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창세기 37장 5-11절 말씀
제목: 퍼즐 한 조각, 한 조각
암송요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여기 지영이가 있어요. 지영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에요. “지영아~ 지영아~” 지영이의 아빠가 지영이를 부르는 것이었어요. 지영이가 뒤를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지영이가 아빠를 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누구세요?” 자, 친구들, 아빠의 기분이 어떨까요? 맞아요.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겠죠? 그런데 우리가 꼭 이렇게 살아요.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러주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삼아주셨어요.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야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전, 하나님을 잘 몰라요. 누구세요?”라고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장 6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제사나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대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야겠죠? 그러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셔야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선물로 주신 것이 있어요. 바로 ‘성경’이에요.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도록 할게요. 오늘 말씀은 ‘퍼즐’과 관련 있어요. 퍼즐 한 조각을 맞춰놓고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나요? 없지요? 맞춰져야 볼 수 있죠? 자, 이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이야기
 친구들, 야곱이 에서를 피해서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갔었던 이야기가 기억나나요?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야곱은 많은 고생을 했는데 특별히 엄청난 속임을 당하였어요. 외삼촌의 딸 라헬을 좋아해서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서 7년 동안 라반을 섬겼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까 언니 레아였던 것이에요. 외삼촌이 이 지역에서는 언니가 먼저 시집을 가야한다고 변명을 했어요. 결국 야곱은 라헬과도 결혼하고 다시 라반을 7년 동안 섬겼어요.

 하나님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아이를 주셨어요. 레아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를 낳았어요. 그런데 라헬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이에요. 당시에는 여종은 주인의 재산과 같았어요. 그래서 라헬이 그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었는데 빌하가 단, 납달리를 낳게 되었어요. 그것을 보고 레아가 자신의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주었어요. 그랬더니 실바가 갓, 아셀을 낳았어요. 그 후에 하나님께서 레아에게 다시 아이를 주셔서 레아가 임신하고 잇사갈과 스불론을 낳았어요. 자, 누구만 아이가 없나요? 라헬이죠? 하나님께서 라헬을 생각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라헬에게 아이를 주셨는데 그 아이의 이름은 요셉이었어요. 요셉을 낳은 후에 하나님께서 라헬에게 또 아이를 주셨는데 라헬이 이동하는 중에 아이를 낳다가 죽었어요. 아이는 살았고 야곱이 그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불렀어요. 이렇게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이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야곱은 나이가 많이 든 후에 낳은 아들인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사랑했어요. 야곱은 특별히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혔어요. 이렇게 아빠 야곱이 형들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형들은 요셉을 미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이 꿈을 꾼 것이에요. 요셉이 형들에게로 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형들, 제가 어제 꿈을 꿨는데요. 우리 모두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었는데 내 단은 일어서도 형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 절했어요.” 그러자 형들이 요셉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네가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이냐? 네가 정말로 우리를 다스리게 될 것이냐?” 그러면서 요셉을 이전보다 더 미워했어요. 그런데 요셉이 또 꿈을 꾼 것이에요. 그리고 형들에게로 다시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형들, 내가 다시 꿈을 꿨어요.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 저한테 절하던데요?” 요셉이 자기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자 아버지는 요셉을 혼내며 이렇게 말했어요.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정말로 나와 너의 어머니와 형들이 너에게 엎드리겠느냐?” 형들은 이 일로 요셉을 질투했지만 야곱은 이 꿈을 마음속에 두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요셉의 꿈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형들이 절한다는 것이 단순히 요셉이 높아진다는 것인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죠? 그러면 이 꿈은 정말 이뤄질까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알려주시곤 했어요. 요셉이 두 번 꿈을 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속히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었어요. 자, 드디어 요셉에게 어떤 일이 닥쳐왔어요. 어느 날, 형들이 아빠 야곱의 양들을 치고 있었어요. 야곱이 요셉을 형들에게로 보내었어요. 형들은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구덩이에 던져서 악한 짐승에게 잡혀 먹게 하려고 하다가 요셉이 그래도 자기 형제임을 생각하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로 팔아버리고 야곱에게는 요셉의 옷에 피를 묻혀 보여주며 요셉이 죽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었어요.

 요셉은 결국 형들에게 버림당하고 애굽으로 팔려가서 바로왕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살게 되어요. 종으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보디발의 집 사람들이 보았어요. 그래서 보디발은 요셉에게 집의 모든 살림살이를 맡겨요.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해요. 요셉은 그 유혹을 물리치고 도망갔어요. 그러자 아내가 요셉을 모함해서 요셉이 옥에 갇혀요. 그런데 요셉이 옥에서 죄인으로 살 때도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함께하시는 것을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보았어요. 그래서 감옥을 다 돌보는 간수장이 요셉에게 옥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맡겼어요.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하셨어요. 요셉은 옥에서 어떤 죄수들의 꿈을 풀어주기도 하고 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기도 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애굽의 바로 왕이 두 개의 꿈을 꾸는데 그 꿈을 요셉이 해석하게 되었어요. 애굽 왕 바로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삼았어요. 그리고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한 대로 애굽과 온 땅에 기근이 들어서 먹을 것이 거의 다 없어지게 되었어요. 야곱이 살던 곳도 그러했어요. 야곱은 애굽에는 곡식이 있음을 듣고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요. 형들은 애굽의 총리가 요셉인 것을 알지 못했지만 요셉은 알았어요. 형들이 와서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절하며 인사했어요. 그 후에 또 형들이 곡식을 사러왔고 요셉 앞에 절했어요. 형들이 두 번째 왔을 때에, 요셉은 형들에게 자기가 형들이 판 동생 요셉임을 밝혔어요. 형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했어요. 그때 요셉이 이렇게 말해요. 우리 같이 읽어보아요.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세기 45장 7절 말씀.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근심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저를 여기로 먼저 보내셨어요.”

마무리
 친구들, 처음에 요셉이 꿈을 꿨을 때 요셉도, 야곱도, 형들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어나가시면서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요셉을 애굽으로 보낸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몰랐겠죠? 요셉은 꿈을 꾸고 형들에게 버림을 받고 종살이를 하고 옥살이를 하면서 나에게 이런 일이 왜 이러나는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보며, 믿으며 어려움도 있고 편안할 때도 있고 하루, 하루 살다보니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보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야곱의 자손들을 기근 중에서 살리려고 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친구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에요. 우리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어려운 일, 슬픈 일, 기쁜 일, 여러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 순간 마다 함께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다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이루시는 일들을 볼 수 있어요. 우리는 퍼즐에서 한 조각밖에 보진 못하지만 하나님은 전체 그림을 보시고 아시며 하나, 하나 맞춰 가시고 이뤄가세요. 우리의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다가와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세요.

암송요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8절 말씀.

퀴즈
1.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누구에게 팔았나요?
1) 이스마엘 사람들  2) 이스라엘 사람들  3) 블레셋 사람들

2. 라헬이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 유다, 요셉  2) 아셀, 요셉  3) 요셉,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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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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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ls2****
한조각 한조각 우리 아이들의 삶이 맞추어져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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