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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입니다. 홈니와 비느하스의 명칭의 문제로 영상과 이미지에선 말풍선과 이름을 삭제 했으니 혹여 이름으로 혼란을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누가 홉니인지 비느하스인지 성경적 추론은 불가능하오니 적절하게 이름을 정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과 하나님을 존중해요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공과 설교 1과 )


성경본문
 사무엘상 2장 1절 ~ 30절
외울말씀
 사무엘상 2장 30절
교육목표
 하나님을 존중히 여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포 인 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비교구도
 사무엘 vs 홉니와 비느하스



 
  ‘홉니이~~~~, 홉니이~~~~~!’
 비느하스가 자신의 형제인 홉니를 불렀어요. 홉니는 비느하스가 자신을 부르는 줄도 모르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어요.
  ‘홉니이~~ 빨리 일어나봐~~~’
  ‘아이~ 귀찮아~ 나 좀 내버려둬~ 지금 꿈에서 아주 재밌게 놀고 있다구~’
  ‘홉니~ 홉니~ 꿈보다 더 신나는 일이 생겼어~ 너 고기 먹고 싶지 않아?’
 
고기라는 말에 홉니가 벌떡 일어났어요. 뚱뚱한 홉니는 고기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고기? 고기가 생겼어? 어디 어디?!!’
  ‘나만 따라와~ 그럼 자다가도 고기가 생긴다구 !!!’


  비느하스는 홉니를 데리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으로 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제물을 갖고 오고 있었어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가져오는 제물을 구경하며 군침을 흘렸어요.


  ‘저기 봐~ 저기~ 저 고기 어때?’
  ‘음~~ 나는 저 고기가 더 맛있어 보이는데?’
  ‘저 고기도 맛있겠는데, 나는 저 놈으로 골랐어~! 가자~!’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 곁으로 갔어요.
  ‘(헛기침을 하며) 음~ 음~ 이 고기는 누구에게 바치는 것이오!’ 홉니가 제물을 드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었어요.


  ‘이 제물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입니다’
  ‘하하하 하나님께라고? 그렇지 그렇지, 맞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지’
  홉니는 세 갈래로 된 창을 솥에 깊숙히 찔렀어요. 창에는 하나님께 드리고자 삶고 있었던 고기가 걸려 나왔어요.


  ‘오~~~~~ (*고기를 본 홉니와 비느하스의 눈은 똥그랗게 커졌어요. 목소리를 가다듬고) 음..음.....이 고기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인 우리에게 주셨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도 좋소. 그러나 다음에는 더 좋은 고기를 갖고 오시오 !!!’


  홉니와 비느하스는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제물을 갖고 오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제물을 빼앗었어요. 제물을 빼앗긴 사람들은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너무나 슬퍼요.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며 실로에 왔던 사람들은 슬퍼하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아주 아주 신나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빼앗아 자신의 배를 채웠어요. 홉니와 비느하스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와 악으로 가득 찼어요.


  ‘비느~~~하스 ! 비느~~~하스!’
   이번엔 홉니가 비느하스를 불렀어요.
 
  ‘비느하스, 오늘은 왠지 삶은 고기 말고 날고기가 먹고 싶지 않아?’
  ‘I LOVE 날고기 나는 날고기를 사랑해 ♥ 이번에도 어디 한 번 슬슬 나가볼까?’
  ‘No~ No~ No 이제 그럴 필요없다구~!’
 
   홉니는 밖에 서 있던 자신의 종을 불렀어요.
  ‘야~ 너 여기로 들어와봐’
  ‘네 제사장님’
     (속닥 속닥 속닥)
   홉니는 자신의 종에게 시켜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갖고 오는 제물을 기름을 떼어 태우기 전에 반드시 날고기로 갖고 오라고 시켰어요.
  ‘제사장님...이건 하나님께서 금하신 일입니다’
  ‘뭐라고 ! 내가 하나님의 종 제사장인데 건방지게~ 빨기 가서 날고기를 갖고와 !!!’


   홉니와 비느하스는 자신들도 하나님께 죄를 지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죄를 짓게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홉니와 비느하스를 보시며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홉니와 비느하스가 아주 아주 큰 죄를 짓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가로채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이에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행동이에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들이 가장 큰 죄를 짓고 있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이 괴롭자 하나님도 마음이 아프셨어요.


  홉니와 비느하스의 아빠인 엘리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의 죄가 너무나 커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이 너희들의 죄를 알고 있구나.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아무도 너희를 도와줄 수가 없단다. 이제 그만 죄를 멈추렴’
 엘리 제사장은 온 힘을 다하여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말도, 백성들의 말도,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아빠 엘리의 말도 듣지 않았어요. 사무엘상 2장 25절의 말씀을 보니깐 하나님께서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가 너무나 커서 심판을 하기로 결정하십니다. 그 심판은 바로 비참한 최후, 죽음의 심판이에요 !



 사랑하는 여러분, 홉니와 비느하스는 늘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에서 살았어요. 제사장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늘 보면서 자랐고 집이 교회고 교회가 집이었어요. 그러나, 잘 기억하세요. 아무리 교회에 오래 있어도 내가 바르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가 어느 곳에 있는지보다 내가 있는 곳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를 보시기 때문이에요. 장소만 본다면 홉니와 비느하스는 1등이었지만 마음으로 보면 가장 악하고 죄가 많았어요. 교회를 매일 온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지 교회에 있든지 학교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해요.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아이가 있었어요. 하나님을 다른 무엇보다도 존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아이의 이름은 바로 사무엘이에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 더 많은 죄를 짓고 사람들을 괴롭게 하였지만, 사무엘은 (2장 26절의 말씀을 보니깐)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늘어가고 키가 자랄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기쁘게 했어요.


 나이가 어리지만 (11절말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기뻐했어요 (1장 28절). 나의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며 어렸을때부터 살았어요. 엄마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의 기도가 되었어요.


  ‘(2절) 하나님은 거룩하셔’
  ‘(2절)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단다’
  ‘(2절)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신단다’
  ‘(3절)교만하면 안된단다’
  ‘(3절)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의 행동을 심판하신단다’
  ‘(6절)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죽게도 하시고 살게도 하신단다. 생명은 하나님께 있단다’
  ‘(8절)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단다’


 엄마의 기도와 찬양은 어린 사무엘의 마음에 새겨졌어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도 사무엘이 새겼던 이 기도와 찬양을 함께 새겨볼까요? 전도사님이 먼저 외치면 우리 친구들이 큰 목소리로 외쳐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거룩하세요 (거룩하세요) !’
 ‘하나님만 (하나님만) 섬겨요 (섬겨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셔요 (모든 것을 아셔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심판하세요 (심판하세요) ’
 ‘하나님은 (하나님은) 창조하셨어요 (창조하셨어요) ’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우리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이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섬기는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친구들은 전도사님과 함께 다짐의 기도를 해 볼까요?


  하나님, 저도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섬기기를 원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에 떠들지 않고 잘 들을께요.
  하나님을 찬양할때에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할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OOO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림우물

일러스트 작가 김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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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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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작성
1116
2021-02-10
tkd****
저는 그림우물 그림들을 좋아해서 이 곳에 그림 사기 위해 정액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림들이 성경말씀에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 내용을 어린이 말로 바꿀때 참고도 하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그림 필요하신 분들 강추!!
405
2019-09-17
ls2****
설교준비하는데 그림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피콕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면서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데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설교를 전하는 것은 단순히 흥미적인 요소뿐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데 귀하게 사용하시겠다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피콕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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