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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35 - 45                                48 과



높아지는 것은 섬기는 것


도입과 전개
오늘은 2주 동안 배웠던 감사에 이어서 섬기며 겸손이 낮아지는 것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최근에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은 우리 친구들이 학교나 집에서 생활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려 주는 말씀들을 우리가 배우고 있어요. 특별히 오늘은 예수님의 12 제자들을 통해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예수님의 12명의 제자 이름을 우리 친구들은 다 외우나요? 혹시 외우는 친구들이 있으면 자신있게 손을 들어서 외워 볼까요? 예수님의 12명 제자 이름은 시몬이라는 베드로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 안드레와 빌립, 바돌로매와 마태 그리고 의심 많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그리고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 마지막으로 우리 친구들도 잘 알고 있는 예수님을 판 사람 누구일까요? 그래 맞아요. 가룟 유다예요.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는 12명이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 읽은 말씀에서는 두 명의 제자가 등장해요. 이 두 명의 제자는 12명의 제자 중에서 형제로 유명해요. 그리고 이 형제는 성격이 무척이나 난폭해서 번개의 자식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우리 친구들 번개를 본 적 있나요? 번개는 소나기 구름 때 생기기도 하는데요. 소나기 구름에 있는 수증기가 정전기를 일으켜서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번개가 땅에 떨어지면 산을 불타게 하기도 하고 우리 키의 10배도 더 되는 무척 큰 나무도 한 번에 부스기도 해요. 이처럼 두 형제는 성격이 괴팍했다고 해요. 이 형제의 이름은 야고보와 요한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두 형제와 함께 예수님께 찾아 왔어요. 그리고는 예수님께 자신의 두 아들을 예수님의 수제자로 높여 달라고 아부를 했어요. 이 이야기를 듣던 나머지 10명의 제자들은 무척 화가 났어요. 그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따지면서 어떻게 너희들이 수제자가 될 수 있냐면서 화를 냈어요. 제자들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신 우리 예수님은 마음이 아팠어요. 서로 사랑하며 섬겨주지 못하고 서로 자신들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서 높아지려 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싸우던 12명의 제자들을 모두 부르신 다음에 이렇게 말씀하여 주셨어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고 너희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섬기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기 위해서 온 것이란다. 너희들도 높아지고자 한다면 나처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단다.


이렇게 예수님은 말씀 하시면서 서로 섬기며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꼭 기억했으면 해요. 우리가 만약에 높아지려고 한다면 우리들은 예수님처럼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겨 주어야 해요. 우리는 오늘 공과 공부 시간에 질투하나요? 만족하나요? 라는 제목으로 만족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텐데요. 오늘 말씀에서처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겨 준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제자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질투하지 않고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거에요. 


생각하기
그럼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면서 우리의 삶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을 까요? 


적 용
첫 번째로 겸손히 낮아지면 만족할 수 있어요.
10명의 제자들은 야고보와 요한보다 자신들이 높아질 수 있다고 교만한 마음을 가졌어요. 야고보와 요한 역시 다른 10명의 제자들 보다 자신들이 똑똑하고 힘도 세다고 생각했기에 높아지려고 했던 것 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처럼 겸손하였다면 12명의 제자들은 서로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았을 거예요. 도리어 예수님의 말씀처럼 겸손하기에 사랑하며 섬기기를 열심히 했을 거에요. 우리 친구들도 늘 다른 친구들 보다 겸손했으면 좋겠어요. 겸손한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들은 우리의 모습에 만족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주변의 친구들을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나누어 주어야 해요.
야고보와 요한은 10명의 제자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도록 요청한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만약 돈이나 맛있는 과자나 또는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서 자랑하며 더욱 욕심을 부린다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섬겨 주지 못할 것이에요. 뿐만 아니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여 주세요. 그래서 욕심이 끝없이 생겨서 우리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돈과 맛있는 과자 또는 재능들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겠어요. 물론 나누어 줄때에는 사랑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나누어 주어야 하겠지요.    


결말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12명의 제자 중에 야고보와 요한에 대해서 배웠어요. 야고보와 요한은 높아지려는 욕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꾸지람을 들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겸손히 낮아지며 섬기라고 예수님께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도 겸손히 낮아지고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요. 그럴 때 우리 친구들은 불평 불만하기 보다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수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들이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겸손히 낮아지면서 섬기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을 늘 사랑하고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열심히 기도해야 하겠어요. 그럴 때 우리들은 우리들의 모습에 늘 만족하며 감사하는 친구들이 될 것이에요.


요절      
딤전 6:6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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