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of God

성경본문 : 디모데후서 3장 16절 ? 17절
참고본문 : 시편 119편 123절-130절, 예레미야 23장 5절,
           베드로후서 1장 20절 ? 21절
외울말씀 :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애굽기 20장 1절 말씀)


성경 속으로 들어가기
 책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한번 생각해 본적 있나요? 전도사님은 이번 주에 우리 친구들이 배우는 책하고 성경책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지...  그래서 고민하다가 우리 친구 네이버에게 물어보았지요.
 네이버에게 물어보았더니 네이버 지식인이
 “책을 처음 만든 사람을 알 수가 없습니다.” 라는 답을 주더라구요.
 우리 친구들도 잘 알지만 전도사님이 여기서 포기할 전도사님이 아니기에 전도사님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열심히 다른 검색을 이용해서 찾아보았어요. 네이트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답은 알 수 없습니다 였어요.
 전도사님이 많은 정보들을 보다 보니까 재밌는 정보를 하나 발견했어요. 처음 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문명의 발상지였던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이었대요. 메소포타이마에는 좋은 점토가 많이 있었는데 그 점토에 글씨를 써서 책처럼 보았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무와 가죽, 헝겊, 나뭇잎 등으로 쓰이다가 종이가 만들어지면서 종이에다가 글을 쓰게 되었대요. 사람들이 한 장씩 글을 쓴 것을 모은 것이 책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이 책을 많이 찾게 되고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써서 만들 수 있는 책의 양의 정해져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를 만들어서 인쇄된 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돼서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책도 많이 생겨서 우리 친구들이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전도사님 증조 할머니가 어렸을 때 만해도 책 값이 너무 비싸서 손으로 직접 책을 옮겨서 보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책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조금 더 재밌는 성경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우리 친구들 성경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성경은 정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책이 맞나요? 성경에 있는 것들은 정말 사실인가요? 성경은 누가 썼나요? 등등 궁금한 것들이 많았을 거에요. 오늘 전도사님이 이런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줄게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보려고 O,X 판을 하나씩 주었어요. 잘 맞춰보도록 해요. 
 
성경 속 이야기
 1. 성경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정답은 동그라미에요. 세상에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어떤 것보다 성경이 중요한 것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에요. 많은 책들이 하나님을 담고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책은 성경 한권 뿐이니까요. 성경 디모데 후서 3장 16절에 이렇게 쓰여있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쓰여있어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라는 중요한 단서에요.

2. 성경은 누가 썼는지 알 수 없을까요?
 정답은 X 예요. 성경은 성경의 책마다 쓴 사람이 있어요. 가끔 그 책을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는 책도 있지만 성경속의 66권의 책 중에 책을 쓴 사람을 알 수 없는 것은 몇 권 되지 않아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약 40명의 사람들을 선택하셨어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약 1600년간 성경을 기록할 때에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어요.

3. 성경에는 실수가 없어요?
 정답은 O 예요. 성경은 실수가 없어요. 성경이라고 불리는 책은 사실 확인을 모두 거친 책들 66권이에요. 이 66권의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쓰여 졌지만 66권 전부는 잘 맞추어진 퍼즐 조각처럼 모두 일치해요. 66권 전부에 실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에요.
 성경은 오래전부터 너무 귀중한 자료였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를 보관하고 복사본을 만들 때도 주의가 필요했어요. 서기관이나 필사자들이 성경을 보고 옮겨 적을 때에도 다 옮겨 적은 것을 다시 검토하였어요. 복사본이 다 만들어지면 글자의 수를 세고 틀린 글자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어요. 한 글자라도 틀리면 그것은 없애고 다시 만들었어요.

4. 성경의 일들은 이루어졌나요?
 정답은 O 예요. 우리 친구들이 구약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오실 메시야, 예수님이 오실 것을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일생을 말하고 있구요. 우리 친구들이 잘 아는 것처럼 신약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어요. 이사야, 미가, 스가랴 등에서 쓰여졌던 것처럼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어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신 다는 것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
 성경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서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에게 까지 전해 졌어요. 성경을 만들고 복사본을 만드는 것은 우리 보다 먼저 이 세상을 살아간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해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성경을 복사하기 위해 노력할 일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도 성경을 만난 사람이고 성경을 믿는 사람 으로써 다음세대들에게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에요.
 오늘 말씀 디모데 후서 3장 16절 ? 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다음세대들에게 우리의 자손들에게 성경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 주고 성경을 따라 살아가게 가르쳐야 해요. 제일 좋은 가르침은 우리가 직접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니까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살아가면 되겠네요.
삶 속에서 실천해요
 우리 친구들이 성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나의 자손들에게 전하게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1. 성경은 항상 나와 함께해야 해요.
 주일날 교회에 올 때도 성경책을 가방에 넣어서 꼭 챙겨와야 해요. 그래야 오늘 전도사님과 함께 읽은 말씀도 표시할 수도 있구요. 집에 가서 표시해둔 말씀을 다시 읽어볼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2. 매일 성경을 읽고 배워야 해요.
  믿음의 위대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배웠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배웠고 잊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는 여기에 있어요.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를 통해 성경을 읽고 배웠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인해 똑똑한 민족이 될 수 있었어요.

 3. 성경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해요.
  성경을 읽는 것도 배우는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해요. 성경을 읽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배우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도 성경을 읽고 배워요. 그것은 자신의 종교가 하나님을 믿는 종교보다 더 낫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예요. 성경을 읽고 배우는 것만하는 것은 그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요. 그 사람들과 다르려면 내가 읽은 성경, 배운 성경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해요. 읽은 말씀, 배운 말씀을 내 삶 속에서 내 몸으로 보여줘야 해요. 그게 진짜 하나님 믿는 것이고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고 배운 것 이예요.
 마가복음 10장에 보면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물었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계명을 잘 지켰는지 물어보았더니 부자청년이 지켰다고 말하였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 말을 들은 부자청년은 걱정하며 돌아갔어요.
 마가복음의 부자청년 이야기처럼 말씀은 그대로 믿고 살아가는 것이 진짜예요. 성경은 오늘 말씀에서처럼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에요. 천국 가는 설명서가 이것이에요.

말씀을 새겨요
 오늘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이렇게 중요하게 이야기 한 것은 진짜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성경이 우리 친구들이 베고 자는 베게가 아니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교회가방에 한주 동안 넣어두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잘 알아야 잘 전할 수 있어요. 잘 알아야 다음 세대들에게 나의 자손들에게 진짜 중요한 것을 남겨줄 수 있어요. 오늘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는 우리 친구들이 천국 가는 그날 까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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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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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9-07-28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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