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약성경읽기- 누가복음시리즈1 ‘큰 기쁨의 소식’
본문: 누가복음 2장 10~11절

 분당우리교회 유년부는 2013년 커리큘럼을 신약성경읽기로 정하고, 누가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약읽기를 시작합니다. 주일 예배 설교는 매주 성경읽기진도에 따라 성경본문을 정해 진행됩니다. 한주에 3장을 통독분량으로 정하고, 성경읽기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매일 읽어야할 최소분량을 정해 성경읽기표를 배부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성경읽기를 통해 달콤한 성경의 맛을 경험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주 성경읽기: 누가복음 1장~3장 (설교주제: 큰 기쁨의 소식-예수님의 탄생)
*다음주 성경읽기: 누가복음 4장~6장 (설교주제: 가장 강한 무기-예수님의 시험)


 오늘부터 허니비 친구와 함께 달콤한 신약성경읽기를 시작할꺼에요. 정말 정말 신나죠? 목사님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신약성경읽기를 시작해서 정말 행복해요. 우리 친구들도 성경을 읽으며 더 행복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허니비친구에게는 또 한가지 미션이 떨어졌어요. 그 미션은 바로 카메라를 들고 이스라엘 동네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하게 웃는 장면들을 찍어오는 것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같이 허니비친구와 함께 웃는 장면들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부~~~웅 이스라엘 동네를 날아가는데 한 집에서 엄청나게 웃는 소리가 들리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무엇 때문에 이렇게 기뻐하고 좋아하는 것일까요? 자세히 보니 텔레비전이 켜 있네요. 배신자 기린, 능력자, 에이스 ... 텔레비전을 보면서 온 가족이 정말 크게 웃고 있어요. 허니비친구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어요 ‘찰칵’

 웃음 소리를 찾아 또 떠나볼까요? 부~~~웅 이번엔 친구들이 엄청 많이 모여 있는 집이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개똥이 생일 축하합니다~’ 마침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어요. 제일 환하게 웃는 저 친구가 아마 생일파티의 주인공인가봐요! 오늘 생일인 친구의 모습도 ‘찰칵!’ 선물을 받는 모습도 ‘찰칵!’

 또 웃음 소리를 찾아 떠나볼까요? 부~~~~~~~웅 으~~음 달콤한 냄새~! 허니비 친구는 못 먹는 음식이지만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음식냄새가 허니비친구의 코를 찔렀어요! 우~와 엄청나게 음식이 많네요.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는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찰칵’ 이제 기쁨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하러 갈까요?

 첫 번째 기쁨의 사진은 어떤 사진이었죠? (텔레비젼을 보며 웃는 가족의 모습이었죠) 그런데 사진을 보니 아까 텔레비전을 보며 환하게 웃던 가족들의 모습은 없고, 모두 싸웠는지 시무룩하네요. 분명히 환하게 웃는 사진을 찍었는데 웃음이 사라졌어요

 두 번째 기쁨의 사진은 어떤 사진이었죠? 신나는 생일파티!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친구의 모습을 찍었었죠! 그런데 이 사진도? 행복하게 웃는 친구의 모습은 없고 왜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을까요?

 마지막 기쁨의 사진은 어떤 사진이었나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이 사진도 역시 신나고 즐거운 파티의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어두워요. 친구들 왜 이렇게 사진이 바뀐 것일까요?

 그것은 재미있는 텔레비전도, 생일축하와 선물도, 맛있는 음식도 잠깐은 우리를 기쁘게 해 줄 수 있지만 영원히 우리를 기쁘게 해 줄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는 동안은 잠깐 웃을수 있지만 프로그램이 끝나면 기쁨은 멈춰요. 생일축하를 받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지만 1년내내 생일인 사람은 아무도 없죠. 맛있는 음식을 보면 누구나 좋아하겠지만 배부르면 더 이상 먹을수도 없는걸요. 지금까지 허니비 친구가 찍은 기쁨의 사진들은 모두 영원한 기쁨이 아니에요. 잠깐 기뻤다가 사라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진에서 기뻐하는 모습이 모두 사라지고 만 것이에요.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아주 아주 환하게 눈이 부시도록 기쁨의 빛이 비추고 있는 곳이 있었어요! 허니비 친구는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부~~~~~~~~~~~~~웅 기쁨의 빛이 비추는 곳으로 아주 아주 빠르게 날라갔어요. 양떼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양들 사이에 목자가 서 있었어요. 그리고 목자 옆에는 천사가 있었어요! 기쁨의 빛은 바로 이곳에서 생긴 빛이었어요!

 천사는 양을 지키는 목자들에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들에게 주시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은 바로 여기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직접 알려주신 ‘가장 크고 영원한 기쁨의 소식!’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셨다!’는 소식이에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약속하셨던 ‘기쁨의 모든 약속’들이 완전하게 이루어졌어요!

 예수님이 오신 기쁨의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지자, 마음이 아팠던 사람도 몸이 아팠던 사람도 외로웠던 사람도 슬픔에 찬 사람도 가난한 사람도 힘이 없는 사람도 기쁨이 넘치기 시작했어요. 걱정하는 대신에 찬송하기 시작하고, 슬퍼하는 대신에 기뻐하기 시작했어요. 외롭고 슬픈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에 있던 영원한 슬픔을 없애주셨기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무도 지워줄 수 없는 영원한 슬픔의 씨앗이 있었어요. 아무리 즐거운 일이 있어도 다시 슬퍼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밌는 것을 보고 즐겨도 결국에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기쁨을 사라지게 만드는 이유가 있었어요. 그 이유는 바로 ‘죄’에요!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죄’는 우리의 기쁨을 갉아먹는 아주 나쁜 괴물이에요. 우리 마음 깊숙이 자리잡아서 우리를 슬프게 하고, 화가 나게 만들고, 분노하게 하고, 괴롭게 만들고, 짜증을 나게 만들죠. 즐거운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할 일이 있어도 ‘죄’는 우리의 마음에서 즐거움과 기쁨과 감사를 갉아먹어요. 영원한 기쁨을 잡아먹는 괴물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의 마음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던, 영원한 기쁨을 잡아먹는 괴물이었던 ‘죄’가 쫓겨난것이에요.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지배하는 영원한 슬픔의 씨앗인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생명을 주셨어요!

예수님 때문에 진짜 웃음과 진짜 기쁨, 영원한 기쁨과 생명을 얻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크고 영원한 기쁨의 소식이랍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함께 읽게 될 신약성경은 바로 이 기쁨의 소식에 관한 것이에요. 신약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들을 읽을때마다 크고 영원한 기쁨이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큰 기쁨의 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신약성경읽기를 다짐하며 손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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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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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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