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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커리큘럽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담당 전도사님이신 이희석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설교문에 맞춰 새로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설교 자료입니다.

플래쉬 실행화일과 원고를 활용하여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이미지컷을 별도로 사용하셔서 약간의 수정,편집이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사용전 정상적인 실행을 꼭 확인바랍니다

 



본문 눅 17 : 5 - 6                 


믿음의 기도

도입과 전개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기도에 대해서 배우는 마지막 시간이에요. 우리들이 저번 주 설교 시간을 통해서 지금까지 배웠던 기도에 대한 내용들을 복습한 것처럼 오늘 공과 공부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친구들은 선생님과 복습을 할 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배운 기도에 관한 내용들을 오늘까지 열심히 배워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기도에 관한 마지막 시간으로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친구들 겨자씨를 본적이 있어요?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과 같은 나이에 처음으로 겨자씨를 보았어요. 겨자씨는 무척이나 작아서 손으로 잡기도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읽은 말씀을 보면 이렇게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못 할 것이 없다고 말씀 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은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들이 저번 주에 배운 것처럼 우리들은 사실 우리들의 눈으로 믿음을 볼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기도할 때나 생활할 때 믿음의 크기가 어떤지 조금은 알 수가 있어요. 오늘 우리들이 읽은 말씀과 비슷한 말씀이 다른 복음서에도 나와 있는데요. 예수님은 우리들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남산을 명해서 우리 친구들이 선교 갔던 동해 바다로 옮길 수 있데요. 너무나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기도에 관련된 이 말씀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신 이유가 있었어요.
어느 날이었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의 수 제자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습관을 쫓아서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셨어요. 기도를 다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 오시는데 산 밑이 무척이나 소란스러웠어요. 산 밑을 보니까 예수님의 남은 제자들과 어떤 아저씨 그리고 한 아이가 시끄럽게 하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으셨어요.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시끄럽게 말하고 있는 것이냐?’ 그러자 함께 있던 아저씨가 대답했어요. ‘이 아이는 저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귀신이 들어가서 아이를 무척이나 괴롭힙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쫒아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제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어요. 제자들이 만약 믿음의 기도를 했다면 귀신을 능히 쫒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아저씨에게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이가 예수님께 오자 아이 몸 속에 있던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두려워했어요. 그리고 아이로 하여금 땅에 엎드려 마구 구르며 몸을 떨게 했어요. 아저씨는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며 무엇이든 할 수 있거든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아저씨에게 말씀하셨어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아저씨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곧바로 믿겠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달라고 간구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아이의 몸 속에 있는 귀신에게 명령하셨어요.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그러자 귀신이 아이의 몸 속에서 나오고 아이는 깨끗하게 나을 수 있었어요. 예수님은 따뜻한 손으로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일으켜 주셨어요. 아저씨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간 후 제자들은 예수님께 조용히 물었어요. ‘예수님, 예수님, 왜 저희들은 귀신을 쫒아내지 못했나요?’ 제자들이 묻자 예수님은 오늘 우리들이 읽은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다. 너희들의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 있단다. 그리고 기도 외에는 이렇게 할 수 없단다.’ 라고 말씀하여 주셨어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지금까지 배운 기도에 대한 내용들을 믿음으로 실천한다면 못할 것이 없어요. 

생각하기
우리들은 오늘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우리 조금 더 자세히 믿음의 기도가 무엇인지 배워 보도록 해요.

적 용
첫 번째로, 믿음의 기도는 의심하지 않는 것이에요. 야고보서 1장 6절을 보면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 해 주세요. 믿음의 기도는 의심하지 않는 것이에요. 기도하다 보면 가끔 우리들은 의심할 때가 있어요. 제자들도 귀신들린 아이를 위해서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온전히 들어 주실 것을 믿지 못하고 의심했기 때문에 귀신을 쫒아내지 못했어요. 아이의 아버지였던 아저씨 역시 의심해서 예수님께 꾸지람을 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실까? 의심하지 말고 예수님이 나의 기도에 응답하실 거야 라고 고백하면서 온전히 믿어야 하겠어요.
두 번째로, 믿음의 기도는 실천하는 것이에요. 야고보서 1장 27절에 보면 이와 같은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우리 친구들 이해가 잘 안 되죠?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도사님이 알려 줄께요. 우리 친구들이 저번 한 달 동안 했던 것이 있어요. 무엇이었죠? 그래요. 친구를 전도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달은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무엇을 하죠? 그래요. 달란트 잔치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서 예배 시간에 무척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달란트를 모으기 위해서 노력도 했어요. 그런데 전도하려는 친구에게 욕하거나 또는 싸우기도 해요. 또는 달란트를 모아서 내가 가지고 싶은 것만을 사려고 생각해요. 이와 같은 모습은 잘못된 것이라고 야고보서 1장 27절이 설명 해 주는 것이에요. 다른 말로 ‘믿음 없는 기도의 모습’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믿음의 기도하는 모습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기도한 대로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바로 믿음의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전도하려는 친구들에게 기도한 대로 잘 해 주고 달란트 잔치 때 모은 것을 전도하려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는 모습이 믿음의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배웠어요. 믿음의 기도는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고 기도한 대로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늘 기억하면서 믿음의 기도에 달인이 되어야 해요.
요절 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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