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170618 삼일교회 유년부 최명길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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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님
성경이야기 : 마가복음 5장 21절?43절
친구들 큰일 났어요!! 어떤 아저씨가 저 멀리 갈리리 호숫가로 뛰어가고 있어요!!
(긴급하고 숨 가픈 목소리로 뛰어가는 연기를 한다.) 안돼!! 제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구.
흐헉! 흐헉! 제발.. 빨리 예수님을 만나야 해! 만나야 한다구!! 여러분 길 좀 비켜주세요!!
‘이제 조금만 더 뛰어가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구요!!! 예수님이라면! 예수님이라면!!! 분명히 해결해 주실 거예요!!
지금 어떤 아저씨가 열심히 갈릴리 호숫가로 뛰어가고 있어요~! 지금 심각한 일이 생긴 것 같아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다같이 오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흐헉 흐헉 숨 가프게 뛰어가는 아저씨의 이름은 바로 야이로에요! 누구라구요? 야이로
야이로 아저씨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회당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회당장이었어요.
회당장 야이로에게는 사랑스러운 딸이 하나 있었어요. 12살 된 예쁜 딸이 있었어요.
그런데! 딸이 죽을병에 걸렸어요. 딸을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살릴 수 없었어요. 야이로는 마지막 희망! 예수님을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맞아. ‘예수님’이 병든 사람들을 고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 예수님이 손을 얹고(안수) 기도하면 딸의 병이 나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예수님은 배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는 건너편 마을에 계세요.
소녀는 계속 침대에 누워 아파하고 있었어요. 딸이 점점 더 많이 위독해졌어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곧 죽을지도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야이로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저기 거라사 마을에서 배를 타고 건너오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알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갈릴리 호숫가에 나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야이로는 죽을 힘을 다해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뛰어갔어요.
그래 이제 조금만 가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
수 많은 사람들을 뚫고 드디어 예수님 계시는 곳에 도착 했어요.
예수님을 만난 야이로는 예수님 앞에 납작 엎드려 간절하게 부탁드렸어요.
“예수님 예수님! 제발 우리 딸을 살려주세요. 딸이 지금 많이 위독해요.
곧 죽을지도 몰라요. 아이가 살 수 있도록 손을 얹고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은 야이로의 말을 듣고 서둘러 야이로의 집으로 가셨어요.
예수님이 가는 길에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모여든 많은 사람들 때문에 늦어지고 있을 때였어요. 저 멀리에서 누군가 달려오고 있었어요.
바로 회당장 집 사람들이었어요. 혹시.. 소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회당장님..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힘들게 안하셔도 되요.”
딸이 죽었다구요?.. 아빠 야이로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그렇게 힘들게 예수님을 모시고 집에 가고 있는데.. 딸은 이미 죽어버렸어요.
야이로는 온 세상을 잃어버린 것 같은 슬픔이 몰려왔어요.
마지막 희망이었던 예수님이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마저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야이로야 미안하구나. 내가 좀 더 빨리 걸어갔더라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대신 내가 장례식 잘 치러 줄게..” 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아니에요. 우리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에요. 뭐라구요? 생명의 주인!.
생명을 만드신 분이에요. 사람을 만드신 분이에요.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릴 수 있는 분이에요.
오늘 야이로와 야이로 집안 사람들은 소녀가 죽었다는 소식으로 큰 슬픔에 빠졌어요. 슬픔에 빠진 이유는 무엇이죠? 맞아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다면 이처럼 슬픔에 빠질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소녀가 죽었다 해도 슬퍼하지 않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생명을 만드신 분(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에요.
소녀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집에서 온 사람들의 말을 듣고 슬퍼하는 야이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같이 따라해볼까요?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마가복음 5장 36절)
얼마 후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셨어요.
야이로의 집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소녀가 죽은 것을 보고 슬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울지 말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단다.” 말씀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을 비웃었어요. 이미 소녀가 죽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소녀가 있는 방으로 가셨어요.
방에 들어가실 때에 열 두 제자들을 모두 데리고 들어가시지 않았어요.
베드로, 야고보, 요한, 그리고 소녀의 아버지,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방에 들어가 침대위에 누워 있는 소녀의 손을 붙잡고 말씀하셨어요.
다같이 따라해볼까요?
“달리다굼” 이 말의 뜻은 ‘소녀야 일어나라’ 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었던 소녀는 다시 살아났어요.
예수님께서는 죽은 소녀를 살려주셨어요.
마무리) 오늘 우리 친구들이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에요. 성경 요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다같이 요한복음 말씀을 읽어볼까요?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
예수님은 단순히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시기 위해 오신 훌륭한 의사선생님 정도가 아니에요.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잘먹고 잘살게 만들기 위해 오신 훌륭한 왕,대통령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에요.
예수님은 죄 때문에 심판받아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오신 분이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죽음(=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분이에요. 따라해볼까요?
죽음(=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님.
맞아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님 부활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따라 기쁨으로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