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1 2
프롤로그
Chapter 1. 두려워하던 사랑에 빠지다
하지만 결혼은 두렵습니다 / 25
두려움이 사랑을 만나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다 / 28
그녀는 헤어져야 했고 나는 결혼해야 했다 / 31
아름다운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어지다 / 35
신혼집이 초막이어도 궁궐이어도 상관없을까 / 40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하려면 / 46
- 프로포즈 이야기
나 지금 두근거리는 걸 억지로 참고 있어 / 52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 58
너와 나,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되다 / 61
신혼여행, 함께 할 세상을 넓히다 / 66
Chapter 2. 처음부터 남편이고 아내였던 사람은 없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흔들리다 / 73
인생에 ‘낭비’를 받아들일 것인가 / 78
사랑하면 다 된다, 다 된다고? / 85
믿음의 실험을 하려면 그래도 처음이 좋다 / 90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나의 권위를 보다 / 94
남편의 권위란 무엇인가 / 97
함께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104
우리는 늘 서로의 기대에 모자란다 / 112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 115
나를 사랑해 주지 않겠니? / 121
누구나 사랑은 힘들 수밖에 없다 / 128
Chapter...추천의 글 1 2
프롤로그
Chapter 1. 두려워하던 사랑에 빠지다
하지만 결혼은 두렵습니다 / 25
두려움이 사랑을 만나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다 / 28
그녀는 헤어져야 했고 나는 결혼해야 했다 / 31
아름다운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어지다 / 35
신혼집이 초막이어도 궁궐이어도 상관없을까 / 40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하려면 / 46
- 프로포즈 이야기
나 지금 두근거리는 걸 억지로 참고 있어 / 52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 58
너와 나,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되다 / 61
신혼여행, 함께 할 세상을 넓히다 / 66
Chapter 2. 처음부터 남편이고 아내였던 사람은 없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흔들리다 / 73
인생에 ‘낭비’를 받아들일 것인가 / 78
사랑하면 다 된다, 다 된다고? / 85
믿음의 실험을 하려면 그래도 처음이 좋다 / 90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나의 권위를 보다 / 94
남편의 권위란 무엇인가 / 97
함께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104
우리는 늘 서로의 기대에 모자란다 / 112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 115
나를 사랑해 주지 않겠니? / 121
누구나 사랑은 힘들 수밖에 없다 / 128
Chapter 3. 나는 오늘도 너로 인해 좋다
회색빛 가득한 오늘도 너로 인해 좋다 / 135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 않아? / 137
이해하지 못해도 여전히 널 사랑해 / 146
미안하다는 말을 미루지 않게 해 주세요 / 153
당신에게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 158
- 아내의 이야기
이제 서로가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다 / 165
하나님은 잊을 수 없는 답을 주셨다 / 168
일상의 지루한 걸음에서도 폭풍 같은 하루하루 속에서도 / 173
- 아내의 영성일기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럽지 않게 해 주세요 / 180
통장을 열어 보고 한참을 웃었다 / 183
쉬워 보이는 선택을 할까 두렵다 / 186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생이구나 / 190
아내는 여전히 나를 존경한다고 말해 준다 / 194
- 아내 김명경, 남편 이요셉의 7계명
Chapter 4. 우리는 함께 결혼을 배워가고 있다
하나님은 내 결혼에 관심이 없는 걸까요? / 203
- 당신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요? / 209
- 신앙 좋고 사역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 무조건 착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결혼이 이 지긋지긋한 상황에서 ‘도피처’가 되어 줄 수 있을까요? / 213
연애나 결혼에 앞서 제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면 좋을까요? / 214
두려움 때문에 결혼을 포기했어요 / 216
솔로일 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 219
배우자를 위해 1시간 기도한 사람과 10시간 기도한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221
음란한 생각이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 225
혼전 성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 227
이상형과 결혼해야 행복하지 않을까요? / 229
크리스천은 배우자보다는 ‘동역자’를 찾아야 하지 않나요? / 230
좋은 신앙의 선배를 만나면 더 좋겠죠? / 231
이왕이면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낫겠죠? / 232
외모는 아니더라도 장래성은 꼭 봐야겠죠? / 233
외모가 기준이 아니라면 제 외모도 가꿀 필요가 없겠네요? / 235
썸만 탈 뿐 왜 고백하지 못하는 걸까요? / 236
고백을 받았는데 제 타입이 아니에요, 만나야 할까요? / 237
제 선택이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 238
남자는 왜 공감해 주기보다 해결해 주려고 하죠? / 238
남자는 왜 말을 안 해 주면 모르죠? / 239
여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이라도 구원해야 하나요? / 240
왜 내 마음을 몰라주죠? / 241
왜 우리의 연애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로맨틱하지 않죠? / 242
사귀고 난 뒤로는 저를 함부로 대해요 / 245
사랑을 할 때 본능에 충실한 것도 잘못인가요? / 246
스킨십 후에 수치심을 느껴요 / 248
연애할 때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좋을까요? / 251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죠? / 253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다고 프러포즈하는데 결혼해야겠죠? / 254
연애나 결혼생활을 할 때 익숙한 상황을 만난다면 고민 없이 예전과 똑같이 행동해도 되겠죠? / 256
죽을 만큼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결혼하면 안 되겠죠? / 257
결혼만 하면 끝인 줄 알았어요 / 258
결혼 전에는 장점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258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 259
기다림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 259
시댁과 처갓집을 어떤 순서와 횟수로 방문해야 옳을까요? / 261
내 사명의 짐을 가족에게도 지워야 하나요? / 263
살아가면서 본질과 비 본질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 26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지만 현실은 막막하고 두려워요 / 265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