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님이 총회 계단공과 2단원 커리큘럼에 맞춰



작성하신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화일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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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역대상 15장 25절-16장 5절

제목 : 무시하는 눈빛과 사랑의 눈빛 



친구들, 학교에서 반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엄청 창피했던 적 있나요? 전도사님은 엄청 많이 있는데,  두 가지만 이야기 하면, 첫 번째는 쉬는 시간이었어요, 너무 졸려서 자고 있었는데 배가 책상에 눌려서인지 갑자기 방귀가 엄청난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서 분출된거예요,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엄청   떠들면서 놀잖아요, 그런데 방귀소리와 함께 정적이 몇초간 흐르더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비명소리가 터졌죠, 얼마나 창피하던지,,

 두 번째는 음악시간이었어요, 음악선생님이 예수님을 믿는 선생님이었거든요, 그래서 사랑도 많으시고,  더군다나 엄마처럼 편안한 분이셔서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거든요,  그런데 음악시간에 도중에 갑자기 큰 가방을 꺼내시더니,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겠다며 무언가를 꺼냈는데,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경책’이었어요, 그러면서 책상 제일 앞에 있는 친구에게 뒤에 앉아있는 친구들의 숫자를 세어서 알려달라고 하신 다음에  그 친구들에게  숫자만큼 주시면서 뒤에 있는 친구들에게 그 성경책을 전해주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이니까 따라서 성경책을 나누어주었죠,  반 친구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직접 이야기는 하지는 않았지만 욕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러나 거기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어요, 음악시간이 끝나고 선생님이 나가는 순간,  많은 친구들이 그 성경책을 들고서는 어디로 간지 아세요?  바로 쓰레기통 앞으로 가서는 그 성경책을 던져 버렸어요, 저는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친구들이 성경책을 버리는 것도 너무나 싫었지만, 그것보다도 제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친구들은 그 책도 싫어했고, 기독교도 싫어했거든요, 친구들은 전도사님이 목사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었어요, 전도사님한테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넌 왜 그런 예수님을 믿니, 바보같은 녀석, 그 예수 믿으면 뭐가 좋아? 돈이 나오니?  공부를 잘하니? 뭐가 좋은 게 있니?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저를 우습게 보는 듯한 눈빛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오늘은 그 눈빛,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눈빛을  이 성경에서 보게 될 거예요, 그럼 그  눈빛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럼 그런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눈빛을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왜 그런 눈빛을 받게 되었을까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봐요,



 오늘의 주인공은 다윗이예요,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사랑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도구였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다윗은 법궤를 소중히 여겼고,  그것을 자신이 살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오려고 했어요,  그러나 그것은 함부러 가지고 올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그 법궤를 옮기기 위해서는  꼭 레위사람들이 옮기라고 명령했거든요,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기 위해서 레위 사람들에게 그  법궤를  들고 오라고 명령했어요, 그래서 레위사람들이 그 법궤를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왔어요,  다윗은 드디어 자기가 살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의  법궤가  오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기뻤어요, 얼마나 기뻐했는지  자기의  옷이 벗겨질 정도로 춤을 추었지요, 다윗은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이 자신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다윗처럼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하는 친구들 되길 축복해요,



 그런데 이런 다윗의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며 경멸하는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사울의 딸 미갈이라는 여자였어요, 여러분 사울 들어보았나요? 사울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어요, 그는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 시선이 더 중요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사람 말을 더 잘 듣는 사람이었죠, 그런 사람의 딸이었던 미갈은 다윗이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무시했고 우습게 여겼어요,  다윗을 보면서 바보같이 여겼던 것이죠, 그런데 미갈은 다윗이 옷이  벗겨질 정도로 춤을 춘 모습을  우습게 여기고 바보같이 여긴 것도 있지만,  사실 미갈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우습게 여겼어요, 하나님은 자기가 살아가는 동안 아무런 필요도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미갈에게 하나님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처럼 여겨진 거죠, 그래서 미갈은  그런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다윗을 보면서 무시하고 우습게  여겼던 거예요,



 전도사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때로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길  때가 있어요, 나에게 하나님은 아무런 필요도 없는 분처럼 여겨지고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칭찬, 그리고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나도 많거든요, 그럴때는 하나님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죠, 친구들은 어때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그런 무시하는 시선과 경멸의시선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직접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저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모릅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를 다시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지 우리의 삶을 통해 알려주세요,



 친구들,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길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없어요,  미갈처럼요,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얼마나 감사한 것들이 많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셨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요,  우리 미갈처럼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셨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했던 다윗처럼 함께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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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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