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유년부] 040314
 

설교자 : 이익주(삼일교회 유년부)

본문 : 출 17:1-7절

요절 : 약 1:2절

제목 : 시험을 이길래요.

여러분 이제 봄이 올 터인데 봄 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봄꽃이 생각나겠죠?
그리고 그 봄꽃 위로 하늘하늘 나비가 예쁘게 날아다닐 것이랍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비가 그렇게 하늘을 예쁘게 날아다니려면 그냥 쉽게 날아오르는 것이 아니어요. 손가락만한 애벌레가 아주 작은 구멍을 온 힘을 다해서 힘들게 통과하고 나와야 날아오를 수 있답니다.

그런데 나비를 연구하는 ‘코우만’이란 사람이 너무 안타까워서 애벌레가 쉽게 나오도록 입구를 가위로 잘라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정말 쉽게 밖으로 나오긴 했는데 큰 문제가 생겼어요.

나비가 전혀 날지 못하고 죽어 버렸다는 것이어요. 왜 그랬을까요? 네 힘들게 땀 흘려서 좁은 입구를 통과할 때 날개에 힘도 생기고 운동이 되어서 애벌레 집을 나오게 되면 튼튼하고 건강하게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게 된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은 우리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어려움이 있어요. 힘든 일도 생겨요.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어려움을 시험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시험은 우리를 어렵게 하고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 시험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정말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답니다.

시험이 하나도 없이 자라고 문제가 하나도 없는 어린이가 복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어려움을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나갈 때 아주 튼튼한 영혼의 어린이가 된다는 것이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시험의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지었어요.
우리 삼일교회 어린이들은 말씀을 잘 듣고 시험을 잘 이기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요.

1. 사랑하는 자에게만 주시는 시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어요. 드디어 르비딤 이란 곳에 도착했어요. 광야의 날씨는 너무 더웠어요. 너무 더워서 땀이 비 오듯 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렇게 목이마른데 마실 물이 전혀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달려가서 따졌습니다. 왜? 도대체 왜? 물이 없는 것이야!
어쩌자고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 했느냐? 우리를 목말라 죽게 할 거냐? (헉;헉;헉!! 아우~ 목말라~) 과격해진 이스라엘은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하는 태도로 돌변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을 그렇게 물이 없는 르비딤으로 인도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아주 악한 취미가 있으셔서 일까요? 하하하! 목말라 고통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군! 너희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나의 유일한 즐거움이지! 하하하! 하는 분이 아니셔요.

하나님께서 물 없는 르비딤으로 인도하신 것은 중요한 목적이 있으셔서 인도하셨어요.
그것은 목마르고 어려운 시험을 만났을 때에 불평이 아니라 먼저 기도하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은 시험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셔요. 정말 사랑하는 어린이에게만 시험을 허락하신 답니다. 왜냐하면 그 시험을 통해서 믿음이 커지고 믿음이 쑥쑥 자라나게 되기 때문이어요.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는 아브라함에게 큰 믿음을 주시려고 큰 시험을 허락 하셨어요. 창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큰 시험을 주셨어요. 100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뻐하고 좋아하는 아들을 바치라는 것은 정말 힘든 시험이었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정말 어려웠지만 말씀에 순종하려고 모리아 산으로 걸어갔어요.

그리고 칼을 들어서 이삭을 잡으려는 순간! 하늘에서 급하게 소리가 났어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멈춰라! 창 22:12절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내가 너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노라’고 축복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어린이는 믿음 있는 어린이예요. 큰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아요.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어요. 그러나 믿음 있는 어린이를 가장 귀하게 여기셔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나 시험을 하지 않으셔요. 꼭! 사랑하는 어린이에게만 시험을 허락하셔요. 왜냐하면 이 시험을 통해서 믿음이 쑥쑥 자라고 믿음이 쑥쑥 커지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험이 올 때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믿음이 쑥쑥, 자라고 커지고~~
이제부터 시험을 만나면 에이 재수 없어. 왜 이렇게 힘든 거야? 하지 마세요.
원망, 불평이 나오려고 하면 입술을 어떻게 하라고 했죠? 네 입술을 두 바퀴를 돌리세요.
그리고 기뻐하세요. 다같이 외쳐볼까요(어려움을 만나면? 앗싸아! 힘든일을 만나면? 앗싸아!

2. 기도했더니 기적이 일어났어요.
모세는 지금 난처한 문제를 만났어요. 자신이 인도한 2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말라서 아우성쳤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거기다 양떼와 소 떼까지 큰 소리로 울어대기 시작했어요.
* A분단 : (으앙~ 으앙~ 목말라! ) * B분단 ( 움~매 움매~! 목말라! ) *C 분단 (물 안 주면 돌 던진다~)
모세는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모세도 마음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거예요. 그리고 원망도 생겼을 거예요. 내가 하나님인가? 날 보고 어떻게 하란 말이야!

그러나 모세가 선택한 것은 원망 대신기도였어요. 이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갔어요.
‘하나님 이 상황을 한번 봐 주세요. 이 백성이 너무 목말라 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안 도와주시면 내게 돌을 던질 것 같아요. 꼭이요 꼭!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떻게 하셨을까요? 모세야 너 바보 아니냐? 어린아이냐? 뭐 이런 문제로 나에게 기도를 하니? 라고 하셨을까요? 이런 모세를 너무 기뻐하셨어요.
2백만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원망만 했지 한 사람도 기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마음이 참 아프셨어요. 마음이 상하셨어요. 이스라엘을 모두 버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용서하시고 큰 은혜를 베푸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잘 해서가 아니라 모세 한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어요.
하나님은 모세 한 사람의 기도였지만 ‘내가 원하는 한 사람이 있구나!’ 하고 기뻐하셨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어린이를 이 세상에서 큰 어린이로 여길까요?
하나님은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린이로 생각하실까요? 잘생긴 어린이일까요?

아니어요. 하나님이 가장 훌륭하게 여기는 어린이는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어린이여요. 기억나시죠? 이말? ‘기도하는 한 어린이가 기도 없는 한 민족 보다 낳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볼 수 있어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큰 응답을 허락하셔요.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는데 지팡이로 반석을 내리치니까 물이 콸콸 쏟아 졌어요.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되었어요. 기도하지 않았다면 이 기적은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모세가 기도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입술을 내밀고 원망했다면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는 하나님의 큰 기적을 맛볼 수가 없었을 거예요.

하나님은 기도를 정말, 많이, 엄청, 되게, 크게, 쎄게, 무진장 중요하게 여기셔요.
기도가 얼마나 기도가 중요한지를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보여주셨어요.

모세의 기도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의 기도의 손이 내려가면 이스라엘이 패배하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하셨어요.
전도사님이 모세처럼 기도 손을 올리면? (함성과 함께) 와~ 승리! 내리면 우~ 패배!

말씀을 마치려고 해요.
하나님은 정말 사랑하는 어린이에게만 어려운 시험을 허락하셔요.
그 시험을 통해서 믿음이 쑥쑥 자라나기 때문이어요.
이제부터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응답하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밥 먹을 때도, 잠자기 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어린이가 정말 훌륭한 어린이랍니다.

기도하는 한 어린이가 기도 없는 한 나라보다 낫다.

요절 말씀 :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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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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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2021-07-16
ls2****
시험을 이기는 멋진 믿음의 아이들이 이 코로나19를 잘 이기고 믿음도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사역을 위해 열심히 해주신 피콕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36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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