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설교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잇습니다.

본문: 창세기 45장 1-15절 말씀.
제목: “하나님의 큰 뜻 아래에서”
암송요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지난 시간에 누구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죠? 맞아요. 보디발의 아내였어요. 유혹을 물리친 요셉은 어떻게 되었나요? 네,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요셉의 삶은 감옥에 갇힌 채로 끝났을까요? 아니죠? 그러면 오늘은 총리가 되고 나서 자신을 종으로 팔아버린 형들을 만난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에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요셉이 종으로 팔려와 있을 때에도,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어요. 자, 우리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세기 39장 21절 말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변함이 없는 사랑과 감옥을 지키는 감독에게 친절함을 받도록 인도해주시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감옥을 지키는 감독이 옥에 갇힌 모든 죄수를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기고는 요셉에게 맡긴 일을 신경도 안 썼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감옥에 새로운 사람 두 명이 들어왔어요. 바로 애굽 왕 바로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였어요. 친구들, 애굽 왕 바로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죠? 그런데 그 당시에 떡 굽는 자와 술 맡은 자는 엄청나게 높은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음식에 독을 타서 왕을 독살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왕이 정말 많이 믿는 사람에게 떡과 술을 맡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바로 왕이 바로 이 두 사람, 떡 굽는 자와 술 맡은 자에게 화가 나서 둘을 감옥에 가두었어요. 그들이 여러 날 갇혀있었는데 어느 날 요셉이 보니까 두 사람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이에요. 그래서 요셉이 물어보니까 두 사람 다 꿈을 꿨다는 것이에요. 요셉은 그 꿈을 두 사람에게 풀어주었어요.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자는 풀려나서 다시 바로를 섬겼고, 떡 굽는 자는 죽임을 당하였어요.
요셉은 술 맡은 자의 꿈을 풀어주면서 나중에 풀려나서 바로 왕을 다시 섬기게 될 때에 나를 생각하셔서 나의 억울함을 바로에게 말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술 맡은 자는 풀려난 후에 요셉을 잊어버렸어요. 2년이 지났어요. 바로 왕이 꿈을 꿨어요. 엄청나게 무서운 꿈이었어요. 아름답고 포동포동한 7마리의 암소가 강가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었는데 뒤에 못생기고 마른 일곱 암소가 와서 함께 있더니 못생기고 마른 일곱 암소가 아름답고 포동포동한 암소를 다 잡아먹은 것이에요. 바로가 깜짝 놀라서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다시 잠이 드니까 한 줄기에 알차고 좋은 일곱 이삭이 나왔는데 다음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알차고 좋은 이삭을 다 먹어버렸어요.
바로가 이 꿈을 꾸고 너무 두렵고 생각이 많아져서 꿈을 해석하는 사람들을 불렀어요. 그런데 누구도 꿈의 해석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때에서야 술 맡은 자가 요셉을 떠올렸어요. 그래서 바로 왕이 요셉을 부르고 그 꿈을 풀어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요셉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답을 주실 것이라고 대답하고 꿈을 풀어주었어요. 그 꿈은 똑같은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것인데 애굽에 7년 동안 풍년이 있은 후에 7년 동안 흉년이 올 것이며 흉년이 와서 그 전에 7년 동안 누렸던 풍년을 다 잊게 할 것이라는 뜻의 꿈이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리고 두 번 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반드시 이루실 일이라고 요셉이 말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바로 왕과 모든 신하가 요셉의 꿈 해석과 대책을 좋게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찾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웠어요. 요셉은 총리가 되었고 바로 왕의 꿈처럼 7년 동안 풍년이 왔어요. 요셉은 7년의 풍년 동안 음식을 잘 저장해두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7년 동안 흉년이 왔어요. 애굽뿐만 아니라 온 땅에 음식을 찾기가 힘들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애굽에는 요셉이 7년동안 음식을 저장해두었기 때문에 음식이 있었어요.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음식이 있음을 듣고 베냐민을 빼고 나머지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어요.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요셉은 시므온을 인질로 잡고 형제들에게 베냐민 안 데려오면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형들이 곡식을 구입하기 위해 가져온 돈은 다 몰래 돌려주고 오히려 길에서 먹을 식량까지 더 주었어요. 곡식을 사고 낸 돈이 그대로 있자 야곱과 형들은 다 공포에 빠졌어요. 그래서 형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애굽에서 사온 곡식은 떨어져가고 땅은 기근이 들어서 곡식을 구할 수 없었어요. 애굽으로 곡식을 사러갈 수밖에 없었는데 야곱은 라헬이 낳은 요셉도 죽었다고 생각하고 베냐민만 남았다고 생각해서 베냐민을 보내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러자 유다가 나서서 자기의 목숨을 걸고 베냐민을 살려오겠다고 아버지 야곱을 설득했어요. 그래서 요셉의 형들과 베냐민은 애굽으로 곡식을 사러 갔어요. 요셉은 형들과 베냐민에게 잔치를 베풀고 곡식을 주어서 돌려보내주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속임수가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요셉이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은잔을 넣어둔 것이에요. 그래서 베냐민은 은잔을 훔친 것으로 오해를 받고 종이 될 위기에 처해요. 그때 유다가 나서서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아버지께 약속한 것이 있어요. 아버지와 베냐민의 생명은 하나로 묶여있어요. 그러니 제가 베냐민을 대신해서 종이 될게요.”
요셉이 그 말을 듣고 밀려오는 감정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종들을 다 나가라고 하고 요셉이 형들에게 정체를 밝혔어요. 그러나 형들 자기들이 요셉을 팔았기 때문에 두려워했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아버지와 가족들을 다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오면 가족들을 입히고 먹이겠다고 말해주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요셉은 어떻게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요?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종으로 팔려갔어요. 우리 친구들,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우리 친구들을 종으로 팔면 용서할 수 있을까요? 복수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런데 요셉은 어떻게 형들을 용서하고 기근으로 고생하는 형들을 먹이고 입히겠다고 약속했을까요? 자 우리 어떤 단어가 계속해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서 큰 목소리로 읽어볼게요.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창세기 45장 7-9절 말씀.
요셉이 뭐라고 고백하나요?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들, 바로 야곱의 가족들을 먹을 것이 없는 상황 가운데서 그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야곱의 가족들의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애굽에 먼저 보냈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바로, 요셉은 하나님의 큰 뜻 아래서 자신의 삶을 이해했고, 인간적인 모든 미움을 극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요셉은 약속대로 야곱의 모든 가족들, 즉, 자신의 형제들을 다 먹이고 돌보았어요.
마무리
친구들, 요셉이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야곱과 그의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를 먼저 애굽으로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요셉은 하나님의 큰 뜻 아래서 모든 미움을 극복했던 것이에요. 친구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말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연히 없어요. 모두 다 하나님의 큰 뜻 아래서 가장 아름답고 선한 길로 인도함을 받고 있어요. 그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큰 뜻 아래서 인간적인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전체의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께 매일 순종하며 살아가길 바라요. 하나님의 큰 뜻에 순종하며 매일 매일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말씀.
퀴즈
1. 요셉이 베냐민의 자루에 무엇을 숨겨두었나요?
1) 사탕 2) 돈 3) 은 잔
2. 바로가 꾼 두 번째 꿈은 무엇이었나요? (힌트: 창세기 41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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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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