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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14 : 3 - 9    47 과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저번 주에는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렸어요. 이번 주에도 저번 주에 이어서 감사에 대한 것을 배워 보려고 해요. 우리가 저번 주에는 욥 할아버지와 청교도인들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오늘은 마리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를 해야 할지 배워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혹시 향수에 대해서 자세히 아나요? 전도사님도 향수가 3개가 있어요.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도 있고요.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려고 샀다가 주지 못해서 전도사님이 쓰게 된 향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도사님을 너무나 아껴 주시는 집사님께서 주신 향수도 있어요. 이렇게 전도사님은 3개의 향수가 있어요. 그런데 향수는 어디에 쓰는 걸 까요? 향수는 맨 처음 가죽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화장품의 일부분이 되어서 제비꽃, 붓꽃, 노란무꽃 등 우리 친구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여러 가지 재료를 통해서 만들어 진데요. 그리고 이 향수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하거나 몸에 있는 악취를 없애 주기 위해서 사용해요. 우리가 오늘 읽은 말씀에서도 향수와 같이 사용되는 향유라는 것이 등장해요. 향유는 향수보다는 조금 더 많은 양의 액체 향을 말하는 것이에요. 본문의 말씀에서는 한 여자가 나오는데 이 여자는 요한복음 12장에서 마리아라고 말씀 해 주주세요. 마리아는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의 여동생이기도 해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 저녁 식사를 하시기 위해서 들어가게 되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샌달을 신고 다니기에 발이 많이 더러워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신을 벗고 발을 씻는 것이 예절이에요. 하지만 주인은 시몬은 예수님과 함께 온 손님들을 반기느라 정신이 너무 없었는지 예수님께 발 씻을 물도 드리지 못한 것이에요. 발을 씻지 못하신 예수님은 할 수 없이 시몬의 집에 있는 의자에 앉으실 수 밖에 없으셨어요. 그런데 그 때 좀 전에 말한 나사로의 여 동생인 마리아가 매우 비싼 향유를 가져 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긴 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긴 거에요. 마리아에게 있어서 향유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었어요. 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자신의 오빠인 죽은 나사로를 살려 주셨기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래서 마리아는 향유가 자기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었지만 예수님께 기꺼이 부어 드려서 발을 씻길 수 있었던 것이에요. 마리아가 부은 향유가 얼마나 비쌌는지 주변의 사람들이 마리아를 향해서 소곤소곤 하면서 나무라기도 했어요. 마리아가 부은 향유를 돈으로 계산 해 보니까 우리 나라 돈으로 대략 3천 만원 정도가 되는 것이었어요. 사람들은 마리아가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냐면서 마리아가 잘못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오히려 꾸짖으시면서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서 향유를 발에 붓고 감사한 것에 대해서 칭찬하셨어요. 사실 사람들이 마리아가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왜 도와주지 않았냐고 한 것은 정말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서 말한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향유가 탐났기 때문이었던 것이에요. 우리 예수님은 이 사실을 아시고 사람들을 꾸짖으신 것이죠. 이처럼 마리아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향유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온전히 드릴 수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마리아처럼 가장 소중한 것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하겠어요.????
?????
생각하기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께 감사하면서 드릴 수 있는 걸 까요?


적 용
우리는 첫째로 우리의 용돈을 모아서 드릴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있어서 용돈은 소중한 것들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처럼 소중한 용돈을 아껴서 어떤 친구들은 닌텐도를 사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를 사 먹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받은 용돈에서 가장 먼저 십일조를 미리 준비해요. 그리고 주일 아침이 되면 주일 헌금을 엄마한테 받지 않고 모아둔 용돈을 챙겨서 십일조와 함께 하나님께 주일 헌금과 십일조 그리고 감사 헌금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전도사님은 보았어요. 우리는 우리의 정성을 모아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자신의 가장 소중했던 향유를 드렸던 것처럼 드릴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는 이것을 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있어요. 우리 한빈이라는 친구는 매 주일 감사헌금과 십일조 그리고 주일 헌금을 미리 준비해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의 기도 제목을 함께 적어서 올려 드려요. 우리 유년부의 다른 친구들도 우리 마리아처럼 한빈이 친구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헌금을 하나님께 드렸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이 많은 헌금을 내기 보다도 비록 적지만 미리 준비하여 정성 것 드리는 헌금을 가장 기뻐하세요.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어요.
두 번 째로 우리는 친구를 도와 줌으로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어요. 우리 유년부에는 아픈 친구들이 몇 명있어요. 그리고 힘이 무척이나 쎈 친구들도 있어요. 그런데 전도사님은 마음에 아픈 것이 있어요. 무엇이냐면 힘이 무척 쎈 친구들이 그 아픈 친구들을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괴롭히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어요. 어쩌면 이와 같은 모습은 비?b 향유가 탐이 나서 마리아를 나무랐던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요. 우리는 혹시라도 우리의 연약한 친구들을 도와 주지 않고 괴롭혔다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해요. 그리고 연약한 친구들을 정말 소중히 아껴 주고 돌보아 주어야 하겠어요. 그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너무나 기뻐하실 거에요.????


결말
오늘은 우리가 마리아를 통해서 어떻게 예수님께 감사해야 할지를 배웠어요.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것을 통해 예수님께 드림으로 감사할 수 있는데 특별히 정성 껏 준비한 헌금으로 감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연약한 친구들을 도와 줌으로 감사할 수 있다고 배웠어요. 오늘 배운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절
살전 5 :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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