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본문: 출애굽기 14장 10-14절, 21-31절 말씀.
제목: “두려운 환경 가운데 우리 친구들의 선택은?”
암송요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이렇게 노래하고 있어요.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에요. 여호와는 높고 영화로우시기 때문이죠. 말과 말 위에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어요. 여호와는 나의 힘과 노래에요. 그는 나의 구원이세요. 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에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높일 것이에요.” 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기뻐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찬양하고 있을까요? 자, 우리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러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살이에서 구원해내시려고 약한 모세를 부르시고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보내셨어요. 자, 그런데 바로 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에서 풀어주어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보내주었나요? 아니었어요. 오히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켰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이집트는 완전히 망하게 되었고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에서 풀어 보내주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닷가에 장막을 치고 머물렀어요. 바로 왕에게 바로 이 소식이 전해졌어요. “바로 왕이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망하였어요. 지금 바닷가에 머물고 있대요.” 그러자 바로와 바로의 신하들이 마음이 변했어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한 거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에서 풀어주어서 가게 했을까?” 그래서 바로 왕이 전쟁에 쓰는 마차를 가지고 이집트 백성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뒤쫓아 갔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이집트에 있는 전쟁에 쓰는 마차를 모두 가지고 갈 정도였어요.
 엄청난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로 점점 다가오고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눈을 들어보니까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우 놀라고 두려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그리고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모세야, 우리를 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어? 왜 우리를 여기서 죽게 하려고 해? 우리를 내버려두라고 했잖아. 이집트 사람을 섬긴다고 했잖아. 차라리 이집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 여기서 죽는 것보다 낫겠어!”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했어요. 불평했어요. 그러자 모세가 백성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마!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행하셔서 구원하시는지를 봐! 너희가 오늘 본 저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될 것이야.” 그리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었어요.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미니 하나님께서 큰 동풍이 불게 하셔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어요. 그리고 바닷물이 물러가게 하시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오지 못하도록 이집트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있게 하셨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도록 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닷물이 왼쪽과 오른쪽에 벽이 된 그 바다의 마른땅을 밟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이집트 군대가 바다의 마른 땅으로 쫓아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군대를 어지럽게 하셨어요. 그리고 전쟁에 쓰는 마차 바퀴를 고장 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마차가 달릴 수가 없었어요.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이 이렇게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도망가자. 도망가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 싸우신다. 우리를 치신다. 도망가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다시 너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라. 그래서 바닷물이 이집트 사람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다 위로 손을 내밀었어요. 그러자 바닷물이 다시 회복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왔던 이집트 사람들이 도망치려고 달려갔지만 도망칠 수 없었어요. 바닷물이 이집트 군대를 다 덮어버렸어요.
적용하기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말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 싸우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고 또 다시 이집트로 끌고 가려는 이집트 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홍해 바다를 건너기전 보았던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 보지 않게 되었어요. 그 이집트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다 죽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이집트의 엄청난 군대 속에서 하나님께만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가 아까 맨 처음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친구들, 그러나 처음에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쫓아오는 엄청난 이집트 군대 속에 갇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하였었죠? 당장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모르니까 하나님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어요. 이집트에 죽을 곳이 없어서 여기로 이끌어내어서 죽이려고 하냐고 했어요. 차라리 이집트에 종으로 있는 것이 더 좋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가요? 친구들 생각해봐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였나요? 자유도 없이, 생명을 빼앗기는 위험 속에서 엄청 힘든 노동을 하며 종으로 고생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생각하시고 10가지 큰 기적을 보여주면서 이집트에서 구하여 내셨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서 보여주시면서 건져주셨어요. 그리고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후에 약속의 땅으로 갈 때에 누가 홍해의 바닷가 앞에 장막을 치며 머물라고 하셨나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 홍해 바닷가 앞에 장막을 치며 머물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자, 하나님께서 머물라고 하셨으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여내시고 이끄실 것이 분명한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망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어렵고 힘들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서 건져주시면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유일하게 믿을만한 분이신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주시고 뒤에는 이집트 군대, 앞에는 홍해바다가 있는 막막한 상황 가운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원망하며 두려움에 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를 가르시는 기적을 통하여 건져내셨어요. 모세의 말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사람들이 “도망가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서 우리와 싸우신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으며 가만히 하나님께서 건져내시는 것을 보았어요.
마무리
 친구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앞과 뒤가 다 막혀서 어디서도 도움이 올 수 없는 두려운 환경 가운데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래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원망할래요? 계속 불평할래요? 울래요? 어려울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선택을 하기를 바라요.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말씀.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백발이 될 때까지 끝까지 품고 구하여 내신다고 말씀하실 만큼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건져내시는 하나님이세요. 이 하나님을 믿고 어떤 환경 가운데에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말씀.
퀴즈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바다 앞에서 큰 구원으로 건져주신 것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는 하나님을 향해서 어떻게 노래하였나요? (힌트: 출애굽기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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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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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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