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장 43-51절 말씀
제목: "와서 보라"
암송말씀: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장 46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민준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민준이는 돌고래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돌고래를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통해서 돌고래 사진을 보며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서현이라는 친구가 민준이에게 오더니 돌고래를 봤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민준이에게 같이 가서 돌고래를 보자고 했어요. 민준이는 "바다에서도 보기 힘든 돌고래를 어떻게 보겠어?"라고 하며 돌고래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서현이가 "일단 같이 가보자"고 말했어요. 민준이는 서현이와 함께 수족관에 가서 말로만 듣던 돌고래를 보고 너무 기뻤어요. 듣던 대로 돌고래는 크고 귀여웠어요.

자, 친구들, 서현이는 왜 민준이한테 돌고래를 보러가자고 했죠? 네, 서현이는 직접 돌고래를 보았기 때문에 돌고래를 보고 싶어했던 민준이를 데리고 갔던 것이에요. 좋아하는 친구에게 바라던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자, 그러면 오늘 빌립이란 사람이 나다나엘이라는 사랑하는 친구에게 어떤 소식을 전해주고 싶어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시려고 하실 때 누구를 부르시죠? 네, 제자들을 부르세요. 어느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가시려다가 빌립을 만났어요. 그리고 빌립에게 예수님을 따라오라고 하셨어요. 이미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에 살던 빌립은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던 것 같아요. 어쨋거나 빌립은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바로 순종해요.

그리고 빌립은 사랑하는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해요. "나다나엘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구원자를 만났어. 바로 나사렛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이셔" 그러자 나다나엘이 이렇게 말했어요. "별로 좋지도 않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어떻게 구원자가 날 수 있겠어?" 빌립이 나다나엘의 말을 듣고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일단 와봐, 그리고 가서 봐봐." 그러자 나다나엘이 빌립과 함께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이 예수님께로 오시는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봐라, 나다나엘은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야. 그 속에 거짓이 없네" 그러자 나다나엘이 이렇게 말해요. "어떻게 저를 아세요?" 빌립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에 아래에 있을 때에 네가 너를 보았어" 친구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로 오기 전에 구원에 관한 어떤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보통 무화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기도하거나 말씀을 연구하곤 했거든요.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했던 생각들을 아신다는 말을 듣고 나다나엘은 이렇게 고백했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그리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세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내가 너를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하므로 믿었었니? 이보다 더 큰 일들도 볼 것이야." 그리고 나다나엘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구원자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빌립이 만났어요. 그리고 빌립은 누구에게로 갔나요? 바로 나다나엘에게로 가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구원자가 오셨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나다나엘은 빌립의 말에 뭐라고 했죠? 네, 맞아요. 그런 동네에서는 구원자가 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면 그 말을 듣고 빌립은 포기하고 돌아갔나요? "와서 보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나다나엘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친구들, 우리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요. 우리 친구들은 죄로부터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믿고 이 기쁜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하고 있나요? 아니면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나요? 기쁜 소식을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듯이 우리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전해주며 살아가야 해요. 그런데 어렵지 않아요.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했던 것처럼 "와서 봐봐, 일단 와봐"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예수님께서 친구에게 믿음을 주실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빌립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전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이번 한 주 동안 살아가면서 죄와 죽음에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을 친구들에게 "와서 봐봐"라고 용기있게 말해보아요. 적어도 1번 이상 꼭 해보는 것이에요. 다음 주일에 확인해볼게요. 자, 그러면 기도하겠습니다.

퀴즈
1. 빌립이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전했던 친구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2. 나다나엘은 예수님께로 나오기 전에 어떤 나무 아래에 있었나요?
(1) 은행 나무 (2) 살구 나무 (3) 무화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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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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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21-10-19
leg****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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