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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종
( 2009년 파이디온 유년부 6과 )


 성경본문 : 에베소서 6장 1절~3절, 디모데후서 1장 5절  중심성경구절 : 에베소서 6장 1절



  하나님께서 제일 처음에 창조하신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지요? 네 맞아요~ 바로 아담이에요. 아담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의 이름은? (형의 이름은 무엇이었죠? ) 형의 이름은가인이었고 동생의 이름은? (아~ 로 시작하는데) 아벨이었어요. 어느 날 아빠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불렀어요.


  “오늘은 아빠와 함께 갈 곳이 있단다.” 아담은 가인과 아벨을 데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로 갔어요. 거기엔 너무나 예쁜 어린양이 있었어요. 아담은 가인과 아벨에게 이야기했어요. “오늘 이 양을 하나님께 드릴꺼야”


  아벨의 눈엔 눈물이 맺혔어요. “아빠 이 양은 아직 너무나 어려요. 우리가 갖고 있는 양들 중에서 가장 예쁜 것 같아요. 다른 양을 드리면 안될까요?” 아담은 이야기했어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단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셔.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자. 아담은 어린 양을 잡아서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가인아~ 아벨아~ 너희들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해. 마음을 담아서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리렴.”


  아담은 가인과 아벨에게 예배 드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되면 가인과 아벨을 불러서 지금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시간이야~! 하고 알려주었어요. 아벨은 아빠의 말씀에 순종해서 정성껏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어요. 그런데 가인은 아빠가 ‘예배드릴시간이야 예배드려야 해~!’ 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나 싫었어요. 꼭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을때 예배드리라고 한단 말이야~! 한참 재밌는데 지금...예배는 내가 드리고 싶을때 드리면 돼지~ 맨날 잔소리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가인의 마음은 불평과 짜증으로 가득찼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도 불평과 짜증이 담겨졌어요. 아빠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마음이 가득 담아 있었어요.


  아벨이 드린 예배의 이름이 ‘순종’ , '믿음‘ , ’사랑‘ 의 예배였다면 가인이 드린 예배는 ’불순종’ , ‘짜증’ , ‘불평’의 예배였어요. 하나님은 순종의 예배, 아빠의 말씀에 순종해서 드린 예배는 받으셨지만 가인의 불순종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세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과 같아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을 미워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셨어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서 부모님의 말씀에는 불순종하면,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너는 지금 나를 속이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친구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속이는 친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한 명의 사람을 전도사님이 이야기해줄께요.


  우리 친구들은 바울을 잘 알고 있나요?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였죠? 그런데 바울이 살고 있던 시대에는 우리처럼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찬양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로마 군사들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감옥에 가두고 예수님을 전하면 핍박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로마 군사들 몰래 지하에 숨어서 동굴에 숨어서 하나님을 예배했어요. 하지만 바울은 숨어서 예배드릴 수가 없었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요. 열심히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전하던 바울은 결국 로마 병사들에게 잡혀서 감옥에 갇히게 돼요.


 하지만 바울은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며 예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전했어요. 그 때 바울의 머리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요. 너무나 너무나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디모데에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며 무엇을 칭찬했을까요? 우리 친구들은 언제 칭찬을 받나요? 동생을 잘 돌봐줬을때? 시험을 잘 봤을때? 밥을 잘 먹었을때? 동생을 잘 돌본 것도 시험을 잘 본 것도 밥을 잘 먹은 것도 모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오늘 디모데 후서의 말씀을 보니깐 바울은 디모데를 칭찬하면서, 디모데가 어머니의 말씀을 할머니의 말씀을 너무나 잘 듣고 순종했구나 칭찬하고 있어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곧! 무엇이라고 했죠? 네~ 맞아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했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을 칭찬한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이러한 칭찬을 하나님께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예배 드리는 모든 친구들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친구!’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선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십계명에서도 말씀하시고 에베소서에서도 말씀하셨어요. 같이 찾아볼까요? 십계명, 몇번째 계명에 있나요? 네~ 바로 다섯번째 계명이죠? 같이 읽어볼께요. 시작~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아멘 에베소서 말씀에도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같이 찾아볼께요. 에베소서 6장 1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사랑하는 친구여러분 하나님께선 이렇게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세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친구들을 축복하길 원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든 친구들이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다짐하고 실천하기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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