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p]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살고 있었어요.
제사장은 하나님께 기도 드리지도 않고,
2p] 백성은 우상을 섬기고,
3p] 힘이 있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의 것을 뺏어갔어요.
4p] 하나님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셨어요. "이대로 내버려 두면 안되겠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라는 사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를 혼내겠다"고 전하라 하셨어요.
"예레미야야,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의 말을 전할 사람을 너로 정했다.
이건 너가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정한 것이다."
5p] "저는 너무 어려요! 말도 잘 못한단 말이예요!"
"어리다고 하지 마렴. 너는 내가 가라고 하면 가고, 말하라고 하면 말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며 너를 지켜줄테니 어떤 사람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말한 것은 꼭 이뤄진단다."
6p] 예레미야는 하나님 말씀대로 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당신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약한자를 괴롭혀서 그렇습니다! 이제 그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저기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사는 무서운 왕을 우리에게 보내 혼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어요. "어휴 듣기 싫어!"
7p] 예레미야는 멈추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바벨론 왕이 우리 나라에 처들어와서 우리 집을 부수고 우리를 모두 잡아갈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잘못했으니 하나님의 벌을 받으세요! 하나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못참고 이렇게 말했어요.
"에이! 왜 그런 무서운 말을 하는거야! 이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예레미야를 저 구덩이에 잡아넣자!"
8p]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갇혔어요. 하지만 예레미야는 자기를 가둔 사람들을 위해서 울며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친구들을 용서해주세요."
9p]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바벨론 왕은 군사들을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을 잡으러 갔어요.
10p] 이스라엘 백성과 예레미야는 결국 바벨론 왕에게 잡혔어요. 하나님께서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혼내기 위해 바벨론 왕을 시켜서 혼내주라고 했기 때문이예요.
11p] 예레미야는 잡혀가는 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많이 화나셨습니다.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 말씀대로 사세요."
그리고 예레미야는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전했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계획한 일이었거든요.
예레미야는 감옥에도 갇히고, 구덩이에도 갇히고,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다른 나라로 잡혀가는 등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신 모든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와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