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예담부 순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 열왕기하 22장 10-13절, 23장 21-23절

제목 : 율법책과 언약책



 우리 친구들, 코끼리 본적 있나요? 혹시 그 이야기 들어본적 있어요? 코끼리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눈을 가린 후에 코끼리를 만지게 했죠, 그랬더니 한 사람은 코끼리의 생김새를 이야기하면서 코끼리는 길고 얇게 생겼어라고 말했고, 한 사람은 코끼리는 큰 면적을 가지고 있고, 둥글 둥글해, 어떤 사람은 얇고 넓은 천같이 생겼어 라고 이야기했어요. 다 코끼리가 가진 것인데, 각 사람은 자기가 만진 것을 가지고 그것이 맞다며 싸웠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잖아요. 길고 얇은 것은 코끼리의 코이고, 큰 면적을 가진 둥글둥글한 것은 몸이고, 얇고 넓은 천같은 것은 귀예요.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볼 때 우리는 코끼리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게 되는거죠,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바보같다, 어리석다라고 말하지만 우리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어요, 무엇이냐면 성경을 보면서,어떤 친구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야” 또 어떤 친구는, “하나님은 너무 무서운 분이야”, 또 어떤 친구는 “하나님은 화를 잘 내셔”, 또 어떤 친구는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 분이야” 라고 이야기하면서 각자 친구가 말한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부인줄 알고 그것을 주장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성경 66권을 통해서 말하는 하나님은 그렇게 단순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럼 어떤 친구는 이렇게 질문 할 수 있어요. 그럼 전도사님,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전도사님이 아는 선생님 중에 손봉호교수님이라는 분이 계세요. 어느 날 어떤 고등학생이 교수님에게 찾아와서는, “교수님,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대요, 그랬더니 교수님이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너가 하나님을 다 알았다면 그 하나님 나는 안 믿을거다. 왜냐하면 너의 작은 머리로 하나님을 알았다면 그 하나님은 분명 너무나 하찮은 분일테니까 말이다.”

 

 맞아요. 전도사님도 그 크신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순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한 책을 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성경이예요. 그리고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오늘은 요시야라는 왕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고 해요.

 

 요시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자기의 아빠가 저질렀던 정말로 잘못된 행동들을 하지 않았어요. 요시야의 아빠는 우상을 섬기고, 그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는데, 어떤 제물을 바치냐면, 자기의 아들딸들을 불에 던져서 그 제물을 바쳤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졌어요.  그 사람들은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욕심때문이었어요. 자신이 원하는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어서 자신의 딸,아들도 필요없었어요. 사람이 무언가를 얻고자 할때는 다른것들이 아무것도 안보이거든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물론이고, 보이는 사랑하는 사람들마저도요,



 요시야는 그런 잔인한 모든 우상들을 무너뜨리고 부셔뜨렸어요, 그리고 망가진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고쳤어요. 그런데 그 고치는 과정에서 요시야는 엄청난 걸 발견했어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율법책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책을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요시야가 그 율법책을 읽다가 어떻게 한줄 알아요?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찢어버렸어요, 옷을 찢는 이유는 더워서가 아니라, 자기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는 것을 겉으로 표현한 행동이예요.



 요시야는 왜 마음이 찢어졌을까요? 요시야는 율법책에서 발견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화내시고, 벌하시고, 그들을 다 죽게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보게 된거예요. 너무나 무서웠어요.



 그래서 요시야는 그 율법책대로 모든 우상과 더러운 것들을 성전에서 치워버렸어요. 요시야는 율법책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죄를 알게 되었어요. 또한 요시야 자신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음을 알게 된 거예요.

 

 율법책은 거울과 같아요. 밖에서 엄청 재밌게 놀고 오면, 나는 내 얼굴이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지만, 거울을 보면 얼마나 더러운지 알게 되잖아요. 요시야도 율법책을 보고 자신이, 그리고 이스라엘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더러운지를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하나님 참 무섭다. 하나님은 왜 그러시지? 그런데 그것은 마치 자기 얼굴이 더러운 걸 거울을 통해서 보면서 거울 참 나쁘다, 내가 왜 더러운걸 보여주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두 번째로 요시야는 언약책을 보게 되었어요. 열왕기하 23장 21절에 보면 “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율법책은 우리의 죄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얼마나 더러운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언약책은 그 더러운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예요.



 무슨 이야기인가? 유월절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면 그것이 무슨 이야기인줄 알게 될거예요. 유월절에 요시야가 제사를 드려요, 몇 마리의 동물을 제사를 드릴까요? 무려 41400마리를 드려요. 예전에 전도사님이 정근혁선생님이랑 앞에서 한 행동있었죠? 제사를 드리는 것은 나의 죄를 양에게 넘겨서, 내가 죽어야 하는데 양이 대신 죽는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그 양과 소를 무려 4만마리나 죽여요, 그럼 그 죽인 양과 소로 인해 정말 많은 피가 흘렀겠죠? 그 피를 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생각했을거예요. 저 피는 내가 흘려야할 피인데,,



 맞아요. 우리가 죽어야 하고 우리가 혼나야하는데, 대신 양이 혼났어요. 그러나 양은 잠깐이지만, 이후에 예수님꼐서 우리 죄 때문에 대신 혼나고 피를 흘렸어요. 그리고 우리는 용서받고 영원히 살수 있게 된거죠.



 결국 요시야는 율법책을 보며 옷을 찢고 자신의 죄를 회개했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약책을 통해 죽음으로 끝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과 행복하게 살수 있음을 보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성경책을 보면서 하나님의 무서운 모습만 보지 말고, 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모습만 보지 말고, 두 모습을 다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는 우리 친구들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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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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