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사사기 7장 1-18절 말씀.
제목: 내 마음 속의 왕은 누구인가요?
암송요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장 25절 말씀.
들어가기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O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사사기 4장 1절 말씀. 친구들, 지난 주일에 읽었던 말씀인데 저기 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이었죠? 네, 맞아요. 또!였어요.
이야기
그러면 우리 이 말씀도 같이 읽어보아요.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사사기 6장 1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이 또! 또!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대요. 그래서 이번엔 이스라엘 백성들이 7년 동안 미디안 백성들에게 고통을 받게 되었어요. 7년이라고 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죠?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사사기 6장 6-7절 말씀. 여기서 부르짖었다가 몇 번 나오나요? 2번이죠?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을 거둘 때면 이스라엘 가운데 모든 식물들과 양과 소와 나귀를 모두 다 가져가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구원하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한 선지자를 보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이집트의 종이었던 너희를 큰 능력으로 구원하여서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이 땅을 주었다. 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에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저질렀던 큰 죄를 먼저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냥 내버려두셨을까요? 이번에도 한 사람을 세우셨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기드온이었어요.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심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확신을 주시며 함께하셨어요.
자, 기드온과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들이 일찍 일어나 하롯 샘이라는 곳 근처에 모여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어요. “기드온아, 너를 따르는 백성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에게 넘겨줄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가 승리한 이후에 내 손이 강해서 내가 승리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너는 백성들에게 두려워서 떠는 자는 돌아가라고 말해.” 기드온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자 2만 2천명이 돌아갔어요. 남은 사람을 보니까 만 명이 있었어요. 자, 친구들 그러면 미디안 사람들은 몇 명이 있었을까요? 칼도 있고 낙타도 있고 군대는 13만 5천명쯤 있었어요.
아까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떠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 명이 남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만 명도 많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물 가로 데리고 가서 손으로 움켜서 물을 먹은 300명만을 남겨 두셨어요. 13만 5천명 대 300명. 300명이 적군을 맞서서 한 사람당 450명씩 싸워야 했어요.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당연히 13만 5천명이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이었어요. 바로 이 전쟁은 하나님이 아니면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전쟁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나 기드온 마음속으로는 두려웠겠죠.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질 것이 분명한 싸움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기드온아, 일어나 적군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보아라. 내가 미디안 군대를 너의 손에 넘겨주었어요. 만약 네가 두려워하거든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내려가 봐.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네가 용기가 생길 것이야.” 기드온이 부라와 함께 몰래 내려가 보았어요. 그랬더니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야, 내가 꿈을 꿨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군대로 굴러 들어와서 장막을 무너뜨렸어” 그러자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요. “야, 그건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기드온의 칼이야.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모든 군대를 기드온에게 넘겨주셨어.”
그 말을 듣고 기드온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돌아와서 300명을 100명씩 3줄로 나눠서 항아리에 횃불을 감춰서 내려갔어요. 미디안 군대 근처로 내려가서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 손으로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라고 외치기 시작했어요. 300명이 나팔을 불 때에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혼란스럽게 하셔서 같은 편끼리 서로 싸우기 시작했어요. 미디안 군대가 싸움에서 졌고 두 왕자들도 죽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300명대 13만 5천명!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승리할 수 있었던 싸움이었어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갔을까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사사기 8장 22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기드온, 당신이 미디안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우리를 다스려주세요.” 친구들, 기드온이 강해서 13만 5천명을 구원하였나요? 기드온은 끝까지 두려워하였어요. 부라와 함께 적군에 내려가서 그들의 꿈 이야기를 듣고서야 힘을 얻고 전쟁으로 나아갔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이 자기를 구원하였다고 다스려 달라고 하고 있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가신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을 세우지 않으셨어요. 왜 세우지 않으셨을까요? 맞아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셨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은 어떤 사람의 힘이나 말로 다스려지는 나라가 아니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나라였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숭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고통을 받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가 구원받으면 잠깐 하나님을 생각하다가 또 다시 우상숭배하며 살아갔어요.
마무리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장 25절 말씀. 친구들,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셨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 눈에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기가 왕이 되어서, 때로는 강해보이는 다른 사람을 왕으로 모시고,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우상을 왕으로 모시며 마음대로 살아갔어요. 우리 친구들의 왕은 누구인가요? 누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300명으로도 충분히 승리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암송요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장 25절 말씀.
퀴즈
1. 하나님께서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아가라고 하셨을 때 몇 명이 돌아갔나요?
(1) 300명 (2) 2만 2천명 (3) 2천명
2. “이스라엘이 OOO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OOOOOO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OOOOOOO” 사사기 6장 6-7절 말씀.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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