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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예배자입니다                                        Honey Best1 'worship'
본문: 그러나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올 것인데, 지금이 바로 그 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오 (요한복음4장 23절).


설교문

 지난주 우리 친구들에게 목사님이 붙여줬던 별명! 기억나나요? 맞아요 달콤한 꿀을 향해 날아가는 꿀벌! 우리는 꿀보다 더 달콤한 말씀을 향해 달려가는 허니비! 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옆에 친구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허니~비’ 라고 인사해볼까요? “허니~비!”

 오늘은 허니비 친구(꿀벌캐릭터)에게 아주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어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꿀항아리’를 여왕벌에게 운반하는 임무이지요. 꿀벌은 너무나 흥분됐어요! 내가 이렇게 중요한 임무를 맡다니~! 자기의 몸보다도 더 더 더 소중하게 꿀항아리를 보관했지요. 잠을 잘때도 밥을 먹을때도 화장실에 갈때도 꿀항아리를 항상 들고 다녔어요. 그리고 드디어 여왕벌에게 출발하는 날이 됐어요!

 ‘이제 드디어 출발이다! 여왕벌에게 이 꿀항아리를 꼭 전달해줘야해~!’ 꿀벌은 꿀항아리를 꼬옥 쥐고 힘차게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부~~~웅~~~~~부~~~~웅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여왕벌을 향해 날아갔어요. 그런데 그때였어요.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불더이 휘~이이이이~~~잉 휘이이이~~잉 날개를 도저히 펼수 없을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었어요. 으아아아아아아 이러다가 꿀항아리를 놓치고 말겠어~ 꿀벌은 더 힘을 꽉 쥐어서 꿀항아리를 잡았어요. 그때 갑자기 두두두두두둑 두두두두두둑 하늘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꿀벌에게 갑자기 내린 비는 치명적이에요. 꿀벌은 비를 피할만한 곳을 찾기 시작했어요 어...어..점점 날개에 힘이 떨어지는데...날개에 힘이 모두 빠질때즘 겨우 겨우 비를 피할만한 곳 (나무잎사귀아래)을 찾아 몸을 숨겼어요 그런데 그순간 ‘으아아아아앙~~!!!!!!!!!!’ 비에 젖은 나뭇잎에 그만 미끄러져 여왕벌에게 전해져야 할 꿀항아리를 놓치고 말았어요

 휘잉 휘잉 휘잉~ 꿀항아리는 바람을 타고 날라가 데굴데굴 구르더니 눈앞에서 사라지고 말았어요. 허니비친구는 날개가 비에 젖어 온 몸에 힘이 빠졌는데도 힘을 다해 꿀항아리가 날아간 곳을 향해 날아갔어요. 날개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지만 꿀항아리를 찾기 위해 온 몸에 힘을 주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이 허니비친구라도 이렇게 행동했겠지요? 비가 아무리 많이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꿀항아리가 없어졌는데 가만히 앉아서 비를 피해있을수만은 없어요. 비가 더 심하게 와도 바람이 더 세게 불어도 꿀항아리를 찾으러 날아갔을거에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 꿀항아리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꿀이기 때문이에요! 여왕벌에게 가져다 드려야 하는 꿀이기 때문이에요.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

 온 힘을 다해 날개짓을 해 꿀항아리를 찾으러 날아갈 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꿀벌에게 이 꿀항아리처럼 우리 친구들에게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있어요! 꿀벌이 여왕벌에게 드렸다면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예배’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달콤한 꿀이었다면,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것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이 드리는 예배를 우리 친구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소중하고 아주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신답니다. 왜 그럴까요?
 
 1. 예배는 하나님만큼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꿀항아리가 만약 나 혼자 먹는 간식이었다면 이렇게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잃어버리게 됐을 때 속상하겠지만 날개가 찢어질 듯이 아프지만 꿀항아리를 찾으러 비를 뚫고 바람을 뚫고 날라가지 않았을거에요 ‘여왕벌’에게 드려야 하는 꿀항아리이기에 더 소중했어요. 예배가 소중한 이유는 예배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예배는 ‘하나님’만큼 소중하고 중요해요!

2. 두 번째 예배는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만큼 중요해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예배할 수 있는 능력(자격)이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셔서 예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에요.우리가 예배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때문이에요! 그래서 예배는 예수님만큼 중요해요

3. 마지막으로 예배는 ‘성령님’만큼 중요해요! 우리가 모여서 찬양을 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이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도록, 진짜 예배가 되도록 만들어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예배는 성령님만큼 중요해요!

 우리 같이 따라해볼까요? 예배는 ‘하나님만큼’ 중요하다! 예배는 ‘예수님만큼’ 중요하다! 예배는 ‘성령님’만큼 중요하다! 꿀항아리를 놓쳤을 때 온 힘을 다하여 꿀항아리를 찾으러 날아간 꿀벌처럼,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만큼! 예수님만큼! 성령님만큼! 중요한 예배를 소중하게 지켜서 아주 아주 귀하게 하나님께 드렸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오늘도 온 마음을 다하여, 예배가 하나님만큼 예수님만큼 성령님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정성껏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을 찾고 계시답니다. 이제 목사님이 그런 예배자 한 명을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말씀을 마치려고 해요. 이 사람의 이름은 바로 에릭리들이랍니다.

 에릭리들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올림픽 육상 대표선수였어요. 영국에서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였죠. 한번은 육상경기를 하는데 출발하자마자 다른 한 선수가 의도적으로 밀어 넘어지고 말아요. 보통은 한번 넘어지면 경기를 포기하거나 꼴지로 들어가게 되는데 에릭리들은 얼마나 빨랐던지 경기중 넘어졌지만 달리기경주에서 우승을 하죠. 영국에서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가 바로 에릭리들이었어요! 

 1924년 제8회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영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에릭리들은 100m에서  다른 선수와 많은 차이를 보이며 1등으로 국가대표에 뽑히게 돼요! 에릭리들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그런데 에릭은 올림픽에 출전한 날 한가지 이야기를 듣게 돼요. 바로 100m 예선경기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주일날 있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에릭은 예선경기에 출전할 수가 없었어요. 에릭이 달리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인데 주일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를 포기하면서 육상경기에 나갈 수는 없었던 것이죠. 올림픽 위원장과 영국의 국민, 영국의 왕자까지도 에릭을 설득했지만 에릭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주일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예배드리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에릭은 올림픽의 금메달대신 예배드리는 것을 선택했어요. 에릭이 가장 자신있었던, 금메달후보였던 100m 경기를 포기한 것이지요. 그리고 에릭은 평일날 경기하는 400m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돼요. 사실 400m는 에릭이 자신있는 종목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이미 두 번이나 예선을 했기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죠. 사람들은 에릭이 300m정도 전속력으로 달리다 지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어요. 100m를 잘 뛰는 선수들의 특징이기때문이에요.  

  그런데 400m 결승전날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요 400m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을 제치고 에릭리들이 400m결승에서 믿기지 않는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것이에요. 

  에릭리들이 가지고 있던 쪽지엔 이렇게 쓰여져 있었어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올림픽의 금메달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바꾸지 않고, 다른 무엇보다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여긴 에릭리들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겨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에게 예배는 얼만큼 중요한가요? 비가 오면 바람이 불면 할 일이 많으면 놀러가는 날이면 한 번은 빠져도 되는 예배로 생각하고 있나요? 꼭 기억하세요. 예배는 하나님만큼 예수님만큼 성령님만큼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을 하나님도 귀하게 여겨주실거에요.

우리 이 찬양을 같이 하고 말씀의 시간을 마칠까요?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 마음으로 손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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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019-08-31
rea****
긴~여름방학을 보내면서 휴가나 혹은 가족과의 시간들로 예배 자리에 잘 나오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거나 조금은 예배를 소홀이 여기는 친구들로 인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쉬우면서도 마음깊이 다가올 수 있는 귀한 말씀이어서 좋았습니다.
한 친구가 내일 주일에 놀러가서 못 나올 수 있다고 하길래...
우리 지난 주일에 말씀 나눈거 기억해?
예배드리고 놀러가라고 했더니....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새학기...아이들이 예배를 귀하게 여기고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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