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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3 : 1 - 12                 


모세야 모세야!
                                         
도입과 전개
우리가 저번 주에 살펴 본 대로 공주의 양 아들로 자라난 모세는 자신이 애굽 사람이 아닌
애굽 사람들한테 핍박 받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모세는 자
신의 힘으로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결국 실패 하
고 살인자가 되어 애굽으로부터 도망 나오게 되었어요.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부르시며 함께 하시는지 오늘 살펴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 해 보려고 애굽 사람을 죽였어요. 하지만 이
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하고 애굽의 왕인 바로에게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인 것을 알
리는 결과가 되었어요. 애굽 사람을 죽인 모세는 애굽 사람들과 바로를 피해서 광야로 도망
을 갔어요. 사막인 광야를 방황하던 모세는 미디안이라는 땅에 도착하였고 십보라라는 여
자를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모세는 십보라와 결혼하게 되었어요. 모세는 자신이
애굽 공주의 양 아들이었던 사실과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두 잊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양 떼를 하나님의 산인 호렙 산으로 몰고 갔어요. 그 호렙 산에 도착했을 때 그 곳
에 가시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떨기나무라는 것이 불에 타고 있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나무는 계속 타는 것이었어요. 이 장면을 목격한 모세는 너무나 신기해서 계속 불만
타오르는 떨기나무에 가까이 갔어요. 그 때 갑자기 큰 목소리로 ‘모세야~ 모세야~’ 하는
소리가 떨기나무 에서 들렸어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소리였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씀하신 후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모세에게 애굽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모세는 40년 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어요. 자
신의 힘으로 애굽에 고통받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애굽 사람을 죽였던 일들을
기억했어요. 모세는 하나님께 자신이 누구이기에 애굽에 가서 바로 왕을 만나며 이스라엘
 사람들을 왜 자신이 구원해야 하냐고 물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함께 해주신다고
말씀하신 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모세는 계속 순종하지 않고 자신은 애굽에
못 간다고 했어요. 여러 가지 핑계를 하나님께 말하였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계속
순종하지 않고 핑계를 대자 화를 내셨어요. 그리고 모세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주셨어요.
 모세는 화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팡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모세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가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아내인 십보라와 장인 어른인 이드로에게 인사를 하고 이스라엘로 떠났어요.
 우리들은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해요.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 역시 부르세요.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부르실까요? 부르신다
는 말은 또한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부르신다는 말은 우리 친구들
과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해 주셨듯이 함께 해 주시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신다는
 말이에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을 선생님으로 부르시기도 하고 의사나 과학자
로 부르시기도 해요. 우리 친구들의 꿈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하기 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방법이 아
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우리 친구들을 통해 이루세요. 이것이 오늘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모세를 보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말씀이에요.   
 
생각하기
우리들은 오늘 하나님께서 모세를 어떻게 부르셨는지 배웠어요.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부르
실 때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까요? 두 가지로 살펴 보도록 해요.


적 용
첫 번째로, 우리들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해요. 전도사님이 우리 친구들의 반 선생님을 통해
서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이번 캠프에 참석하지 않을 꺼에요. 왜냐하면 친
구들과 놀러 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와 같은 모습은 오늘 우리가 배운 모세의 모습과
비슷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실 때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우리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모습이에요. 아직도 캠프에 올지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기도
하며 신나게 찬양할 수 있는 캠프를 참여할지 고민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요. 캠프는 우
리 유년부 친구들이라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인 것을 꼭 기억해야 하
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이 모세가 순종하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처럼 우리 친구
들도 순종하며 캠프에 참석하기를 원하세요. 모세가 처음에는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었지
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는 순종의 달인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번 캠프에 하나님
이 부르시니 순종함으로 참석해요. 그리고 모세처럼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듬뿍 만나요.
두 번째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신뢰해요. 모세가 하나님께로 바로 순종하지 못한 이유는 40
년 전에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 했다가 실패했기 때문이에요. 우리들은
 공부나 전도 또는 피아노 치는 것 등 우리들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모세처럼
우리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들은 모세처럼 교만하거나 우쭐
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자주 실패하거나 중간에 포기할 때가 너무 많아요
. 그 이유는 우리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모든 것을 하려고 하
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모세는 달라졌어요. 무엇이 달라졌나요? 이
제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
데 하려고 해요. 모세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을 모든 것에서 신뢰하는 사람이 되었
어요. 이처럼 우리 친구들도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친구들이 되어요.  


결말
우리들은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세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
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절 살전 5:24 -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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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상품후기

상품후기 작성
993
2021-02-03
unm****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상 설교에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자료들을 부탁드립니다!
339
2019-08-31
tnt****
유익한 자료를 통해 말씀 전하는 것이 풍성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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