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유년부] 070226 설교자 : 이주애(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이사야 53:5
요절 :
제목 : 예수님은 우릴대신 했어요.
2007 겨울캠프2
예수님은 우릴대신 했어요. 본문: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요절: 이사야 53:6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어느날 한빈이 집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한빈이가 생일을 맞이하여서 많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하였어요. 친구들이 한빈이가 좋아하는 선물을 많이 가지고 왔어요. 예쁜 필통, 캐로캐로 지갑, 반짝 반짝 헤어벤드 등등…또한 한빈이 어머님이 한빈이 생일을 위해 피자, 통닭, 과자, 콜라 그리고 2층으로 된 아이스크림 생일케?掠沮?준비해 주셨어요. 다들 너무 즐겁게 이야기 하며 먹고 떠들고 웃고 있다가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2층짜리 아이이스크림이 등장할 시간이 되었어요.
어머님은 부엌에 가서 준비된 케?揚?가져오려던 참에…. 근데 이게 왠일이에요? 그 아이스크림 케?揚?넘어져서 땅에서 박살이 난거에요. 어머님은 너무 놀래서 그만 소리를 질러버리셨어요. ‘야!! 이게 모야!! 누가 우리 케?揚?넘어뜨린거야?’ 이때 한빈이는 울기 시작했어요. ‘흑흑흑….이게 모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케?揚琯ⅰ? 누가 그런거야.. 흑흑흑 내 케??물어내 빨리 흑흑흑’ 모든 아이들은 조용해 졌어요. 시인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어머님은 입을 여셨어요. ‘잘못했음 빨리 시인을 해야 착한 어린이지…솔직히 말해봐, 누군지’ 그래도 다들 겁에 질려서 아무도 말을 안했어요.어머님은 ‘호성이, 너지!’ 아님 성빈이, 예은이? 현수..누구야 도대체? 모두다 고개를 떨구며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때 한빈이의 친구인 다영이가 늦게 도착했어요. 다영이는 케?揚?보고 깜짝 놀랬어요. 다영이는 케?揚?망가뜨린 장난꾸러기 친구가 고백하지 않자 이렇게 말했어요." 한빈아, 이 케??내가 물어줄께…잠깐만 기달려" 그제서야 모든 친구들은 고개를 들었어요.‘와우,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 케?揚?넘어뜨린 친구는 부엌에 콜라 가지러 갔던 현준선생님 이였어요. 그러자 현준선생님은 사실 맘속으로 다영이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현준 선생님은 사실 무서워서 아무런 말도 못했고 또 갚을 돈도 없었거든요. 여러분 다영이가 정말 착하지요?
우리 예수님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여 주셨어요. 1. 아담이 죄를 지은 이후로부터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어요. 사단의 꼬임에 쉽게 빠지기도 하고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가 없었어요.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분인데 우리가 죄인이 되면서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갈라놓았어요. 죄 짓기 전에 아담은 사자, 호랑이, 악어, 코뿔소랑 같이 놀고 위험하지도 않았는데 죄를 지은 이후 아담은 더 이상 이런 동물들을 다스릴 수 없고 또 하나님하고 직접 만나서 대화할 수 가 없었어요. 아담은 병도 한번도 걸리지 않고 땀흘려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풍족히 주셨는데 죄를 지은 이후는 감기도 걸리고 돈벌려고 힘을 써야 했어요. 이런 것은 둘째치고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칙대로 다 지킬 수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아님 지옥을 갔어요. 우리도 만일 구약에 태어났음 죽었을 지도 몰라요. 예배 때 마다 소를 구해 와야 하고 먹고 싶은 순대도 못 먹고 또 주일날 교회를 안 나오면 죽였버렸어요.
2. 이렇게 우리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구해 주셨어요.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께 혼나야 할 것을 대신 죄를 짊어짐으로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도 패하시고 모든 질병과 고통, 가난 어려움을 다 이기셨어요. 예수님은 아무런 죄를 지으신 적이 없었어요. 어려서부터 너무 착하고 말썽도 부리지 않았고 십자가 지기 전까지 전혀 죄를 짓지 않으신 선하신 분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 천국을 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영이처럼 모든 죄를 짊어지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막히신 후에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쉽게 마련해 주셨어요. 예수님 전에는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손만 잡으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3. 예수님이 왜 꼭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하나님은 선악과라는 나무를 걸고 아담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 잘듣는지 보았어요. 근데 아담은 덜커덩 선악과를 따 먹어버리고 하나님이 ‘정녕 죽으리라’ 라는 법에 걸려 죽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 죽음은 하나님이 아닌 사단에게 속한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잠시 이 세상을 사단에게 넘겨 주셨어요. 내기에서 진 것 처럼요.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면 다 죽어야 하는 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가 다 천국가기를 원하셨어요. 아담의 후손은 다 죄인인데 어떻게 죄 안 짓는 사람을 만들지….? 고민하시다가 성령님으로 잉태하게 하시고 사람으로, 아담이 아닌 하나님의 진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 그러나 이 세상의 법대로 사단은 죽음을 예수에게 갔다 주었어요. 사단의 방법대로 죽었지만 하나님은 굉장히 똑똑하셔서 또다른 방법을 만드셨어요. 죽긴 죽었지만 부활이란게 있단다…하구요.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후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등에 엎혀서 천국을 갈 수 있었어요. 우리는 죽었지만 부활하신, 즉 죽음보다 더 강하고 멋진 예수님이 있기에 사단의 법에 안 걸려요.
여러분 천국 어떻게 가는 줄 아나요? 저도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고 가려고 해요. 예수님은 그 길을 아시니까요. 우리의 네비게이션이에요. 이제 여러분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알지요? 공자도, 부처님도 다 멋진 사람이에요. 그러나 그들도 예수님이 없으면 천국을 못 가요. 우리는 다 같은 죄인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다같이 예수님 손 잡고 천국을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