 삼고 요셉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돌보도록 했어요. 자,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모든 것을 잘 돌보았을까요?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세기 39장 5절 말씀. 보디발이 보디발의 집의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기기 시작한 순간, 바로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해서 보디발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집과 밭 등에 복을 내려주셨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을 요셉도 알았고, 주변 사람들도 다 알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요셉에게 유혹이 찾아왔어요. 그 유혹은, 바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이었어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빛을 보냈어요. 같이 잠자리에 들자고 유혹했어요. 그러자 요셉이 싫다고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내 주인께서 나에게 집안의 모든 것을 맡기셨고 나에게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없었지만 오직 유일하게 당신 하나만은 저에게 맡기지 않으셨어요. 그런즉 내가 어떻게 이렇게 나쁜 일을 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겠어요?” 그런데도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매일같이 같이 잠자리에 들자고 유혹했지만 요셉이 그녀의 말을 듣지도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함께 있지도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이 일을 하러 집에 들어갔는데 집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러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옷을 잡으며 요셉을 유혹했어요. 요셉이 옷을 버려두고 도망갔어요. 그러자 보디발의 아내가 화가 나서 요셉을 모함하기 시작했어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의 도망칠 때 놓고 간 옷을 들고서 요셉이 자기를 덮치려고 들어왔다고 보디발에게 말했어요. 보디발이 화가 나서 요셉을 옥에 가두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요셉은 어떻게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보디발이 집안의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겼어요. 요셉이 “나는 잘났어. 이 집안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어”라고 하며 유혹에 넘어갈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요셉은 어떻게 한 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자, 우리 잠깐 한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친구들, 성은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성은이는 피자하고 햄버거를 좋아해요. 어느 날 엄마가 성은이가 너무 좋아하는 피자와 햄버거와 다른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았어요. 성은이는 너무 기뻤고, 얼른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아빠가 오지 않으셨으니까 조금 있다가 먹자고 기다리라고 하시고는 잠깐 슈퍼에 가셨어요. 맛있는 냄새가 나고, 먹고 싶어서 침이 고여요. 자! 여기서, 성은이의 선택! 성은이는 먹을까요? 기다릴까요?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손 들어봐요. 자, 그러면 ‘안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손 들어봐요. 정답은,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다.’에요. 자, 언제 먹을 수 있나요? 엄마가 기다리라고 했는데 엄마가 지금 당장 여기에 계신 것이 아니니까 앞에 보이는 음식이 더 좋아 보이고 더 먹고 싶으면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성은이는 먹을 것이에요. 그러나 앞에 보이는 음식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엄마가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마가 기다리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엄마가 돌아오실 것을 기억한다면 성은이는 안 먹을 것이에요.

 자, 성은이가 엄마가 잠깐 가게에 갔지만 엄마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엄마의 말을 지키려고 한다면 아무리 음식이 먹고 싶어도 꾹 참을 것이에요. 바로, 피자보다 엄마를 더 사랑하고 엄마의 말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요셉도 마찬가지였어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세기 39장 9절 말씀. 자,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면서 뭐라고 하였나요?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큰 죄를 짓겠어요?”라고 대답했죠. 이처럼 요셉은 보디발의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했어요. 요셉은 하나님께서 보이시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나는 하나님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유혹을 물리쳤어요.

마무리
 친구들, 요셉은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했어요. 하나님 앞에 내가 있다고 늘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어요. 보디발의 아내의 달콤한 유혹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며 순간의 유혹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편 1절 말씀.

퀴즈
1. 요셉은 어떻게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피할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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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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