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유년부 040201
설교자 : 이익주(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출애굽기 4장 10~17절
요절 : 히브리서 12장 2절
제목 : 약해도 쓰임 받을 수 있다
모세는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친구라고 말씀하세요. ‘모세야 우리 친구 아이가’ 이렇게 할 만큼 하나님이 모세를 사랑하셨어요. 그러나 모세가 처음부터 그렇게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모세는 하나님을 잘 몰라서 하나님을 엄청 열 받게 하고 화나게 하는 죄를 지었어요. 여러분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지 말고 기쁘시게 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1. 모세가 하나님을 화나게 했어요. 모세는 무려 네 번이나 하나님이 “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절대 못 갑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①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낼 것이다” 그랬더니 모세는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입니다” 자신 없어요!!. ② 하나님이 두 번째로 “걱정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고 했지만 여전히 망설였어요. ③ 그래도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이적을 보여주셨어요. 지팡이를 던졌더니 정말 살아있는 뱀이 되었어요. 꼬리를 잡으니까 다시 지팡이가 되었어요. 손을 옆구리에 넣었더니 문둥병이 걸렸어요. 다시 손을 넣었다 뺐더니 깨끗해 졌어요. 야~정말 신기하네요. 하나님 정말 대단하군요. 하나님 능력이 많으시군요. 하고 찬양했어요.
이제 알았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니 애굽으로 가거라! 넵! 그런데 그건 좀..@ “하나님 원래 저는 말을 잘 못해요. 말재주가 없어요. 하고 또 핑계를 댔어요. ④ 하나님이 “모세야! 사람의 입을 누가 만들었느냐? 걱정하지 말고 가라” 고 말씀하세요. 이쯤 되면 좀 가면 좋을 텐데... 끝까지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핑계를 댔어요. “하나님.. 저 진짜 자신 없어요. 제발 보낼만한 사람을 보내세요. 전 안돼요.
여기까지 오자 드디어 하나님이 모세에게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너 정말 끝까지 이런 식으로 할래?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말 잘하는 아론이 너의 입이 되어줄 거야 함께 가거라”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쓰셔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옛썰’하는 사람 쓰셔요. 계속 불순종하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쓰셔요. 계속 불순종한 사울 왕은 버림받았어요. 혹시라도 불순종했다면 하나님 제가 불순종했는데 용서해 주세요. 하고 회개기도 해야 해요.
그런데 말로만 순종하면 안 돼요. 마21장에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일을 시켰어요. (얘들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고 오너라!) 큰 아들이 대답 ‘네네 아버지 여부가 있겠습니까?
하고는 가지 않았어요. 둘 째 아들이 대답했어요. 아버지 일하러 가기 싫어요! 하고 대답했어요. 그러나 뉘우치고 가서 일을 했어요. 결국 누가 순종 한 것인가요? 둘 째 아들이죠? 대답만 네네!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어요. 철저하게 순종하셨기 때문이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든지 옙! 넵! 알겠슴다! 옛썰! 하고 순종을 하셨어요.
여러분! 예수님의 별명이 있으셔요. 무엇인지 아세요? <예스맨> 이셨어요. 고후 1:19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예수님은 언제나 예스맨 이셨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항상 옛썰! 하는 예스맨이셨어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도 예스맨이 되세요. 엄마, 아빠가 말씀하시면 옛썰! 하면 사랑받아요. 하나님께서 “얘야 이것을 부탁하노라!” (모두 다 같이) 옛썰!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예스맨이 되어 봐요. ( 나도~ 예스맨이 될 거야. )
2. 나를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볼래요.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이유가 있었어요. 너무나 약한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어요. 강하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보아야 하는데 약한 자신을 보니까 자신이 없었던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강하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신 것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은 정말 강하셔요.
여러분 콧바람으로 촛불을 끌 수 있어요? 바로 1미터 앞에 있는 것도 못 꺼요. 성경에 보면 삼하 22: 16절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바다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구나.’ 하나님은 얼마나 능력이 많으신지 하나님의 콧김에 바다 밑이 드러난답니다. 또 이렇게 말씀해요. 사 48:13 내가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고 하늘을 펼쳤으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일어선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온 천지가 벌떡 일어선다고 말씀해요.
여러분 중에 콧김으로 파도치게 할 사람 있나요? 큰 소리로 ‘우주야 일어서’라 하면 서나요? 우리 인간에게는 그런 능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우리를 바라보면 넘어지게 되어요.
마14장에 베드로가 바다위로 걷는 장면이 나와요.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위를 걸었어요. 그러나 바람을 바라보게 되니까 곧 의심이 들어서 바다에 빠지게 되었어요. 여러분 기억하세요.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위로 걷지만 바람을 보면 물에 빠지게 되어요.
여러분! 항상 승리하는 방법이 있어요. 예수님을 바라보면 항상 승리할 수 있어요. 성경이 이렇게 말씀해요.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다같이 고백해 볼까요? (나는)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나는) 예수님만 바라볼래요.’
3. 말씀을 붙들면 쓰임 받아요. 애굽은 당시에 가장 힘이 센 나라였어요. 아주 강한 강대국 이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면서 모세에게 주신 것은 달랑 지팡이였어요.
아니 왜 하나님은 그렇게 센 애굽에서 보내시면서 왜 무기도 안 주시고 군인도 안 주셨죠? 모세야! 너 애굽 갈 때 변신로봇 파워레인저를 데려가거라. 후레쉬 맨도 데려 가거라!!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달랑 지팡이 하나만 들고 가라고 하셨어요. 왜 그러셨을까요? 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하는 것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어요. 모세의 손에 든 지팡이는 그냥 지팡이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는 지팡이였어요.
모세가 이 지팡이로 홍해바다를 내리칠 때 바다에 길이 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넜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한 이 지팡이로 바위를 칠 때 맛있는 샘물이 펑펑 나오게도 했답니다. 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하고 있는 지팡이였기 때문이어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이런 어린이 있나요? ‘나는 너무 약하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겼어. 우리 집은 너무너무 가난해요. 고민하는 친구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세요.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는 친구들은 말씀을 붙드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어린이는 그 누구보다도 더 강한 어린이랍니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부자지만!!!!!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자는 승리할 수 없어요.
성경은 하나님도 없고 말씀도 없는 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말씀 없는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 즉 바보라는 것이어요.
여러분 누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를 쓰셔요. 말씀이 없는 자는 아무리 잘난 게 많아도 하나님이 절대! 절대! 절대로 쓰지 않으셔요.
모세는 겁도 많고 나이도 많은 노인이었고 매우, 매우 약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지팡이를 들고 갔을 때 큰 승리를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이 승리해요. 말씀을 붙들면 반드시 승리해요.
그런데 말씀을 붙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 말씀을 잘 읽고 써야 해요. 우리 삼일 교회 어린이들은 이미 하고 있는 것인데 정말 지혜로운 어린이들이어요.
성경 읽는 것은 밥 먹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어요.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욱 중요해요. 다같이~ ‘친구야 우리 성경 매일 읽자!’ ‘친구야 우리 성경 잘 쓰자!!’
요절 말씀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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