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1-8절 말씀.
제목: “사랑하기 때문에”
암송말씀: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여호수아 24장 23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두 친구가 있어요. 두 친구는 서로 좋아하고 많이 친해요. 둘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놀다가 한 친구가 주머니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마이쮸가 있는 것을 떠올렸어요. 자, 친구들, 우리 친구들이라면 친구랑 같이 먹을래요? 아니면 혼자 먹을래요? 같이 먹고 싶어요? 맞아요. 친구가 너무 좋기 때문에 마이쮸를 나눠먹어도 아깝지 않을 것이에요. 그런데 마이쮸가 더 좋다면 같이 나눠먹지 않을 것이에요. 자, 그러면 우리 예수님을 너무 사랑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인데 예수님께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러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이야기
 유월절 6일 전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베다니로 가셨어요. 베다니에는 나사로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이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죽음 가운데서 살려주신 사람이었어요.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열리고 있었어요. 나사로에게는 마르다와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마르다는 열심히 손님을 맞이하고 나사로는 예수님 곁에 앉아 있었어요. 그때 마리아가 매우 비싼 향유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부었어요. 그리고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어요.

 그러자 가룟 유다라는 제자가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왜 이 향유를 300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았어?” 그런데 가룟 유다는 정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아서 화가 난 것이 아니었어요. 가룟 유다는 도둑이었어요. 돈을 관리하면서 돈을 훔쳐가곤 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했어요. “마리아를 가만히 두어서 나의 죽을 날을 위하여 그것을 쓰게 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을 것이야”

적용하기
 친구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렸어요. 마리아가 가져온 것은 매우 비싼 향유, 순전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값이 조금 싼 다른 것과 섞지 않은 정말로 좋은 것을 말해요. 가룟 유다가 말한 것을 보니까 향유가 300데나리온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 300데나리온은 얼마정도 되는 돈 일까요? 약 7500명의 남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사줄 수 있는 정도의 돈이었어요.

 엄청나죠? 이렇게 향유는 정말로 비싼 것이었어요. 그리고 유대 여자들이 결혼 할 때 가지고 가는 가장 귀한 것 중에 하나였어요. 그런데 마리아는 이것을 예수님께 부어드렸어요. 왜 예수님께 이 귀한 향유를 부어드렸을까요?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제자들은 무슨 뜻인지 잘 알지 못했어요. 마리아는 이 사실을 기억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리아는 가까이 온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며 가장 아끼는 향유를 부어드렸어요. 바로 향유는 그녀가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사랑과 믿음의 표현이었어요.

 친구들,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아무리 비싼 것도 아깝지 않아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을 위하여서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향유를 부어드릴 수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나요? 사랑한다고 말하죠. 그러면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 친구들이 드릴 수 있는 것은 최고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여호수아 24장 23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방 신들, 우상들을 버리고 무엇을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리라고 말씀하시나요? 바로 마음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마음이에요. 엥? 마음? 친구들, 마음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죠? 그런데 마음을 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워요.

 자, 친구들, 여기 마음의 방이 있네요. 거실에는 죄가 가득해요. 미움, 질투, 싸움 등 죄가 가득하네요. 안 방에는 뭐가 있나 볼까요? 응? 안 열려요. 자물쇠로 꽁꽁 잠겨 있네요. 나만의 공간인가 봐요. 다른 방을 볼까요? 성경책은 구석에 잘 안 보이는 곳에 던져져 있고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것들이 가득하네요? 자, 창고로 가볼까요? 치우지 않은 물건들이 가득해요. 자, 이곳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우리 친구들 마음에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요?

 친구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사랑하면 예배도, 기도도, 말씀도 어렵지 않아요. 행동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행동하게 되어요.

마무리
 친구들, 마리아는 비싼 향유보다도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했기 때문에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릴 수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나요?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예수님께서 계실 자리가 없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 다시금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바라보아요. 예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퀴즈
1. 가룟 유다가 향유를 몇 데나리온에 팔 수 있었다고 말했나요?
(1) 400데나리온  (2) 300데나리온  (3) 200데나리온
2. 마리아의 오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 마리오  (2) 마르다  (3) 나사로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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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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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2023-04-06
whr****
예수님을 향한 마리아의 아름다운 마음이 예수님을 감동하게 한 장면이 잘 나와있네요^^
1370
2021-11-01
leg****
귀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예배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203
2019-08-04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답변] 귀한 후기에 감사합니다
더 마음을 다하고 사역에 도움이 되는 피콕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피콕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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