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제목: 사도행전시리즈3 ‘다메섹에서’
성경본문: 누가복음 16장 11절~19절
주제말씀: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때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습니다 (사도행전9장3절, 쉬운성경).
*이번주 성경읽기: 사도행전 7장~9장 (설교주제: 다메섹에서)
*다음주 성경읽기: 사도행전 10장~12장 (설교주제: 이방인에게로)
이 사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영국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 다저스스타디움, 카네기홀, 리우올림픽경기장..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모두 외국에 있다? 목사님이 보여준 4곳에 사진은 모두 누군가의 마음속에 있는 꿈의 무대라는 거예요. 첫 번째 보여준 웸블리스타디움은 전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두 개의 축구클럽팀이 챔피언스리그 축구결승전을 하는 장소랍니다.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 꿈의 장소이지요! 두 번째 사진은 다저스스타디움! 우리나라 류현진선수가 있는 곳이지요. 축구선수들에게 꿈의 무대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웸블리스타디움이라면 다저스타디움처럼 메이저리그는 야구선수들이 꿈꾸는 꿈의 무대이겠지요? 세 번째 사진은 카네기홀의 모습인데요 카네기홀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라면 꼭 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일거에요. 지금 열심히 땀을 흘리며 2016년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동선수들에겐 마지막 사진,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꿈의 무대일거에요. 이렇게 사람들마다 마음속에는 꿈의 무대가 있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은 평생 꿈의 무대, 꿈의 장소를 잊을 수 없겠지요. 우리 친구들이 꿈꾸는 꿈의 무대는 어디인가요? 하나님께서 오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루어주셔서 마음속에 소망하는 꿈의 무대에 우리 친구들이 모두 섰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잘 알고 있는 바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그리고 바울에게 있어서 꿈의 무대는 어디였을까? 그 장소를 찾아볼꺼에요. 바울이 평생동안 잊을 수 없었던 장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감격하며 이야기했던 바울의 꿈의 장소를 성경속에서 찾아봅시다.
바울은 참 많은 곳을 여행했어요. 물론 여행의 목적은 휴가를 즐기거나 관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것이었지요. 목사님은 먼저 바울이 전도여행을 한 장소중에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몇군데 장소를 찾아봤어요. 우리 친구들도 생각나는 장소가 있나요? (만약 성경의 지식이 있는 어린이가 다메섹!을 외치면, 다메섹 이야기도 목사님이 들려줄께요 라고 이야기하고, 설교의 흐름대로 어린이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진행한다).
목사님이 생각한 첫 번째 장소는 바울이 신이라 불리웠던 곳이에요. 바로 루스드라지요! 바울의 1차전도여행지였던 루스드라에서 바울은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 즉 지금까지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되요. 그리고 그에게 이야기해요! “당신의 발로 똑바로 일어나 서시오!” 바울의 말이 끝나자마자 지금까지 한번도 걸어본적이 없던 그 사람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해요. 이것을 본 루스드라 사람이 바울을 향하여, 하늘의 신이 우리에게 내려왔다! 라고 하였어요. 인간 바울이 루스드라 사람앞에서 기적을 행하고, 신이라 불리웠던 곳이죠. 물론 바울은 자신을 신이라고 부르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만류하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렸지만, 루스드라는 참 특별한 장소로 기억될 것 같아요.
두 번째 바울에게 특별한 장소는 어디였을까..행복한 장소는 아니지만 바울이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무려 신약성경중 4권의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던 장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록했기에 감옥도 바울에게는 매우 특별한 장소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됐어요.
세 번째 장소는 바울이 죽은 사람을 살렸던 장소에요. 유두고라는 사람이 창가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죽은 유두고를 바울이 다시 살리는 놀라운 일이 드로아 라는 지역에서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바울이라면 어떤 장소가 가장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나요?
1번. 신이라 불렸던 루스드라 (한번도 걷지 못한 사람에게 기적을 베푼 장소)
2번. 신약성경 4권을 기록했던 감옥
3번. 죽은 유두고를 살린 드로아.
또 다른 답이 있을 것 같나요? 한번도 걷지 못한 사람에게 기적을 베푼 장소나 죽은 유두고를 살렸던 드로아, 그리고 비록 감옥이었지만 성경을 4권이나 기록한 감옥도 바울에게는 정말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장소였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바울이 잊을 수 없는 장소, 정말 바울이 평생 자신의 꿈의 장소라고 이야기한 곳은 사실 다른 곳이에요. 그곳은 한 도로위에요. 다메섹에서 아주 가까운 길위였죠. 정확히 말하면 ‘다메섹으로 가는 길, 다메섹에서 아주 가까운 그곳’이 바울에게는 가장 잊을 수 없는 장소요, 꿈의 장소요, 평생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바울이 항상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장소로 이야기했던 곳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왜 바울에게 다메섹으로 가는 이 도로위가 그렇게 특별하고 소중할까요? 왜 바울은 죽은 사람을 살린 곳보다, 성경을 쓴 곳보다, 신이라 불렸던 기적을 행한 그 장소보다도 이 장소를 특별하게 생각한 것일까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바울은 바로 예수님을 만났기때문이에요! 바울이 가장 처음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장소! 예수님께서 처음 바울은 만나주신 장소가 바로 다메섹으로 가는 길위였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다메섹으로 가는 길위였지만, 평범한 도로, 수많은 도로중에 하나의 도로에 불과했지만 바울에게는 단 하나의 도로, 가장 특별한 도로가 된 것은 그 도로위에서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에요. 결국 다메섹으로 가는 그 길이 바울에게 그렇게 특별해진 것은 도로자체가 위대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전까지는 그 도로가 아무 의미가 없었을찌라도, 다메섹으로 가는 도로에 바울이 있었을 때,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기 때문에 그 장소는 그때부터 바울에게는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가장 특별한 곳이 된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목사님은 우리 친구들에게도 바울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했던 예수님을 만난 다메섹으로 가는 길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남으로 바울의 삶은 완전히 변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의 삶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한 예수님의 제자(사도)의 삶으로!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이 바울의 삶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다메섹으로 가늘 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 꿈의 장소, 예수님을 만나는 장소를 가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다! 에 있어요.
누가 누구를 만났나요?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어요! 만약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면, 우리는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한 행동을 열심히 찾아본다음에 바울처럼 똑같이 행동하면 돼요! 바울이 빨리 뛰었다면 우리도 빨리뛰고, 바울이 말을 타고 갔다면 똑같이 말을 타면 돼요.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니깐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어요. 바울은 예수님을 만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잡아서 감옥에 가두려고 가고 있는데 그런 바울을 예수님께서 만나주시는 거에요!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꿈의 장소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기 때문에 바울에게 꿈의 장소가 생긴 것이지요.
사랑하는 친구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꿈의 장소를 갖기 위해서,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을 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난 지금부터 예수님만나기위해 착한일 1000번할꺼야! 나는 지금부터 100사람을 용서해야지! 그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 이렇게 결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셨듯이, 예수님 저도 만나주세요. 예수님이 지금 잘 느껴지지 않아요. 예수님이 멀리 멀리 계신것같아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신 것처럼 저도 만나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에요!
우리를 만나길 원하시는 예수님은, 그리고 오래전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내가 너를 오늘 만나기로 했다!’ 라고 외치시며 바울을 만나주신 예수님은, 오늘 예배드리는 친구들중에 정말 예수님을 만나길 원하는 친구를 반드시 만나주실꺼에요.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한후 그 이후의 모든 장소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장소가 되었어요.
오늘 바울에게 주셨던 은혜가 예수님을 만나길 원하는, 그리고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친구들에게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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