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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3장 1-23절


제목: “씨뿌리는 비유”


암송요절: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3장 23절 말씀)


 


초안: 최명길전도사/편집,녹음:김보영/그림,영상:김종석


 


친구들, 오늘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들려주신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신기한 이야기, 감추어진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셨어요. 어떤 이야기 일까? 함께 들어봐요.


 


농부가 씨를 뿌려요. 씨가 땅에 톡톡톡~떨어졌어요. 어떤 땅에 떨어졌을까요? 


 


첫번째 씨앗은 길가에 떨어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참새 한마리가 날아와 냠냠냠 꿀꺽 삼켜버렸어요.  


 


두번째 씨앗은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졌어요. 며칠 지나 새싹이 나왔어요. 그런데 깊게 뿌리내리지 못해서 새싹이 금방 말라버렸어요. 


 


세번째 씨앗은 가시밭에 떨어졌어요. 싹이 나왔지만 뾰족한 가시들 때문에 자라지 못하고 죽고 말았어요. 


 


네번째 씨앗은 좋은밭에 떨어졌어요. 씨앗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30배 60배 100배  의 열매를 맺었어요. 이야기 끝!^^


 


“아 그렇구나 역시 씨앗은 좋은밭에 심어야해~!^^” 그래야 잘 자란다구! 


이런 이야기는 우리 친구들이 일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예요.


그러나 사실, 이 이야기에는 예수님의 감추어진 깊은 뜻이 있어요. 예수님께서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제자들에게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뜻을 말씀해 주셨어요. 


 


땅에 뿌려진 씨앗은 바로 “ 말씀 씨앗”이에요. 


땅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에요.


그렇다면 좋은 땅은 어떤 땅을 말할까요? 맞아요. 죄가 없는 깨끗하고 거룩한 마음을 말해요.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해주신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려주시기 위해 감추어진 이야기로 말씀해 주신거예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은 마음 밭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첫 번째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 모두를 하나님이 선택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어요.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매일매일 좋은 밭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매일 3번씩 기도했어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줬어요.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 드렸어요. 


이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밭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 마음에는 여전히 어두운 마음이 있었어요. 죄가 있었어요. 다같이 말씀을 읽어볼까요?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장 16절)


맞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리 좋은 밭이 되려고 노력 해도 좋은 밭이 될 수 없었어요. 


 


좋은 밭이 되려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여전히 길가와 같았어요. 돌짝밭이었어요. 가시밭이었어요.


계속 어두운 생각이 찾아와 마음을 더럽혔어요. 어두워진 마음(죄)을 열심히 노력해서는 절대 깨끗하게 할 수 없었어요. 


노력해서 좋은 밭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좋은 밭으로 바꾸어 주시려고 보낸 분이 계세요. 그분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바로 우리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오신 분이에요.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없으면 절대로 좋은 밭이 될 수 없어요. 거룩하고 깨끗한 밭이 될 수 없어요. 


이처럼 예수님는 우리 마음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오신 분이에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마음이 좋은 밭인 사람에게 예수님이 필요할까요? 길가, 돌밭, 가시밭인 사람에게 예수님이 필요할까요? 


맞아요. 길가밭, 돌밭, 가시밭인 사람에게 예수님이 필요해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니까 “나는 좋은 밭이라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있어요. 왜 모여있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이 로마라는 힘센 나라에서 구원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배고픔에서 구해주고 자신들을 부자로 만들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힘이 센 왕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지 않으셨어요. 


겸손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작은 구유에서 태어나셨어요. 가난한 목수의 집에서 태어나셨어요.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낮은 곳에 가난한 모습으로 오셨어요.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메시야)이심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숨겨진 이야기(비유)를 하시고 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다같이 말씀을 읽어볼까요?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3장 14절 말씀)


 


맞아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눈앞에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내가 너희를 죄에서 구원할 자야” “너희 마음을 좋은 밭으로 열매가 열릴 수 있는 밭으로 바꾸어줄 사람이 바로 나야” 라고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말씀을 들어도 말씀을 깨닫지 못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에이 설마! 뚝딱뚝딱 저 힘없는 목수의 아들 예수가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 메시아라고? 말도 안돼!! 우리를 구원할 예수님이 오신 것을 눈으로 봤는데도 전혀 믿지 않았어요.  말씀을 들었는 데도 듣지 않았어요.  이사람 마음은 길가에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어요. 우와! 저분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 인가봐~! 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따라다니자 주변 사람들이 괴롭혔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었어요. 예수님을 떠났어요. 어려움이 찾아오자 예수님을 떠난 거예요. 이 사람들 마음은 돌밭이었어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이야!! 신난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는데 너무 힘이 들었어요. 배고플 때도 많구요. 몸이 아플 때도 있어요. 휴~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다. 난 돈이 필요해. 유혹이 찾아왔을 때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났어요. 그 이사람 마음은 가시밭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 마음은 어떤 마음밭 일까요? 


혹시 우리 친구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 건 아닌가요? 


소망이를 만나봐요. 


소망이는 기분이 엄청 좋아요. 왜 좋을까요? 하나님 저는 하루에 3번씩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1년동안 예배 한번도 안빠졌어요. 저는 찬양도 10곡이나 외웠다구요! 주기도문 사도신경 다 줄줄줄 외울 수 있어요! 


하나님 저 진짜 잘했죠? 맞아요. 정말 잘했어요. 우리 소망이 마음 밭은 진짜 완전 좋은 밭일것 같아요. 다같이 소망이 마음을 한 번 볼까요? 


 


엇! 소망이 마음 밭은 돌밭이에요. 가시밭이에요. 어두운 죄악들이 아직도 엄청 많아요. 왜 그럴까요?


소망이는 기도를 하루에 세 번씩 하지만 여전히 엄마 아빠 말씀을 듣지 않아요. 거짓말을 하구요. 친구들을 때려요. 친구들에게 욕하기도 해요. 소망이는 기도도 하고 교회도 열심히 나오지만 마음은 어두운 죄악들로 가득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 마음을 좋은 밭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 누구라고 했죠? 맞아요. 예수님이에요.


열심히 기도하는 것 예배드리는 것 착한 일을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예수님이 마음에 없다면 우리는 여전이 돌밭이에요. 가시밭이에요. 우리는 좋은 밭이 될 수 없어요. 천국에 갈 수 없어요. 


 


예수님이 마음에 계실 때 우리 마음밭은 좋은 밭이 될 수 있어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분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신 분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신 분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매일매일 기억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우리 친구들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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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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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ls2****
항상 피콕의 이미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데 귀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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