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파이디온 여름캠프 커리큘럼에 맞춰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이 작성하신 원고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과 “하나님의 친구예요”
본문: 출애굽기 25장 8-9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친구들은 어디를 갈 때, 무엇을 먹을 때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요?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 친한 친구와 함께하고 싶어요. 그런데 친구들, 그거 알아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세요. 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친구로 불러주셨는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본문
 친구들, 질문 한 개 할게요. 우리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누구시죠?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그러면 바다에게 명령하사 땅으로 바닷물이 넘어오지 못하게 하시며 비를 내리시고 들에 있는 꽃들을 먹이시는 등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는 분은 누구시죠? 맞아요. 하나님이세요. 친구들, 그러면 우리는 이 크신 하나님 앞에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서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마음대로 살아가려고 했어요.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감히 나아갈 수도 없는 자들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아무런 조건 없이 단지 사랑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후에도 하나님 앞에 아무렇게나 나갈 수 없었어요. 큰 목소리로 읽어보아요.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장 18-19절 말씀.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오셔서 모세와 이야기하실 때 백성들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았어요. 백성들은 그 광경을 보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죽을까봐 너무 너무 두려웠어요. 이처럼 크신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렇게나 나갈 수 없었어요. 더욱이 죄를 가지고, 더러운 마음으로 나갈 수 없었어요. 절대로요.

 이렇게 크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함부로 나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같이 읽어보아요.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애굽기 25장 8-9절 말씀. 크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할 성소를 만들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시는 모양대로요.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고 그 안에 거하신다고 하신 것이에요.

 자, 친구들, 그런데 우리 생각해볼게요. 눈에 보이시지 않는 유일하시고 크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하기 위해서 만든 작은 성막이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알맞은 곳일까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열왕기상 8장 27절 말씀. 솔로몬이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실 수 있습니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님께서 계실 곳으로는 작을 텐데요.”

적용하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였어요.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그곳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성막이 커서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알맞은 곳이어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지 사랑하셔서 선택하셨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성막을 만들라고 한 것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성막으로 갈 때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사의 절차를 거쳐야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주셨어요. 그리고 이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들어와 사신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성전이 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하고 싶으신지 성막을 통해서 보여주셨어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곳도 크고 만족스러운 곳이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작은 성막을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만들라고 하시면서 그 성막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성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시겠다고 한 것이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죄의 절차를 해결해주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용서해주시고 우리 마음 속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들이 되도록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친구라고 불러주셨어요.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아시는 친구가 생긴 것이에요.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죄의 문제, 아픔, 슬픔, 필요를 예수님께는 다 말할 수 있어요.

마무리
 친구들, 하나님의 사랑이 알면 알수록 놀랍지 않나요? 이 땅에서 내 안에 사시는 제일 친한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다가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인데 그때를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세요.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요한계시록 21장 3절 말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신대요. 우리가 갈 천국은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계시는 곳이래요. 이처럼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싶어 하세요.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께서 작고 작은 성막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시고 성막에서 만나시고자 하셨어요. 그러나 성막에 나아갈 때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 제도가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주시고 우리 안에서 들어와 사심으로 함께하신대요. 성막으로 나아감으로 함께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함께 사신대요. 그리고 우리가 들어갈 천국은 친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곳이래요.

 이처럼 죄인인 우리와 함께하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매일 매일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가요. 내 안에서 예수님께서 마음껏 사실 수 있도록,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고 매일 매일 예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요. 그런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같이 기도할게요.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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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1369
2021-11-01
leg****
귀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예배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451
2019-10-11
joy****
은혜받은 말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친구에요>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출애굽기를 본문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은 자료로 쓰임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
피콕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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