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사사기 4장 1-10절 말씀.
제목: “가라”하실 때 나의 대답은?
암송요절: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편 20편 7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우리 지난 주일에 들었던 말씀을 기억해보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가나안 백성들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갔었나요? 아니었죠? 가나안 백성들과 결혼하고 그들이 섬겼던 우상을 섬겼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행복하게 살아갔나요? 아니었어요. 메소포타미아의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 8년 동안 고통을 받으며 그를 섬겼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속에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사사 옷니엘을 세우셔서 구산 리사다임에게서 건져주셨어요. 그러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만을 섬겼을까요? 정답은 아니었어요.

 친구들, 놀이공원에 관람차 타보았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행동들이 관람차 타는 것과 비슷해요. 관람차를 타면 처음에 신나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했어요./ 그런데 관람차를 타고 조금씩 올라가다보면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아니라 가나안 백성들이 섬겼던 우상들을 보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관람차가 꼭대기에 도착해서 내려오지 않고 멈춰있으면 무섭고 빨리 원래대로 내려가고 싶겠죠? 그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민족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노예가 되어서 다른 나라 왕들을 섬기면서 고통 받을 때에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겠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관람차가 꼭대기에서 내려와서 땅에 도착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세우셔서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주셨어요.

이야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 이런 식으로 살아갔는데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오늘 말씀이 이렇게 시작해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사사기 4장 1절 말씀. 에훗이라는 사사가 죽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했대요? 또!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하였대요.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번에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고통을 받으며 20년 동안 섬겼대요.

 그런데 이 야빈 왕이 보통 강한 것이 아니었어요. 야빈 왕의 군대 대장인 시스라가 철병거 900대를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혔어요. 철병거 900대요. 친구들, 철병거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시에 철로 만든 무기를 가지고 있지 못했어요. 탱크 앞에 나무로 만든 새 총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자, 여기에 맞설 이스라엘 백성이 있었을까요? 없었어요.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누구를 세우셨을까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사사기 4장 4절 말씀. 드보라라는 여자가 등장해요. 한국어에는 드보라가 뒤에 나오는데 히브리어에는 드보라라는 이름이 먼저 나와요.

 이스라엘이 고통 받는 위기의 순간, 철병거 900대에 맞설만한 이스라엘 남자가 없었어요.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해져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라,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모아서 다볼 산으로 가라. 내가 야빈의 군대 대장 시스라와 그의 철 병거들과 그의 군대를 너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던 가나안 군대와 시스라를 손에 넘겨주시겠다는 구원의 소식을 듣고 바락이 어떻게 했을까요? 바락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드보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나는 갈 것이고, 당신이 가지 않으면 전 안 갈 것이에요.” 바락이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망설였어요. 그러자 드보라가 이렇게 대답했어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갈 것이야. 그렇지만 이번 전쟁에서 네가 영광을 얻지 못할 것이야. 하나님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넘기실 것이야.”

 바락이 만 명을 데리고 나아갔어요. 드보라도 함께 갔어요. 시스라가 이 소식을 듣고 철 병거 900대와 모든 백성들을 모아서 기손 강으로 갔어요. 새 총을 들고 탱크 앞에 서 있는 사람들처럼 이스라엘은 너무 약했어요. 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비와 번개를 사용하셨어요. 기손 강은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다가 비가 오면 물이 갑자기 불어나고 진흙땅이 되는 곳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비와 번개를 내리시자 아무리 강한 철 병거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어요. 가나안 군대가 지기 시작했어요. 시스라는 철 병거에서 내려와서 도망갔어요. 그리고 그와 친하게 지냈던 헤벨이라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숨었어요. 목이 마른 시스라는 우유를 먹고 잠들었어요. 그때 헤벨의 아내 야엘이 시스라를 죽였어요.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면 “네!”라고 대답하며 살아가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들을 데리고 철 병거 900대를 가지고 온 시스라에게 무엇을 내리셨다고 하셨죠? 맞아요. 비와 번개요. 아주 무섭고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내리신 비와 번개에 한 순간에 필요가 없는 것이 되었어요. 결국 시스라는 철 병거에서 내려와서 맨발로 도망하게 되었어요. 친구들, 그런데 처음에 드보라가 바락에게 하나님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실 것이라고 하였을 때 바락이 바로 대답하지 않고 망설였어요. 드보라가 함께 가면 가고 아니면 안 갈 것이라고 했어요.

 친구들, 그런데 바락이라는 이름의 뜻이 번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번개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번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바락은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순종하지 않았어요. 철 병거 900대를 가지고 있는 아주 강한 가나안 군대가 더 무서웠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지 못했기 때문이죠. 결국 시스라는 바락의 손이 아니라 이름도 잘 모르는 야엘이라는 여인의 손에 죽임을 당하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가요? 우리 친구들이 바락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인가요? 아니면 바락처럼 시스라의 강한 군대를 보며 망설이고 있을 것인가요?

마무리
 친구들, 시스라의 철 병거 900대를 비와 번개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버리시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세요. 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가라”하실 때 바락처럼 철 병거를 생각하며 망설이지 말고 네!하고 갈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요.

암송요절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편 20편 7절 말씀.

퀴즈
1. 가나안 왕 야빈은 철 병거 몇 대를 가지고 있었나요?
(1) 300대  (2) 450대  (3) 900대
2. 시스라가 도망쳐서 숨은 집 주인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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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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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작성
1471
2022-06-22
lik****
드보라와 바락 장군의 설교 내용이 길어서 고민했는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림우물 그림이 너무 좋아요.
조용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친구들의 모습이 넘 기대되요.
458
2019-10-13
hsu****
드보라 이야기에서 시스라의 철병거가 꼼짝하지 못하는 것, 야엘이 시스라의 머리를 말뚝으로 죽이는 부분이 잘 묘사되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후기를 남겨주신 콘텐츠의 핵심적인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말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있어서 설교 콘텐츠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피콕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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