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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 4 : 46 - 53  


                         하나님께 전화해요!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핸드폰 가진 친구들이 몇 명이나 되나요? 우리 손 한번 들어 볼까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이 가진 핸드폰으로 우리들은 부모님께 전화하거나 또는 친구들이나 우리 선
생님한테 전화를 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 전화를 할 때 전화를 받는 사람들이 우리 눈
에 안 보인다고 해서 우리들이 전화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들이 믿지 못하나요? 그렇
지 않죠? 비록 우리들의 눈에 전화 받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도 우리들은 전화 받는 사
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전화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오늘 우리가 배우게 될 내용도 비록
 우리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배워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우리 예수님은 저번 주에 사마리아라는 도시를 지나서 갈릴리 도시로 가신다고 배웠어요.
이렇게 갈릴리로 가시던 예수님은 오늘 드디어 갈릴리의 가나라는 곳에 도착하셨어요. 가
나는 우리가 3주 전에 배웠던 가나의 결혼 잔치 기억나나요? 물을 변화시켜서 포도주가
되도록 하신 바로 그곳을 말해요. 그런데 그곳 근처에는 왕의 신하가 살고 있었나 봐요.
그 신하에게는 아들이 한명 있었는데요. 이제 막 죽게 되어서 살 소망이 없었다고 해요.
그 신하와 아들은 가나에서 조금 많이 떨어진 갈릴리라는 동네에 살고 있었어요. 지역의
이름이 많이 나오니 우리 친구들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친구들 우리 교회의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그래요. 우리 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1가 180-36번지
예요. 우리 교회의 주소를 가지고 우리가 살펴 볼 때 서울시에 해당되는 것이 사마리아
나 갈릴리라는 도시이고요. 용산구에 해당되는 것이 가나와 가버나움이에요. 그리고 예수님
이 지금 신하와 만난 가나와 신하의 집이 있는 가버나움까지의 거리는 우리 친구들이 좋
아하는 놀이기구가 많은 롯데월드나 서울랜드가 있는 곳과 우리 교회와의 거리예요. 그래서
대략 20km 정도 되는 거리라고 해요. 그런데 왕의 신하가 자신의 아들이 죽게 되자 자
신이 사랑하는 아들을 살려 달라고 예수님께 찾아 온 것이에요. 왕의 신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에서 하신 일 들과 가나의 결혼 잔치 때 베푸신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의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 주실 수 있다고 생각
했어요.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했어요.
‘예수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 저랑 같이 가셔
서 저의 아들을 낫게 해 주세요. 지금 거의 죽게 되었어요.’
신하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갑자기 화를 내셨어요.
‘너희는 내가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면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라고 호통을 치셨어요. 예수님은 왕의 신하가 고쳐 주실 것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예수님이
꼭 오셔서 치료 해 주셔야만 자신의 아들이 낫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꾸지람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다시 간곡히 부탁했어요. ‘예수님 그러지 마시고
 빨리 가버나움으로 가 주세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왕의 신하는 그 때서야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비록 자신의
 눈 앞에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믿음으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 왕의 신하는 집으로 한참을 가고 있는데 저 멀리에서 신하의 종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종들이 신하에게 와서는 이렇게 말했어요. ‘주인님 주인님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 왕의 신하는 놀랐어요. 그리고 종들에게 언제 아들이 살아나기 시작했냐고 낫기 시
작한 시간을 물어 보았어요. 확인 해 보니 예수님이 신하에게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라고
 말씀하여 주신 그 시간이었던 것이에요. 이 사실을 알게된 신하와 신하의 가족은 죽게
된 아들을 말씀만으로 고치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로 믿게 되었어요.     


생각하기
우리들은 신하의 아들이 낫게 된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한 가지만 집
중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적 용
우리들이 신하의 아들이 나은 사건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한 가지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에요. 우리들이 핸드폰으로 전화할 때 전화 받는 사람이
우리의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들이 믿고 전화를 할 수 있듯이 하나님께 우리들은 언
제든지 전화할 수 있어요. 물론 핸드폰으로 직접 하나님께 전화할 수 없지만, 우리들은 기
도를 통해서나 믿음의 고백을 통해서 또는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전화할 수 있어요. 우
리의 눈에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아도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늘 함께 하시고 우리
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마다 우리를 도와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하겠어요. 신하가 자신
의 눈 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이 낫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이 고쳐 주실
 것을 믿고 집으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 친구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비록 현재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믿음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하겠어
요. 이것이 큰 믿음의 모습이에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
을 우리 친구들이 반드시 기억해요.   


결말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왕의 신하 이야기를 통해서 믿음은 우리들의 눈에 비록 보이지 않지
만 언제든지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배웠어요. 우리 친구들이 집에서나 학교
에서나 학원에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신 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무슨 일들을 결정하거나 어려운 일들로 도
움이 필요할 때 우리 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우리 유년부 친구
들이 되어야 해요.


요절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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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2021-06-15
leg****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언제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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