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화일들과 실행화일, 그리고 한글원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출애굽기 3장 1-12절 말씀
제목: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OO 모세를 부르셨어요.
암송요절: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애굽기 2장 24-25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OO 모세를 부르셨어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 것인데 어떤 모세를 부르셨는지 OO에 들어갈 단어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요.

이야기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던 집안에서 살던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셔서 약속을 주셨어요. 어떤 약속을 주셨는지 같이 읽어보아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장 1-3절 말씀.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 계셔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땅으로 간 아브라함의 가족은 아브라함과 사라 밖에 없었지만 조금씩 세월이 흐른 후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식구는 70명이 되었어요. 그리고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식구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야곱도 죽고, 요셉도 죽고,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출애굽기 1장 7절 말씀. 결국 하나님의 약속대로 애굽 땅에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엄청 많아져서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애굽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많아서 두려워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종으로 삼았어요. 아주 무거운 것을 들게 하고, 노예로 삼아서 일을 시켜버렸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을 죽이기도 했어요.

 친구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엄청 힘들었겠죠? 맞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애굽기 2장 23절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이전에 약속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다시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시려고 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했을 때 한 사람을 세우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모세였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고 하니깐,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고, 친구도 많고 뭐든지 잘 할 것 같죠? 그런데 아니었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이지만 이집트의 왕자로 살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버림받고 살인죄로 애굽에서 쫓겨나 아주 오랜 시간동안 광야에서 양 떼를 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양 떼를 치며 지나가는데 어라? 이상한 것이 모세의 눈에 들어왔어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떨기나무가 타지 않는 것이에요. 이상하게 생각한 모세는 떨기나무 근처로 갔어요.
 
 그때였어요. “모세야, 모세야”라고 모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바로 하나님이셨어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네가 서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으렴,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란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을 뵙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을 가렸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분명히 보았다.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내가 애굽에서 내 백성을 건져내어서 약속한 땅으로 이끌 것이란다. 이제 내가 너를 애굽의 바로 왕에게 보내어 너를 통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에서 구해낼 것이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누구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고 하세요.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어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란다.”

적용하기
1. 약속하시는 것은 꼭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 계셔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땅으로 간 아브라함의 가족은 아브라함과 사라 밖에 없었지만 조금씩 세월이 흐른 후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식구는 70명이 되었어요. 그리고 애굽에 내려간 야곱의 식구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함께 계셔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계셨던 것이에요. 즉, 하나님께서는 어렵고, 힘든 삶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어요.

 그 뿐만 아니에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아지자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종으로 삼았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종으로 고생하며 힘들게 살았어요. 우리 한 번 같이 읽어보아요.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애굽기 2장 24-25절 말씀.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셔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돌보셨어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세요. 한 번한 약속은 꼭 지키시는 분이세요.

2. 모세가 가장 약할 때 부르신 하나님
 친구들, 하나님께서 모세가 이집트의 왕자일 때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가라고 하셨나요? 아니죠? 그러면 언제 부르셨나요? 왕자였던 지난 삶을 잊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양 떼를 치면서 오랜 시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처럼 지낼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래서 모세는 자기를 부르신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제가 누구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고 하세요.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할 것이야.”

마무리
 친구들, 약속을 꼭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한 사람을 세웠어요. 그 사람이 누구였죠? 자신을 실패자처럼 생각하며 오랫동안 양 떼를 치던 모세를 부르셨어요. 아까 OO 기억나죠? 하나님께서는 ‘약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또한 부르세요. 우리 친구들을 기대하고 계세요. 그런데 아직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친구 있나요? 무엇인가 더 준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께서 모세가 어떤 상황에서 모세를 부르셨는지 기억해보아요. 그가 왕자도 아니고 광야에 아주 오랫동안 양 떼를 치는 한 명의 사람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람으로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셨어요.

 약속을 지키시며 우리가 유일하게 믿을만한 분이시고 또한 여전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부르실 때 내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바라보지 말고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애굽기 2장 24-25절 말씀.

퀴즈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나요? (힌트: 창세기 12장 1-3절 말씀)
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사람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큰 민족이 되었다. 맞으면 O, 틀리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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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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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9-12-09
leg****
모세는 이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찾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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