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순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본문 : 로마서 6장 15-23절



말씀제목 : 죄팀vs의팀



 



친구들, 한 주동안 잘 지냈나요? 이번 주 월요일에 체육대회를 했어요. 많은 친구들이 와서 함께 달리기도 하고, 줄다리기도 했죠, 우리 전체 친구들이랑 체육대회하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그런데 말이죠, 여러분 학교에서 운동회 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무엇일까요? 준비체조? 아침밥 먹기? 교장선생님 훈화말씀듣기?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도사님 팔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왼팔과 오른팔 손목에 무엇이 있죠? 맞아요. 파란색띠와 빨간색띠가 있어요. 이건 무엇일까요? 경찰표시일까요? 아니죠. 청팀과 홍팀이예요. 



 



운동회를 하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팀 나누기예요. 팀을 나누어야 서로 대결도 할수 있겠죠? 



 



오늘 성경말씀을 보니까 죄팀과 순종팀이 나와요, 여러분은 어느 팀에 들어가고 싶어요? 운동회때 청팀 아니면 홍팀에 꼭 들어가야 하잖아요. 그렇듯이 우리들도 죄팀에 들어가거나 순종팀에 들어가야 해요. 청팀과 홍팀 사이에 보라색팀이 없듯이, 죄팀과 의팀 사이에도 다른 팀은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원래 모두 어느 팀이었을까요? 우리 모두는 죄팀이었어요. 죄팀에 가장 먼저 들어갔던 사람은 아담과 하와였어요. 아담과 하와는 죄팀에 들어가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도 운동회때 홍팀이나 청팀에 들어가면 그 팀에는 꼭 누가 있죠? 맞아요. 선생님이 계세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우리는 재밌게 운동회를 할 수 있죠. 그것처럼 죄팀에 들어간 아담과 하와, 그리고 우리 모든 사람들은 사단의 지시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친구들 중에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어요 전도사님, 죄팀에 들어간 사람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던데요? 그런데 그건 사단이 속이고 있는 거예요. 마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속이는 거예요. 사실은 사탄은 죄팀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도록 하죠. 그래서 결국엔 죽도록 만들어요. 어떤 것에 비유할 수 있냐면, 마치 담배를 피는 사람 같은 거예요. 처음에는 모르지만, 담배를 오래피면 폐가 어떻게 되죠? 맞아요. 시커멓게 변해버리죠, 그렇게 몸이 아파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은 끊을까요? 아니면 계속 필까요? 맞아요. 자기 몸이 망가지는 줄 알면서도 그 사람은 계속 담배를 피죠, 그리고는 나중에 병원에 가보니 폐암에 걸려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게 될거예요. 그것처럼 죄팀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으로 끝나게 될거예요. 



 



그런데 죄팀에 있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꺼내주셨어. 그래서 우리는 죄팀에서 나와서 의팀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럼 의팀으로 간 우리는 누가 있을까요? 사탄은 없지만 예수님이 있어요. 그럼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맞아요 예수님의 말을 들어야해요. 예수님의 말 들으라고 하면 갑자기 막 마음에 답답해 오는 친구들이 있어요. 아, 또 예수님 말 들으래, 내 마음대로 살면 안되나? 그런데 그건 정말 자기 자신을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여러분 축구할 때 여러분 마음대로, 그리고 친구들 마음대로 축구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막 축구를 하다가, 발로 공을 차는 게 어려워, 그래서 한 친구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발로 하지 말고 손으로 하자. 그럼 그 축구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맞아요. 다 망치게 되고, 정말 재미없게 되죠. 그것처럼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면 진짜 자유롭게 신나게 살수 있게 돼요. 우리 마음대로 살려고 하니까, 우리 주장대로 할려고 하니까 더 재미없어지고, 힘들어지는거죠. 마치 붕어가 물속에 살고 있는데, 난 물속이 지겨워, 이제 물 밖으로 나가야겠어라고 하면 어떻게 되죠? 맞아요. 헥헥거리다가 죽게 될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과 언제나 함께라면 우리는 언제나 죄팀을 이길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지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어요. 그러나 최종승리는 누가 이길까요? 맞아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의팀이 분명히 이길 거예요. 



 



여러분 운동회 마지막 때 하는 게임 중에 모래주머니 던져서 박 터트리는 게임 알아요? 열심히 던져서 박을 터트리는 게임이죠. 먼저 터트리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그런 뉴스를 본 적 있어요. 선생님들이 박을 터트리는 친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서, 박 안에다가 비둘기들을 넣어둔거죠. 선생님들은 이렇게 상상한 거예요. 친구들이 박을 터트리면 그 안에서 비둘기들이 파르르 날라가는 걸 상상한 거예요.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기뻐서 박수를 칠 것으로 예상했죠. 그런데,, 박에다가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뚫어놓지를 않은거예요. 친구들이 박을 터트리는 순간 숨을 쉬지 못하고 죽은 비둘기들이 우루루 떨어졌죠. 아이들은 놀라서 도망가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열심히 박을 향해서 모래주머니를 던지는 것은 죄팀이나 의팀이나 똑같아요. 하지만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예수님과 함께 있는 의팀은 박이 터지는 순간 비둘기가 훨훨날라가면서 꽃잎이 떨어지는 박이지만, 사탄과 함께 있는 죄팀은 죽은 비둘기가 뚝뚝 떨어지는 박이예요. 



 



여러분은 어느 팀을 선택하겠어요? 성경은 이야기해요. 죄팀을 택한다면, 나중에 의팀에 있을 때 우리는 죄팀에 있었던 시절을 부끄러워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부끄러운 것은 무엇이죠? 부끄러운 것은 떳떳하지 못한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한 짓이 너무 바보같았기 때문이죠. 



 



친구들, 우리가 죄팀에 들어감으로 부끄러워하는 친구들이 아니라, 의팀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예수님과 함께 하루하루를 힘차게 보내는 우리 친구들 되길 축복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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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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